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Km 2025-07-23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 28 (중리동)
아르보르는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에 있는 대형 카페이다. 2층 단독 건물로 내부 인테리어가 독특한 카페이다. 1층은 따뜻한 분위기로 다양한 빵과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다. 2층의 넓은 공간은 구역마다 독특한 인테리어로 구경하는 재미와 함께 사진찍기 좋은 공간이 많다. 커피는 직접 로스팅하며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다. 1km 이내에 설봉공원, 안흥지, 미란다 스파플러스, 이천설봉온천랜드, 시립미술관, 박물관이 있다.
10.5Km 2025-09-22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미륵당길 32-2
안성 봉업사지 인근에 있는 높이 3.9m의 보살상이다. 볼륨감 없이 평평한 돌기둥 같은 신체에 전체적으로 세부를 정교하게 조각하지 않고 높은 원통형의 보관에 사각의 보개(寶蓋 ; 인도에서 귀인의 외출 시에 사용하던 양산을 불상의 머리 위에 갓처럼 씌운 것)까지 얹은 표현은 고려 전기 불상의 양식적인 특징이다. 보개는 이후 변형을 이루면서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불상에 많이 나타나는 고려 전기 불상의 특징이다. 방형의 넓적한 얼굴에는 가늘게 뜬 눈이 수평으로 표현되고 짧은 코에 작은 입을 표현하였다. 얼굴의 세부 표현은 높은 관과 더불어 이 작품의 시대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둥근 어깨에는 왼쪽 어깨에만 다소 두꺼운 법의를 걸쳤는데, 왼쪽 어깨로부터 신체 전면을 덮으며 내려오는 법의는 가슴에서부터 U자형 주름이 계단식으로 표현되었고, 이는 다시 양쪽 다리에서 각각의 U자 모양을 이루며 발끝까지 이어진다. 보살상답게 양 손목에는 팔찌를 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가슴에서 손바닥을 밖으로 내보인 상태로 손가락을 살짝 구부리고 있고, 손등을 밖으로 한 왼손은 배에 대고 있다. 원형 보관과 보개로 이루어진 머리장식과 돌기둥 같은 신체 표현 등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유행한 대형 석불의 계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10.6Km 2025-06-17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상삼로 188-38
비봉상 캠핑장은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공기 좋고 탁 트인 캠핑장으로 자연친화적이며, 가족위주의 캠핑장으로 많은 손님을 보유하고 있는 캠핑장이다. 항상 주변을 쾌적하고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서울근교로 접근성이 좋고, 캠핑장 가까이 한택식물원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10.6Km 2025-12-08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주래본죽로 158-60
한국조리박물관(MOCA)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조리 산업 종사자와 일반 방문객 모두의 눈높이에 맞도록 구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1895년부터 2000년까지 국내 서양요리역사의 발전사를 시기별, 주제별, 인물별로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하였으며, 한국 조리 발전에 기여한 요리인들의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하였다. 전국 조리인들의 지지와 도움을 받아 전시자료를 수집하고 전문 조리 시설을 겸비한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부터 예비 조리인들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의 시간이 준비될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조리테마파크 박물관이다.
