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Km 2024-06-13
세종특별자치시 다솜3로 48
국립세종도서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국립도서관 건립 필요성에 따라 2006년 기본계획이 수립돼 3년 여의 건립기간을 거쳐 2013년 12월에 개관하였다. 대한민국 행정의 요람, 세종특별자치에서 국가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정책도서관의 역할과 아울러 세종시 및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책을 펼쳐 놓은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설계되었으며 총면적 2만 1,077㎡, 지상 1~4층, 지하 1~2층 규모로 글로벌 디자인 웹진 ‘디자인 붐’이 선정한 올해의 도서관 Top 10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하 1층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자료실과 놀이터가 있으며, 지하 2층에는 서고, 전산실, 기계실 전기실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 1층에는 일반자료실, 전시실, 쉼터 등이, 2층에는 정책자료실, 일반자료실이, 지상 3층에는 강의실, 회의실, 교육지원실, 업무시설 등이, 4층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쉼터 및 카페테리아 등이 마련되어 있다.
12.4Km 2024-07-24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당암길 42
남포동갈비 세종점은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에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다. 이 밖에 소갈비찜, 왕갈비탕, 함흥식 물냉면, 함흥식 비빔냉면, 코다리 냉면 등을 판다. 식당 내부에는 30~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예약이 가능하다. 어린이 놀이방도 갖춰져 있다.
12.4Km 2024-07-01
세종특별자치시 당암길 42
대나무한소반은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고추장불고기이며, 코다리찜, 떡갈비구이, 보리굴비, 버섯생불고기 등도 인기가 많다. 고추장불고기와 보리굴비, 떡갈비구이와 보리굴비 등이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도 있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12.4Km 2024-09-25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방축전 음악 분수는 세종시 어진동 방축천 수변공원 내에 있다. 신나는 노래와 아름다운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어두운 밤을 화려하게 밝힌다. 아이들과 함께 또는 연인과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음악 분수가 있는 방축천 수변공원에는 수변식물 테마공원, 세종광장, 자연 생태학습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12.5Km 2024-06-10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16 (세종동)
044-865-2411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우리나라의 큰 명절이다. 세종문화원에서는 잊혀져 가는 단오를 알리기 위해 세종단오제를 개최하고 있다. 다양하게 마련된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부모님들은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어린이들은 책에서 보던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워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12.5Km 2024-10-17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16 (세종동)
044-862-0607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축제이다. 정부,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 모두가 함께 범국민 실천 운동을 조성하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자원순환의 이해와 관심을 가질수있는 축제이다.
12.5Km 2024-02-29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137번길 21 대승빌딩
후지산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일식집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는 80~100명을 수용가능한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생선회이며, 이 외에 참치회, 회정식 등의 일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12.5Km 2024-09-20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553번길 38
대전서구문화원은 1995년에 개원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50만 서구민의 삶의 질을향상시키고 문화융성시대를 앞당기고자 노력하고있다. 그동안 옛것을 찾아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해온 대전서구문화원은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문화 복지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있다. 세계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문화의 길라잡이로서 창의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출처: 대전서구문화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