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Km 2023-11-06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3길 90
서울 서초구 양재천 카페거리, 메타세쿼이아 거리에 있는 일본식 우동 소바 전문점이다. 건물 앞에 언제나 긴 줄로 식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시금치와 계란이 올라간 베이컨 소바와 생크림과 명란으로 만든 우동 등, 특이한 면과 초밥 종류를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양재 시민의 숲과 양재천 공원을 걸을 수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1번 출구에서 여의천을 따라가다 양재천 숲길과 만나는 곳에 있다.
18.1Km 2023-11-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2번길 26
대표전화: 031-8016-9961
교보문고 관련 문의: 1544-1900
핫트랙스는 트렌디한 문구와 기프트 아이템,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핫트랙스에 방문한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아이템을 경험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나의 가치’와 ‘나’를 찾고, 새로워진 ‘나’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복합 문화 쇼핑 공간이다. 핫트랙스 분당점은 분당선 서현역 3번와 101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18.1Km 2023-06-1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2번길 2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2번길 센트럴타워 지하 1층에 교보문고 (대표 이한우, www.kyobobook.co.kr) 분당점과 교보핫트랙스가 재오픈했다. 2006년에 개점하여 10년간 운영하고 2016년 11월 영업을 종료했으나, 오랫동안 애용했던 독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인테리어 및 컨셉을 재정비하여 분당선 서현역과 가깝게 자리를 옮겼다. 교보문고 (830㎡, 251평)와 교보핫트랙스(528㎡, 160평)는 총 411평 규모로, 약 7만 종 10만 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다.
18.1Km 2021-03-15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로 112-5
02-2294-6995
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등갈비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1Km 2024-06-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25 페가수수
어거스트 힐 강남점은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다. 9호선과 신분당선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가깝다. 자체 주차장이 있지만 만차 시 상가 건물 뒤에 있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TV 프로그램에 티본스테이크와 토마호크 스테이크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일정한 온도의 저온 숙성고에서 240시간 이상 웻에이징을 하여 육즙과 풍미를 극대화하여 음식 맛이 고급스럽다. 넓은 홀에 다양한 테이블을 배치해 두었고 개별 룸도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행사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티본스테이크, 올 데이 세트, 스모크치킨 퀘사디아, 채끝 스테이크가 있다, 그 밖에 에이드, 스파이스 치킨라이스, 포크찹 라이스, 비프 로제 파스타 등도 인기다. 식사 시간은 100분으로 제한하고 있다. 주변에 역삼공원과 무궁화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18.1Km 2024-10-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5 (신사동)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유엠갤러리는 1990년 8월 청주의 무심갤러리와 함께 개관되었다. 유엠갤러리는 현대미술 소통의 공간으로 회화, 조각, 판화, 설치 등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주목할 만한 실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0년대 단색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개념 미술작가 1세대인 김구림, 이건용 등의 작품을 전시하며 미술사 중심 작가들로 전시를 채워나가는 전문 갤러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장래성 있는 신진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과 청주 두 지역의 갤러리를 운영하므로 지방과 서울을 연계하며 미술시장의 확장을 꾀하고 나아가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18.1Km 2024-06-19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6.25전쟁 이후 서울 사람들의 생활이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등지에서 열차를 통해 들어온 농산물들이 청량리역 부근으로 몰려들었고, 이 상품들의 반입과 판매를 하기 위해 공지에서 장사를 벌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다. 경동시장은 1960년 6월 개설하여 각종 먹거리와 한약재 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대규모 재래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오랜 기간 방치되어 왔던 경동 극장을 개조하여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를 체험하고 즐기려는 2030세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들이 미디어 매체에 노출되면서 평일, 주말 상관없이 인파로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