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한미 방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뮤지엄한미 방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뮤지엄한미 방이

뮤지엄한미 방이

10.1 Km    21480     2023-12-07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뮤지엄한미 방이는 한미약품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진전문미술관으로서 한미약품 본사 빌딩에 자리 잡고 있다. 올림픽 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뮤지엄한미 방이는 전시 사업을 비롯하여 작가 창작활동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매년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과 역량 있는 작업을 통해 사진계에서 뛰어난 성장을 이룬 사진작가 및 이론가 1인에게 한미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뮤지엄한미는 삼청과 삼청별관도 운영 중이니 더욱 다양한 사진예술을 보고 싶다면 함께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양

어양

10.1 Km    23404     2023-02-14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02-422-8886

1995년에 문을 연 방이동 어양은 18세부터 요리를 시작한 왕수강 주방장이 운영하는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지금도 매년 중국 현지에 가서 요리 연수를 다녀올 만큼 음식에 대한 열정적이 뛰어나다. 이곳의 특징은 수족관에서 손님이 원하는 어종을 골라 즉석에서 잡아 올려 바로 요리를 해준다. 가락동 시장에서 공급받은 신선한 활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활어를 15분가량 푹 쪄서 중국 간장에 향을 가미한 소스를 끼얹은 활어찜이 인기 메뉴이다. 또 고추기름을 넣은 칠리, 탕수, 깐풍, 콩간장 등 9가지 소스를 입맛대로 골라 먹는 새우도 별미이다. 넓은 홀과 30명가량을 수용 가능한 방, 그리고 연회장 등이 갖춰져 있어 연말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서울책보고

10.1 Km    0     2024-05-1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

2019년 3월에 개관한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헌책방들의 오래된 책들과 기증받은 책들, 독립출판물들을 한데 모아 오래된 책의 가치를 담아 만든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 헌책방이다. 서울책보고는 그저 헌 책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오래된 책의 가치를 느끼는 가치의 공간, 명사와 지식인들이 기증한 도서를 함께 읽는 나눔의 공간,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경험하는 향유의 공간, 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전시, 문화공연, 강연을 만나고 체험하는 경험의 공간이다.

송쉐프 장안점

송쉐프 장안점

10.1 Km    0     2024-02-19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2길 20

송쉐프 장안점은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적이 있다. 음식점 안은 고급스러운 정통 중화요리집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테이블은 파티션이나 룸으로 구분되어 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점심 송코스, 점심 상코스, 점심 호코스, 저녁 A코스, 저녁 B코스가 있다. 짜장면, 짬뽕 등 단품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식사 메뉴 중에는 짜장면이 인기다. 주변에 장평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미나리 어린이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곤충생태관

1.0 Km    31409     2024-01-29

경기도 구리시 검배로 200
031-550-2586, 2903

2001년에 개관한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곤충생태관은 곤충을 관찰하며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생태문화 공간이다. 이곳은 하수 처리장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하도록 처리된 방류수를 조경수와 화장실 용수, 청소용수, 소방용수로 사용하여 물 적약을 실천하고 생활폐기물 폐열을 활용하여 난방을 하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곤충생태관은 전시 및 생태관 시설과 사육시설, 식초 식물 재배 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물로는 살아있는 나비와 장수풍뎅이, 물방개 등 36여 종의 살아있는 곤충, 타란툴라, 민물고기 등 곤충 이외의 특별한 동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나비표본을 포함한 330여 종의 표본을 볼 수 있다. 곤충생태관에는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절지동물의 겨울나기, 자연에서 찾은 생체모방 기술 등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정목누룽지백숙

정목누룽지백숙

10.1 Km    0     2024-01-22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2길 11

정목누룽지백숙은 서울 방이동 방이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삼계탕 전문점이다. 방이동에 자리 잡은 지 10여 년이 넘은 곳으로, 실내 한쪽 벽면에는 유명 연예인의 사인으로 가득 차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높은 천장과 갤러리풍의 인테리어로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다. 대표메뉴는 정목 누룽지 백숙으로, 조리가 된 채로 나오기 때문에 여름에도 덥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운 닭살을 먹은 후에 고소한 누룽지죽까지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참누렁소가든

참누렁소가든

10.1 Km    20276     2023-04-23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63길 13
02-979-6400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 중 쇠고기전쟁편에 나온 곳으로 대부분의 정보를 이 곳에서 얻었다고 한다. 1등급의 고품질 한우만을 고집하며, 건물의 지하에 전문적인 육가공실을 두고 직접 발골, 정형, 숙성 등의 공정을 하므로, 365일 숙성된 1등급 한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꽃등심. 하얀 마블링이 꽃이라 불릴만 한데 숯불에 구우면 육즙이 살아있고, 육질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또 제비추리, 살치살, 토시살, 안창살을 한데 모은 특수육모둠도 이 곳 참누렁소의 대표적인 메뉴이다. 건물의 1층은 이런 고기들을 따로 팔기도하며, 돈다발이라는 이름의 돼지고기와 식사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2층에는 작은 개별 룸도 있으므로 소규모 모임을 하기에 적당하고, 어르신을 모시고 가기에 좋은 집이다.

스시미노루

스시미노루

10.1 Km    0     2024-02-27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508 제일빌딩

스시미노루는 9호선 한성백제역 4번 출구 앞에 있다. 이곳은 17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식 전문점이다. 주차는 대리 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전 초밥을 즐기는 바에는 좌석이 대략 20개, 테이블 석이 5개 정도로 되어있고 모노레일에 초밥이 돌아간다. 접시당 가격이 다 다르다. 제일 싼 연두색 접시부터 제일 비싼 골든 색 접시까지 12가지 색깔의 접시에 각각의 초밥이 담겨 돌아가고, 본인이 원하는 초밥을 먹으면 된다. 추가 별도 주문도 할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해서 방문하길 추천한다. 모든 메뉴는 포장도 되고 배달도 된다. 인근에 석촌호수와 미술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4게스트하우스 경희대점

10.1 Km    1     2020-04-23

18, Hoegi-ro 29-gil, Dongdaemun-gu, Seoul
070-8801-400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회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2015년도 오픈하였다. 경희대, 외국어대학교외국인 학생 등 주변 학교의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여 공용공간에서 스터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전 객실 내에 욕실이 있으며 TV, 냉장고, 에어컨이 갖춰져 있다. 옥상에 야외 테라스가 있다. 공용 주방에서 취사할 수 있으며 조식을 제공한다.

서울시립대학교박물관

서울시립대학교박물관

10.1 Km    30214     2023-05-0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조사, 수집, 보관, 전시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워하고 인근주민들에게는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기능한다는 목적으로 1984년 9월 4일 개관하였다. 그동안 각종 특색있는 특별전을 꾸준히 개최하여 왔고 발굴 지표조사활동, 초청강연회 등을 통하여 연구 조사 및 교육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은 대부분의 박물관에서 소외되고 있는 근현대사자료 전문 박물관에서 소외되고 있는 근현대사자료 전문박물관으로 발돋음 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유물수집 및 특별전시 등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