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벨 방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프라벨 방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프라벨 방이

오프라벨 방이

18.7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76 한승오디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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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사계절썰매장

18.7 Km    49681     2024-05-31

경기도 가평군 상면 깃대봉길 5-20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 위치한 가평 사계절 썰매장은 조종천 계곡과 어울려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9,780㎡의 넓은 부지면적에 조성된 기존 시설과 접목한 프로그램(물썰매+터비썰매)이 있다. 초급용/ 중급용의 슬루프와 수평 보행기(무빙워커)가 있고 매점 및 식당의 휴게시설과 남녀 탈의실 및 샤워실, 어린이/일반 야외 수영장, 그늘막 4동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여름에는 긴팔 상하의 래시가드를 입고 캡 모자를 쓰는 게 좋고 겨울에는 장갑, 스키 바지나 방수 바지, 부츠는 꼭 챙기고 핫팩, 여분의 양말을 가져가면 좋다. 올라가는 길 한쪽에는 무빙워커, 한쪽에는 경사로가 있어 어느 쪽을 사용해도 된다. 슬루프도 초급과 중급이 있어 선택해서 탈 수 있다. 안내요원이 있어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썰매를 탈 수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가르고, 겨울에는 하얀 눈을 가르며 짜릿하게 미끄러지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 이상 고온으로 인해 2024.02.19~2024.06.30까지 휴무

서울특별시교육청 송파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송파도서관

18.7 Km    25284     2023-12-05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 263 송파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송파도서관은 24만여 권의 장서와 1만여 점의 비도서 자료를 소장하고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소속의 공공도서관이다. [세상과 나를 바꾸는 힘, 송파도서관]을 비전으로 지식정보서비스 강화,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 진흥, 마을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활성화 등 활력이 넘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웹툰과 예술], [교과서로 독서하자], [송파 숲속도서관] 등 송파만의 특색사업도 운영 중이다.

고래옥

고래옥

18.7 Km    1     2024-04-03

경기도 가평군 유명로 1641-11

고래옥은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대형 닭갈비 막국수 전문점이다. 다른 곳과 다르게 이곳은 닭 부위를 구분해서 닭갈비와 닭 목살을 판매하고, 막국수도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들기름 막국수, 비빔 막국수 외에 독특하게 순 메밀 회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막국수나 닭갈비 외에도 한우 안창살, 한우 살치살 등의 한우 숯불구이도 취급하고 있으며 겨울 한정으로 순댓국과 만둣국도 제공하고 있다.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므로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막국수는 주문과 동시에 면을 뽑아 음식을 만들고 닭갈비는 주문받아 초벌을 해서 제공한다. 매장도 대형이고 주차장도 대형이라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긴고랑 공원

18.7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68-19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 인근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긴고랑길, 주몽교 등 여러 산책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차산 안심 둘레길 구간으로 인근 주민 및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이다. 아차산과 용마산 계곡 길이 만나는 곳의 중곡동 언덕진 동네에서 벽화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긴고랑길을 걷다 보면 산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 ‘용마산·아차산 종합안내’와 ‘긴고랑길 아트투어’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공원 전 구역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는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5호선 아차산역 1번 출구에서 중곡4동 주민센터 근처까지 도보로 17분 정도 걸리고, 5호선 군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8분 정도 소요된다.

카페252

카페252

18.7 Km    0     2024-02-16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252 SC제일은행

아침 9시, 아침이 시작되는 시간에 카페252도 함께 시작이 된다. 굿모닝 세트메뉴를 시작으로 유기농 커피,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프리미엄 짱북이유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좌석과 아기와 함께 방문한 엄마들의 편의를 위한 이유식 메뉴, 유아의자, 기저귀 교환대 등을 구비했다.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조리로 건강함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아이와 엄마 모두 믿고 먹을 수 있다.