10.6Km 2025-03-25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주래본죽로 124-26
한국의 서양조리역사를 테마로 한 쿠킹테마파크 파크엘림은 풍성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특히 요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연계활동이 가능한 관광농원이다. 2018년 2월 오픈된 10,000평 규모의 파크엘림은 ‘요리’라는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레스토랑, 야외웨딩, 체험학습, 쿠킹클래스, 기프트샵, 조리박물관 등 다양하고 색다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죽 IC에서 5분 거리로 어느 곳에서든 접근성이 좋은 파크엘림은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단체 등 누구와 방문해도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10.6Km 2025-07-23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경충대로519번길 246-314
이천 설성산 중턱에 위치한 신흥사는 오랜 역사를 지닌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자 경기도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설성산성이 둥글게 에워싼 중간 지점에 있는 신흥사는 신라 내물왕(재위 356~402) 때 창건되었다고 한다. 설성을 쌓은 장군을 위해 세웠다는 전설이 전하나 당시는 신라에 불교가 들어오기 훨씬 전이고, 조선 후기까지는 연혁이 전하지 않아 최초 창건연대 및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오랫동안 폐사가 된 채 내려오다 1700년대 말에 중창하고 1918년 3창하였으며, 1944년 수해로 유실된 것을 당시의 주지 해송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극락보전과 천불전, 범종각, 산령각과 요사채 등 여러 전각이 있으며 6~7세기 신라가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며 쌓은 성인 이천설성산성과 산 아래 선읍리 입상석불이 있다. 특히 선읍리 입상석불은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석불로 선읍리 마을 앞 냇가와 논바닥에 흩어져 묻혀 있던 것이 1978년 여름에 장마로 드러나 마을 앞 광장에 두었던 것을 당시 신흥사 주지였던 월선 스님이 현재의 위치로 옮겨 봉안한 것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사찰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좋고, 산 정상에 올라 내려다보는 탁 트인 풍경은 시원한 맛이 있다. 다만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 수풀이 제법 우거져 있으므로 등산하고자 하는 사람은 긴바지 착용을 권한다.
10.7Km 2025-07-23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172 (관고동)
이천시립박물관은 설봉공원 내에 위치한 시립박물관이다. 1997년부터 이천농업박물관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내 농기구와 각종 생활용구를 수집하였고, 2000년 11월 이천향토민속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2001년 12월 건물을 완공하였다. 그 후 2002년 5월 24일에 이천시립박물관으로 재개관한 후 2013년 리모델링 재개관, 2021년 신축건물 및 구관 도자문화역사실 재개관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천시립박물관은 신관과 구관으로 나뉘는데 신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관의 외관은 창경궁의 외관을 본따 지어 마치 고궁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경강선 이천역, 이천종합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천시립박물관은 설봉공원 일원에 위치해 있어 공원 내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설봉서원을 비롯 설봉국제조각공원, 문학동산, 설봉저수지 등을 함께 연계 방문할 수 있다. 인근에 이천도예촌, 성호호수연꽃단지, 한택식물원,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 이천테르메덴,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10.7Km 2025-09-22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봉업사지 북쪽 죽주산성 아래에 위치한 석불입상이다. 통일 신라 여래상의 전통적인 양식을 충실히 계승하여 정제된 조각수법을 보이는 고려 전기 불상의 우수한 사례로 여겨진다. 절단되었던 머리와 신체를 접합하였으며 발은 최근에 복원하였다. 불상은 연꽃이 새겨진 둥근 대좌 위에 서 있으며, 광배는 남아 있지 않다. 민머리 위에는 육계(상투 모양의 머리묶음)가 큼직하다. 신체에 비해 약간 큰 얼굴은 둥글고 귀가 어깨까지 길게 늘어졌다. 이목구비가 비교적 작은 편이나 눈은 거의 감은 상태로 가로로 길다. 양팔을 신체에 붙인 채 오른손은 허리 부근에서 손바닥을 밖으로, 손끝을 아래로 하여 펼쳐 보이고 있다. 왼팔 역시 신체에 밀착한 채 가지런히 내리고 있으며, 왼손도 밑으로 내리고 있다. 양쪽 어깨에 걸쳐져 내려오는 대의는 신체 전면을 감싸고 있는데 가슴에서 촘촘한 U자형 주름을 형성하다 대퇴부에서 Y자를 형성하며 양쪽 다리로 갈라져 각기 기다란 U자형 주름을 형성하며 무릎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다. 이는 통일 신라 시대 8세기를 전후한 시기부터 유행했던 형식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10.7Km 2023-08-10
이천 지역 최대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이천 스파플러스는 총 1만 평 규모를 자랑하며, 리조트형 호텔 워터파크를 테마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인테리어와 물놀이 시설, 그리고 어른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 시설을 구성해 힐링과 여가,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휴양지이다.
10.8Km 2023-08-10
청동기시대부터 토기제작이 활발했던 이천 지방은 삼국시대의 토기 문화 흔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고령토와 가마 불을 지피는데 쓰이는 가마가 많은 곳이다. 이러한 도자기의 고장 이천에서 도자기 및 미술 작품 관람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또다른 교육의 장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