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460 (단대동)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있는 닭백숙 전문음식점이다. 1977년 남한산성 자락에 오픈하여, 1999년 현재의 단대동에 자리를 잡았다. 2015년부터 KBS, YTN, SBS, JTBC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누룽지 백숙은 성인 2~3인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나온다. 기본 반찬으로 배추김치, 깍두기, 양배추절임, 도토리묵 등이 먼저 나오고, 양념으로 닭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깨소금이 나온 후, 누룽지 백숙이 제공된다. 사이드 메뉴로 파전, 감자전, 더덕구이가 있다. 홈페이지에서 누룽지 백숙, 삼계탕, 누룽지 삼계탕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남한산성 닭죽 촌 민속 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산성역까지 약 1km 거리에 있다.
12.3Km 2025-03-14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935-1
임금이 서울의 궁궐을 떠나 도성 밖으로 행차하는 경우 임시로 거처하는 곳을 행궁이라 한다. 남한산성 행궁은 전쟁이나 내란 등 유사시 후방의 지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한양 도성의 궁궐을 대신할 피난처로 사용하기 위하여 조선 인조 4년(1626)에 건립되었다. 실제로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이 발생하자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여 47일간 항전하였다. 이후에도 숙종, 영조, 정조, 철종, 고종 등이 여주, 이천 등의 능행길에 머물러 이용하였다. 남한산성 행궁은 1909년까지 잘 남아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훼손되었다. 1999년부터 발굴 조사를 시작하여 2002년에 상궐에 해당하는 내행전을 준공하고 2004년 행궁 좌전을 준공하였다. (출처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
12.3Km 2025-11-1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8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아파트)
자연애 쭈꾸미는 성남시 모범음식점과 안심식당, 경기도 명품 점포선정을 통해 맛집으로 인정을 받은 곳이다. 자연애 쭈꾸미는 건강을 생각한 엄선된 재료로 매일매일 준비하며, 음식은 주문과 동시에 즉시 조리에 들어간다. 대표메뉴는 쭈꾸미 정식세트로 샐러드, 도토리전, 쭈꾸미볶음, 도토리묵사발까지 양과 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이다. 또한 쭈꾸미 보쌈세트는 저녁시간에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메뉴인데, 샐러드, 쭈꾸미볶음, 수육, 계란찜까지 제공된다.
12.3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562
소정의 입장료를 내면 커피나 음료 한 잔이 제공된다. 팔당 호수를 앞마당 삼아 수목원처럼 넓은 정원에 온갖 나무와 들꽃이 계절마다 다른 색깔을 선물한다. 카페에서 바라보면 호수 건너편과 호수에서 두 개의 해와 달이 뜬다. 카페 옆 언덕 숲 속으로 작은 오솔길이 이어지고 1km에 달하는 구불구불 산책로가 있다. 한지를 이용해 그림, 소품, 가구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김정식 작가가 운영하는 갤러리 카페이다.
12.4Km 2025-05-1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능골공원은 다양한 운동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근린공원이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 자리한 작은 공원이지만,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농구장은 폭신한 바닥으로 부상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게이트볼장은 인조잔디를 사용하여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체력단련시설은 집중 밀집형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운동기구를 한곳에서 이용하기 편리하게 설계했다. 이 외에도 능골공원은 작은 근린공원으로는 드물게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의 여름철 휴식처로 인기가 높다.
12.4Km 2025-03-18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대로 182 (여수동)
서울교통공사는 차량사업소별로 지하철 견학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 설비와 시설을 둘러보면서 지하철 운영에 대한 이해와 안전 수칙을 배우고, 비상시 열차 출입문 개폐 방법, 비상통화장치 및 소화기 취급요령, 운전실과 객실 견학 및 지하철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견학 신청은 희망하는 견학일로부터 15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차량사업소 별로 견학 가능 일자와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확인이 필수이다. 이 중 모란차량사업소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에만 견학이 가능하다. 분당선 야탑역에서 하차 후 장미마을 방향으로 15분 걸으면 모란차량사업소에 도착한다.
12.4Km 2025-01-1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52번길 17-7
올덴브라운은 경기도 성남시 동판교 카페거리에 위치한 카페이다. 카페 곳곳에 감각적인 소품을 배치하여 예쁘고 편안한 카페라는 인상을 준다. 카페 입구 쪽 야외 테라스에는 캠핑 의자가 놓여 있어 캠핑하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실내 좌석 외에 매장 안쪽에 야외 정원이 있는데, 바로 옆 올덴그레이와 공유하는 공간으로 외벽을 폴딩도어로 이어놓아 중정처럼 보인다.
