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 2024-01-0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13길 19
인더베이글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저칼로리, 저지방, 저당분의 정통스타일 수제베이글 맛집이다. 경희대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이글과 함께 샐러드, 샌드위치도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수제 크림치즈가 준비되어 있어 베이글과 함께 먹기 좋다. 음료와 함께 주문 시 할인도 되어 가성비가 좋다.
16.2Km 2024-01-15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로 36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 뒤편 불암산 자락에 있는 시민들을 위한 대형 야외 체육시설로, 불암산스포츠타운으로도 불린다. 족구장, 테니스장, 론볼장, 풋살경기장, 배드민턴장, 야구장, 축구장, 조깅 트랙이 있으며, 대형 조명탑까지 갖춰져 있어 야간 경기도 즐길 수 있다. 인조 잔디와 경기장 공간, 설치된 여러 시설들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어 이용하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다.
16.2Km 2024-09-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1 (역삼동)
최인아책방은 육천여 권의 장서를 갖춘 중형 서점이자 강연, 모임, 콘서트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책방 주인이 선별한 좋은 책들이 주제별로 진열되어 있고 지인들이 추천한 책 안에는 추천 이유를 진솔하게 적은 북카드가 들어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책방의 클래식한 공간은 커피와 함께 책 읽기 좋도록 서재 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16.2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9-18
‘옥수수를 가는 공간’이라는 뜻의 엘몰리노는 멕시코 전통 음식 전문점이다. 선인장 화분과 그림 등 다양한 소품으로 멕시코 분위기를 자아낸다. 엘몰리노의 다양한 시그니처 타코들을 맛볼 수 있는 타코 오마카세가 이곳의 대표메뉴이다. 타코 오마카세는 튜나 토스타다, 문어 타코, 쉬림프 타코, 피쉬 타코, 이베리코 타코, 바바코아 플라우타, 츄러스가 나온다. 이외에도 산뜻하고 매콤한 멕시코식 문어 세비체인 문어 아구아칠레, 열대 과일로 만든 살사와 새우로 만든 멕시코 베라크루즈 지역의 세비체인 랑고스티나 베라크루자나, 멕시코 전통음식인 몰레와 그릴에서 구운 양갈비 스테이크가 제공되는 몰레&양갈비 등 다양한 멕시코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16.2Km 2024-10-07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39가길 32 (마장동)
02-2299-4648
용문집은 1973년 개업 이래 마장동 먹자골목의 명물 고깃집으로서 자리 잡았다. 3대에 걸쳐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 가릴 것 없이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마장동 용문집은 새롭게 지어진 먹자골목 타운 5층과 새롭게 이전한 성동구 마장로 39가길 32 1층에 위치한 2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새롭게 이전한 매장은 마장역 2번 출구에서 가깝게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한층 향상되었다. 최상급 1++ 한우부터 저렴한 2등급 육우까지 다양한 소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싱싱한 육회/ 육사시미/ 간, 천엽 등을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로 가족단위 식사, 단체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16.2Km 2023-08-2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56년 개관한 이래 고고역사민속 중심의 제1종 종합 박물관으로서 학술, 교육, 전시, 문화재 지표 및 발굴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대학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박물관 전시실은 고고역사관, 무속관, 시베리아관, 특별전시관 및 IAUP 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고역사관은 선사실, 삼국시대실, 금관실, 고려 시대실, 자기실, 무기실, 신라실, 와당실, 옹관실로 구분되며,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무속관은 우리나라 무속 관련 도구, 무신도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시베리아관은 시베리아 민속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별 전시관은 중앙현관을 이용하여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IAUP 기념관에는 경희대학교가 교육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해 온 발자취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16.2Km 2024-11-1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오랜 시간 자연을 연구한 결과물을 토대로 경희대학교 창학정신인 문화 세계 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1978년 개관하였다. 자연사박물관에 보존된 9만여 점의 표본은 1940년대부터 수집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이미 멸종되었거나 최근 자취를 감춘 멸종 위기 종들도 소장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이 연구용으로 수집한 암석, 화석, 동식물 표본을 생물진화의 현재 상태와 그간의 생태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개 층에 전시하고 있으며 이 전시 표본을 기반으로 자연 보전과 생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람 안내를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동식물의 분류와 생태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자연 탐구 의욕과 자연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한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후문 가까이에 있으며, 정문 경희의료원 방향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회기역 1번 출구를 이용하고, 후문 평화의 전당 방향은 1호선 외대앞역 1, 5, 6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