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촌소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촌소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예촌소바

예촌소바

15.5Km    2024-03-26

충청남도 계룡시 번영11길 18-16

예촌소바는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소바+돈가스샐러드며, 비빔소바+돈가스샐러드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수제 돈가스, 치즈 돈가스, 꼬치어묵우동 카레우동, 카레라이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하루 전 예약 필수인 스테이크 도시락, 예촌 궁중도시락 등 프리미엄 도시락도 판다.

칼로리 스테이션

칼로리 스테이션

15.6Km    2024-02-15

세종특별자치시 장재길 16

칼로리 스테이션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장재리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도 있어 모임이 가능하다. 매운 크림 파스타, 시금치 바질 뇨끼 등 다양한 파스타, 리소토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 베이컨과 수란 등이 어우러진 에그 베네딕트,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조리한 감바스도 인기다.

라무즈

라무즈

15.6Km    2024-09-19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서로 11

최고의 정원상을 수상한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카페로 하이엔드급 커피머신과 스페셜티커피를 제공하고, 수제 제작한 다양한 퀄리티 음료를 제공하며 플랜테리어가 잘되어 있어 힐링이 가능한 카페이다.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는 계절별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고, 이집트 신전 컨셉으로 제작한 별도의 공간도 존재하여 단체이용이 가능하다. 실내 공간에는 오래된 고가구들이 전시되어 있고, 고목으로 직접 제작한 다양하고 유니크한 조명들이 달려있으며 다양한 식물들과 어우러져 있다. 대부분의 재료들을 수제로 제작하여 귀한 손님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퀄리티 있고 좋은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계절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넓은 공간에 식물들이 많고 분위기가 편안하여 가족 및 단체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헤브론

15.6Km    2023-06-19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리

헤브론은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고운빌딩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상호명인 헤브론은 성경 속 85세 갈렙이 얻은 약속의 산지이자, 다윗이 왕의 핍박을 피해서 지내다 첫번째 정착한 곳이며, 팔레스타인 요르당 강 서안에 있는 도시이다. ‘친구·교제·연합’이라는 뜻이 있다. 뜻처럼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들과 좋은 사귐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헤브론은 이탈리안 요리법을 기본으로 조리한다. 단 스테이크 조리는 미국식과 이탈리안식을 접목했다. 음식을 먹는 사람의 건강과 삶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다.

오후의 산책

오후의 산책

15.7Km    2024-08-05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 번영11길 25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에 자리한 브런치 카페로 아름다운 정원과 시골 할머니 댁처럼 정겨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너와 지붕을 얹은 독특한 입구를 들어서면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카페가 모습을 드러낸다. 정원과 테라스 곳곳에 장독과 맷돌, 가마솥 등이 자리해 마치 민속 박물관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한옥 구조의 카페 내부는 소규모의 프라이빗 한 공간들이 대부분이라 일행끼리 여유 있게 식사를 즐기기 좋다. 브런치 메뉴는 산책 떡갈비와 오후 클래식, 치킨갈릭브래드샐러드, 단팥죽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오후 3시 전까지는 할인된 가격에 음료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직접 손으로 다진 소고기 떡갈비와 신선한 샐러드를 곁들인 산책 떡갈비는 든든한 한국식 브런치로 인기가 많다.

청남대 꽃·문화축제 '영춘제'

청남대 꽃·문화축제 '영춘제'

15.7Km    2024-03-19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043-257-5080

청남대 영춘제는 2003년 개방이후 매년 봄 대표축제로서 전시와 공연, 작가특별초대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휴식의 최적의 장소이며 축제이다.
올해는 문화예술공연이 시니어 모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한복패션쇼, 합창단, 밴드, 휘스킨아트쇼, 색소폰연주, 세자전거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체험행사로는 꽃차시음과 발마사지, 7080체험, 한방체험 등이 있으며 와이너리와 완제품 먹거리도 준비중이다. 전시로는 야생화전시와 목석부작, 바위솔, 석곡개화작품이 전시되며 특별전으로 백두대간의 김준권 작가의 판화전과 박은관 컬렉션도 특별기획하고 있다.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15.7Km    2023-12-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4월 11일 청남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개관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정수반 8인(이승만, 박은식, 이상룡, 홍진, 이동녕, 송병조, 양기탁, 김구)을 주제로 한 역사 기록화와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임시정부 청사의 외관을 재현했으면 건물 앞에 행정수반 8인의 동상이 있다. 기념관에 들어서면 8인의 어록을 살펴볼 수 있고 1층 제1, 2전시실과 2층 기획 전시실, 북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영상실과 체험실이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레고로 만든 임시정부 청사 등이 있어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둘러볼 수 있고 북 카페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역사를 공부하기 좋다. 청남대는 역대 대통령들이 휴가를 보낸 대통령의 별장으로 알려져 있다. 제5공화국 때 지은 것으로, 원래 대통령의 별장은 네 군데가 있었으나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모두 폐쇄하고 이곳만 남겨 대통령 전용 휴양지로 정착되었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된 후 매년 평균 8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통령테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발전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서린 역사의 현장일 뿐만 아니라, 내륙의 바다 대청호반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남대 내 시설로는 본관 및 별관, 대통령 기념관, 오각정, 골프장, 양어장, 초가정, 하늘정원, 음악분수, 산책길(14km) 등이 있다.

충청권생활문화축제

충청권생활문화축제

15.7Km    2024-09-23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043-224-9142

2024 충청권생활문화축제'는 지자체 지정기관으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에는 충북 청주 청남대에서 각 기관에서 추천한 약 60여 개 팀의 공연과 전시·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도에는 대전, 2023년도에는 세종에서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10월 19일 오전 11시 청남대에서 시작되는 축제는 ▷통기타▷색소폰▷국악▷합창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광장 내 부스 및 전시장에서는 ▷수채화▷스케치▷사진▷공예 등 다채로운 전시와 함께 그림그리기·즉석사진촬영·캐리커쳐 등 다양한 관객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소담악(추소정)

부소담악(추소정)

15.7Km    2024-10-30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8

충북 옥천군 군북면 부소무늬마을에 가면 부소담악이라는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에 달한다.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이다. 부소담악은 처음부터 물가 절벽이 아니었다. 본래 산이었지만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물에 잠겨 물 위에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풍경이 되었다. 부소담악의 장관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추소정이다. 정자에 오르면 용이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날카롭게 솟아오른 바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호수가 가슴을 서늘하게 하지만 수천 년 세월을 간직한 자연의 신비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부소담악의 능선을 따라 산행을 할 수도 있다. 협소한 능선길 아래는 시퍼런 물이 악어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 아찔한 낭떠러지다.

계룡산에서 즐기는 도예체험

계룡산에서 즐기는 도예체험

15.7Km    2023-08-08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한 계룡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곳곳에 많은 문화유산과 이야기를 품고 있다. 조선시대 계룡산을 중심으로 도읍을 건설하려 했을 정도로 예부터 유서 깊은 산이다. 갑사와 신원사, 동학사 등 유서 깊은 사찰에서 불교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철화분청사기의 맥을 잇는 계룡산 도예촌에서 색다른 도자체험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