12.4Km 2025-01-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52번길 17-5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대표 메뉴인 에그베네딕트는 잉글리시 머핀 위에 아보카도를, 수란 위에 홀란다이즈 소스를 얹고, 사이드에는 토마토 절임과 감자튀김이 함께 나온다. 카르보나라는 일반적으로 먹는 크림이 아니고, 오일 파스타로 계란노른자를 가운데 얹은 이탈리아식 파스타이다. 테라스에는 대나무 울타리가 있다. 실내 좌석 외에 매장 안쪽에 야외정원이 있는데, 옆 건물에 있는 올덴브라운과 각각 운영하고 있지만, 외벽을 폴딩도어로 이어 놓아 중정처럼 보인다. 올덴그레이는 브런치를 판매하고, 올덴브라운은 커피 및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12.4Km 2025-05-30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232번길 89-8
사충서원은 ‘네 명의 충신을 모신 서원’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1725년(영조 1) 노론 4충대신인 김창집, 이이명, 이건명, 조태채를 제향 하기 위하여 노론계 관료와 유생이 추진하고 국가의 보조에 의하여 경기도 과천(현 동작구 노량진동)에 건립되었다. 이들 4대신은 경종 때 왕세제를 책봉하고 대리청정을 하는 문제로 소론의 미움을 사서 1722년(경종 2) 노론계의 역모사건(신임옥사)에 연루되어 죽음을 당하였는데, 왕세제가 영조로 즉위한 뒤 노론정권이 수립되면서 신원되고 서원이 건립된 것이다. 건립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사액을 받았지만 1727년의 정미환국으로 소론정권이 들어서서 신임옥사를 역으로 번복하고 4대신을 다시 죄인으로 만들자 이 서원도 따라서 철폐되었다. 그 뒤 1740년의 경신처분으로 4대신이 다시 충신으로 판정되었으나, 한동안 재건되지 않다가 소론세력이 완전히 몰락한 1756년에야 서원을 복설하고 사충서원이라 부르게 하였다. 이처럼 사충서원은 노론·소론 사이의 시비여하에 따라 철폐와 복설이 거듭되는 우여곡절을 겪을 만큼 당색을 강하게 지니고 있었으나, 영조 이후의 역대 왕들이 모두 영조의 후손이었던 관계로 영조에게 충성을 다한 4대신의 서원이라 하여 특별한 은전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원군에 의한 서원철폐 단행 때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되었다. 그 후 1927년 봄에 이곳이 철도용지로 편입됨에 따라 당시 고양군 한지면 보광동(현재의 서울특별시 보광동)으로 이건 하였다가 6·25때 파괴되었다. 1968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으며, 매년 봄·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근래 자리를 옮겨 세운 탓에 제사를 지내는 사당과 삼문만 복원되었다. 사당과 삼문이 남향으로 배치되었고, 서원 남쪽 가까운 곳에 수복청이 위치하고 있다. 삼문 오른쪽 앞에는 서원과 함께 옮겨온 묘정비는 정조 10년(1786)에 세워졌다. 오래되어 글씨가 희미해졌지만, 홍문관 대제학을 지낸 오재순이 글을 썼고 좌의정 홍낙성이 글씨를 썼다. 4대신의 행동이 정당했음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내용이다. 비문의 왼쪽 면에는 1928년 사충서원 자리가 철도 용지로 편입되어 서원을 한강 상류의 보광리로 옮기게 된 사연이 기록되었고, 오른쪽 면에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서원을 1968년 현 위치로 옮겨 새로 중건한 과정이 적혀 있다. 2020년에 서원최초로 한글홀기편람을 제작하여 한글제향을 지냈고, 2022년에는 사충신순절300주년 행사가 있었다. 2023년에는 사충신의 영정사진이 경기도박물관에 기증하였다.
12.4Km 2025-05-23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68
모란민속5일장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종합 재래시장이다. 매월 끝자리 4일과 9일, 닷새마다 열리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속5일장이다. 수인분당선 또는 지하철 8호선 모란역 5번 출구에서 내려 위로 올라오면 바로 나온다. 큰길 건너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보면 형형색색 파라솔에 뒤덮인 모란민속5일장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모란민속5일장이 도심 속 재래시장이라는 특수성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손꼽아 주는 ‘명물시장’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재래시장이 쇠퇴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고유의 전통성과 특유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민속시장으로 발전을 거듭했다. 모란은 1960년대 성남 일대의 황무지를 개간하면서 붙인 지명으로, 닷새마다 열리는 모란민속시장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모란시장은 홀어머니를 평양에 두고 남하한 김창숙이란 이로부터 시작됐다. 군에 입대한 뒤 한국전쟁을 거쳐 대령으로 예편한 그는 황무지였던 지금의 모란시장 주변을 개간했다.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자 어머니가 살고 있는 평양을 상징하는 ‘모란’이라는 지명을 붙이게 되었다. 그 후 생활문제가 대두되면서 오일장을 열게 되는데 이것이 모란장의 시초라 한다.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모란민속5일장의 더 좋은 환경을 위해 2018년 2월 인근의 중원구 성남동 둔촌대로68로 5일장 장터를 옮겨 운영 중이다.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다. 이전 장터에는 없던 상하수도와 전기시설이 설비되고, 고객 화장실과 공연장, 휴게공간, 조명탑 등의 시설도 갖춰졌다. 진입부(할머니 장터)와 농수산부, 공산부, 음식부의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환경은 좋아지고 취급 품목도 양곡, 야채, 생선, 화훼, 약초를 비롯해 의류와 잡화 등 일생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으로 확대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