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골원냉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숯골원냉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숯골원냉면

숯골원냉면

12.3 Km    5376     2024-05-30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 173
042-822-9285

갑동숯골냉면은 1·4 후퇴 때 평양에서 월남하여 4대에 걸쳐 일궈 놓은 숯골원냉면의 분점이다. 이곳에서는 강원도 평창군 내 농가들과 계약재배한 메밀을 이용해 만든 평양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냉면이며, 이 외에도 백숙, 만두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1,000여 평의 넓은 뜰과 내부에는 주변 풍광들을 담아 놓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 가능한 장소로, 예약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주변에는 국립대전현충원, 한밭대학교 유성덕명캠퍼스,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등이 있다.

메이웨이 차이나

메이웨이 차이나

12.4 Km    0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북로 74

메이웨이 차이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A와 B로 구분되는 점심 코스다. 점심 코스 B를 주문하면 전체 요리, 수프, 삼선 샥스핀, 중새우, 셰프스폐셜, 송이 소고기볶음, 식사, 후식 등이 상에 오른다. 이 밖에 여러 가지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다. 유성 IC와 대전 지하철 1호선 반석역과 가깝다. 주변에는 유성온천, 대전시민천문대가 있다.

금강올갱이(2호점)

금강올갱이(2호점)

12.5 Km    2     2023-08-21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옥천로 1491

금강이 있는 옥천은 다슬기가 최고의 명물이다. 각 매체에서 옥천의 대표 음식을 소개할 때면 꼭 다슬기가 들어간다. 옥천의 다슬기 음식점 중에서도 단연 명성을 날리는 곳이 금강 다슬기이다. 읍내의 1호점과 더불어 삼양 사거리에 2호점을 열어놓고 있다. 금산에서 옥천을 향해 가면 옥천 진입 바로 직전에 삼양 사거리가 나온다. 그곳 모퉁이에 금강 다슬기 2호점이 있다. 아욱과 부추를 듬뿍 넣고 수제비까지 첨가된 이곳 올갱이국에는 다른 어느 곳보다 다슬기가 많이 들어간다. 숟가락으로 아래를 떠보면 다슬기만 가득 숟가락에 담긴다.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달짝지근하게 씹히는 맛이 있어 더욱 좋다.

갑동숯불민물장어

갑동숯불민물장어

12.5 Km    2     2024-06-24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로 12

갑동숯불민물장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에 있다. 깔끔한 분위기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간장과 고추장으로 이루어진 장어양념구이다. 장어, 왕갈비, 파김치가 어우러진 장갈파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새우튀김, 장어탕, 못난이 김밥, 소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대 전숲체원과 한국자연사박물관이 있다.

방동저수지

방동저수지

12.5 Km    0     2023-10-10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28

방동저수지는 대전시 유성구 방동에 자리 잡고 있다. 1971년 준공됐으며, 유성구청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시설 관리를 맡고 있다. 이곳은 갑천의 지류인 금곡천 하구에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다. 2021년 4월 현재 수변 산책로, 연꽃 공원 등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사진 출처 : 대전시 유성구 공식 블로그)

오스트리아빈

오스트리아빈

12.5 Km    0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로 13

오스트리아빈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에 있는 카페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달콤한 초콜릿과 살구잼이 어우러진 초콜릿케이크인 자허토르테다. 이 밖에 비엔나커피,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 라테, 캐러멜마키아토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대전 숲체원과 한국자연사박물관이 있다.

정자나무가든

정자나무가든

12.6 Km    26920     2024-05-30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226
042-581-0987

정자나무가든(대전)은 대전 서구 남부 외곽에 위치한 고기집이다. 이 곳은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약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름 그대로 하천변에 커다란 정자나무가 서 있어 운치를 더한다. 대전광역시 관내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장태산과 가까운 농촌에 위치해 있어 이 곳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이 곳에서는 한우 암소고기, 토종 흑돼지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직접 기른 웰빙 쌈 채소와 고추장불고기 등을 맛볼 수 있는 청국장 쌈밥도 인기 메뉴이다. 정자나무가든(대전)은 벌곡로와 장안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장태산 외에 장안저수지, 흑석유원지, 노루벌캠핑장 등이 있다.

수운교도솔천

수운교도솔천

12.6 Km    35174     2024-05-21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로245번길 80

수운교도솔천은 대전 유성구 자운대 내에 위치한 수운교 관련 문화재이다. 이 곳은 1929년 4월 15일에 세워진 목조건물로서 수운교의 상징적인 건물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가, 1999년 5월 26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격상되었다. 수운교는 동학을 일으킨 수운 최제우를 교조로 하여 유불선의 도리에 따라 사람을 섬기고, 영세의 행복을 누리고 덕을 천하에 펼쳐 창생을 구제한다는 것을 교리로 한다. 한때 교세가 왕성하여 본부를 서울에 두었으나, 천도교와 의견 차이가 생겨 이곳에서 1923년에 재창건하였으며 지금도 수운교 본부 사무실이 함께 있다. 수운교의 상징적 존재인 천단은 정원 안의 높은 단위에 위치해 있으며 정원주변에는 담이 둘러쳐져 있으며, 동서남북 사방으로 문이 나 있다. 57평 규모의 천단 건물에는 12마리의 큰 용과 44마리의 작은 용, 88개 봉화산이 조각되어 있다. 건물 안에는 북벽에 안월성신 조각, 동쪽에는 금강탑, 서쪽에는 무량수탑이 각각 목조 6층으로 금박되어 있다. 또 4면에 불보살, 선관, 성군 사천왕 조각이 있으며 서벽에는 동진보살의 탱화를 배치하여 종교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지붕에는 12지신상을 배치하여 위엄을 강조하였다. 수운교도솔천은 유성대로에서 자운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IC 및 유성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금병산 등이 있다.

옛터

옛터

12.7 Km    0     2024-05-31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321-35

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대전 제 4호 사립박물관이다.생활사 전반의 민속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전시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전통 한식당, 전통 찻방, 양식당을 갖추고 있다. 한식당에서는 석갈비와 오리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전통 찻방에서는 솔잎차와 같은 전통차와 더불어 각종 라떼를 판다. 양식당의 주 메뉴는 스테이크류다. 야외전시장에는 동자석, 돌절구, 다듬잇돌, 맷돌 등을 전시해 아이들의 학습장 역할을 하며,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천연염색, 한지공예, 매듭공예, 규방공예 등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밤이 되면 야외 공간에 모닥불을 피우고, 곳곳에 설치된 호롱이 불을 밝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옛터민속박물관

12.7 Km    35585     2024-05-14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321-35

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대전광역시 제4호 사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민속전문박물관이다. 생활사 전반의 민속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기관으로 점차 소멸되어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대전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의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장신구, 고화, 고서, 민예품, 도토기, 자기, 석조, 고가구 등의 다양한 유물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매년 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을 열어 소장 유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문화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대전시 평생교육 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