13.3Km 2024-11-13
경기도 과천시 도서관길 36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은 과천 신도시 조성 시기인 1984년 설립되었다. 좋은 환경과 지하철 등 교통이 편리하고 지적, 정보적 욕구가 높은 과천 시민에게 평생교육과 문화향상을 위한 유용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이다. 전체 연면적 5,779㎡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1층에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실, 2층은 청소년실, 교육자료실, 3층은 강의실,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종합정보자료실의 경우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1인당 5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다. 4호선 과천역 5번 출구 바로 앞이다.
13.3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57
02-461-1919
맵기 조절이 가능한 일본식 카레 전문점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커리다.
13.3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2길 42
02-466-8809
인도 현지 쉐프가 요리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인도 요리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커리다.
13.3Km 2024-02-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3길 39 한아름건물
호야초밥참치 본점은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3번 출구 화양초등학교 부근에 있다. 상가 건물에 딸린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매장에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공간이 크지는 않다. 벽면에 참치 그림이 있고 아마다, 아카미, 주도로, 온도로 등 부위별 명칭이 있어, 오늘 먹을 참치 부위를 알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초밥세트가 있고, 런치세트(11:30~15:00까지)는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다. 기본 초밥은 어종별 기타 종류별(12 pcs)과 활전복, 참치류, 연어 부위별 등 단품 주문 (1 pcs)으로 나뉜다. 그 외 식사류로 회덮밥류, 알밥류, 알탕류, 서더리탕이 있다. 주변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뚝섬유원지, 서울숲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3.3Km 2024-07-0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2
웍셔너리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학동사거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조금 생소한 아메리칸 식 중화요리를 하는 중식당이다.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몽골리안 비프 맛집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대표 메뉴는 갈릭 프라이드 라이스, 차오미엔, 오렌지 치킨, 몽골리안 비프다. 이외 메뉴로 쿵포오 치킨, 페퍼 스테이크 앤 쉬림프, 스파이시 시푸드 차오미엔, 시추안 콘 프라이즈도 있다. 식당 주변에 압구정카페골목, 압구정 로데오거리, 청담동 명품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3.3Km 2024-06-2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27
마제스티 타바론 티 라운지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뉴욕 프리미엄 브랜드 타바론 Tea가 서울에 ‘MajesTEA Tavalon Tea Lounge’ 이름으로 오픈한 매장이다. 타바론의 다양한 tea와 브런치, 저녁에는 디너 및 20여 종의 티,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와 안주를 DJ가 들려주는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TEA와 Sirloin set menu, Bacalao set menu, T-Bone set menu 등이 있다. 주변에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압구정 카페골목이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13.3Km 2023-12-0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22
타우 요가(TAO YOGA)는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요가 스타일을 제시하는 요가센터로, 청담 본사는 전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TAO(타우)는 진리를 뜻하는 단어로, 진리가 변하지 않는 의미를 담고 있듯이 요가를 통해 '참' 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이루게 하는 실천과학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