올림픽대교

올림픽대교

18.7 Km    24028     2023-12-04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올림픽대교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송파구 풍납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대한민국 세계화의 시발점인 제24회 서울올림픽을 영구히 기념하고 올림픽 경기장 주변 교통처리를 위해 건설된 다리이다.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사장교이며 길이는 1.5km에 이른다. 88서울올림픽을 뜻하는 높이 88m의 주탑 4개가 서 있으며, 주탑은 올림픽 성화대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4개의 주탑은 연·월·일·시의 4주와 4계절, 4방향을 의미하며, 케이블 24개는 제24회 서울 올림픽 경기를 의미하며 그 예술성이 우수하다. 올림픽대교 건설과 함께 남단 고수부지에는 2,500평 규모의 도로공원과 지구촌의 화합을 상징하는 지름 6m의 5륜과 24개의 기념 조형물이 조성되었다. 올림픽대교는 서울올림픽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고 현상공모에 의하여 교량형식이 선정된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사장교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교량사에 많은 기록을 남긴 다리이다.

페페그라노

18.7 Km    0     2024-01-05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32길 5

페페그라노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면파스타와 뇨끼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본토 음식 스타일을 추구하는 음식점으로 치즈의 풍미가 진하고 소스가 꾸덕꾸덕한 이탈리아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림 없는 생면 까르보나라인 페페그라노를 비롯하여 라자냐, 뇨끼 등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가게 내부는 아담하고 깔끔하며 따뜻한 분위기이다. 인기가 많은 맛집으로 웨이팅이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국립수목원(광릉숲)

18.7 Km    268229     2024-09-09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로 415

국립수목원은 광릉시험림의 천연림을 이용하여 수목원을 조성하였다. 수목원 내에는 산림에 관한 모든 자료를 전시한 산림박물관이 있다. 수목원과 박물관 공사는 1985년 10월 25일에 착수하여 1987년 4월 5일 개장하였고, 뒤를 이어 1989년 삼림욕장을 개장하였고, 1991년에는 산림동물원을 개원하여 산림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지대한 역할을 하여왔다. 그러나 숲의 보존이 무엇보다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1997년부터 삼림욕장을 폐쇄하였으며, 주말과 공휴일 입장을 제한하고 5일 전 예약제를 도입하여 1일 입장객을 5,000명 이하로 제한하였다. 또한, 식물 자원화를 위한 다양한 식물종의 확보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1999년 5월 24일에는 임업연구원 중부임업시험장 수목원과에서 산림청 수목원으로 신설 개원되었다. 국립수목원은 면적이 1,157㏊이며 침엽수원 관상수원 맹인식물원 등 15개의 전문수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목의 종류는 목본류 1,660종, 초본류 1,323종 등 총계 2,983종이 있으며 이 중 도입종이 963종이다. 산림박물관은 동양 최대의 규모로서 면적이 1,400평이며 자연에 순응한 한국의 전통 양식으로 설계하고, 내부와 외부를 모두 국산의 목재와 석재로 마감하였다. 수목원 시설은 1전시실(살아있는 숲과 자원식물), 제2전시실(산림과 인간), 제3전시실(세계의 임업), 제4전시실(한국의 임업), 제5전시실(한국의 자연, 싸이버수목원) 표본실, 특별전시실, 시청각실로 구성되어 있다. * 주요 야생화 - 피나물, 벌깨덩굴, 꽃범의 꼬리, 광릉요강꽃

자연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포천 가을 여행 1박2일 코스

자연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포천 가을 여행 1박2일 코스

18.7 Km    2     2022-11-10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로 415

숲과 물의 도시, 포천에서 즐기는 가을 자연의 향기! 국립수목원에서 시작해 향긋한 허브아일랜드까지! 마음이 움직이는 여행을 떠나보자! 국립수목원에서는 수채화처럼 물든 단풍나무들을, 산사원에선 풍류 가득하고, 느림의 미학을 배울 수 있는 향긋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정취 가득한 여유로움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