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10 (점봉동)
사계돈석갈비는 세 가지 숯불을 섞어 피워낸 불 위에서 구워낸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고기는 칠레의 아그로수퍼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갈비뼈에 붙어있는 뼈삼겹갈비만을 사용하고, 수작업으로 갈비뼈에 붙어있는 삼겹살 부위를 그대로 펴서 만드는 수제갈비이다. 정육 된 뼈삼겹갈비는 마늘과 양파, 직접 담근 매실진액 등 10여 가지 이상의 천연재료럴 넣어 만든 특제 소스에 보름간 저온 냉장 숙성을 한다. 숙성한 고기는 잡냄새가 없고 육질이 한층 부드러워진다. 고기는 불의 온도를 달리하여 참숯에 초벌구이와 재벌구이를 하기 때문에 참숯향이 골고루 배어 있다. 구울 때 사용하는 특제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맛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아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손님상에 나가기 전에 한번 더 구워서 나가며, 뜨겁게 달군 장수곱돌판 위에 얹어 나가서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여 먹을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텃밭에서 가꾼 신선한 무공해 쌈 채소를 제공한다.
19.8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310 (교동)
여주본갈비는 경기도 여주시 교동에 있는 갈비전문점으로 2대째 이어오는 전통 맛집이다. 직접 농사를 지은 여주 가마솥밥과 최상급 갈비 그리고 매일 싱싱한 식재료로 만든 반찬만 취급한다. 모든 고기류를 직접 작업하여 손질하고 모든 갈비 양념은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식당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테이블도 많아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대표 메뉴인 소양념갈비는 미국산 초이스 등급 이상의 고기를 직접 포를 떠 양념하는데, 담백한 고기맛과 달콤한 양념 맛이 잘 어우러져 맛있다. 수제돼지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갈비를 직접 포를 떠서 천연과일 양념으로 36시간 저온 숙성한다. 적당한 단맛짠맛 양념이 잘 배어 맛이 좋다. 양갈비는 최고급 등급의 양갈비를 저온숙성하여, 양 특유의 잡냄새가 전혀 없고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반찬은 육회와 육전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정갈하게 차려진다. 근처에 여주미술관, 6km 이내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금은모래강변공원, 강천섬유원지와 골프장들이 있다.
19.9Km 2025-07-08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호수마을길 78
충북 음성군 금왕읍 마루택길에 있는 내곡낚시터는 토종붕어 대물 터로 붕어 이외에도 씨알이 매우 굵은 메기와 가물치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전형적인 평지형 저수지로 전역에 수초가 깔려 있어 산란 및 서식 환경이 좋아 어종이 다양해 여러 종류의 어종을 낚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 이곳의 자랑이기도 하다. 또한 새 물이 계속 유입되어 농번기에도 수위가 많이 줄지 않으며, 오염원이 없어 청정수질로 고기가 깨끗하고, 찌 올림이 좋고, 손맛이 진하며, 조용하고 고즈넉이 낚시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19.9Km 2023-08-10
여주 남한강변을 여행하는 것은 긴 세월에 걸친 역사와 조우하는 일이다. 그 만남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운치 있어 더욱 오래 마음에 남는다. 세종대왕과 소현왕후의 무덤인 영릉과 효종과 인선왕후의 무덤인 또 다른 영릉, 남한강변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영월루와 신륵사, 고달사지와 파사성에 이르며 남한강변의 아름다움도 함께 누린다.
19.9Km 2025-03-20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대농리
고려시대에 유행한 불상 양식의 석불입상이다. 대농리 석불입상은 마을 소나무 숲 옆으로 소나무 몇 그루와 함께 도로 한편에 조용히 서 있다. 신체에 비해 큰 머리에는 원나라 귀족들이 쓰던 모자였으나 원 간섭기 이후 고려의 관리와 승려들이 착용 원 정모 형식의 갓이 얹혀 있다. 양감이 없는 얼굴에는 가로로 긴 눈과 도톰한 코, 다물고 있는 작은 입이 표현되었고 두 귀는 어깨까지 늘어져 있다. 양어깨를 덮고 내려오는 법의는 양쪽 팔뚝에서 굵은 띠 모양의 주름을 형성하고 있다. 오른손에 정병을 들고 왼손으로 이를 받치고 있는 특이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법의 아래 드러난 왼손에는 팔찌를 하고 있어, 여래상이 아닌 보살상일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게다가 정병은 여래상이 아니라 보살상의 지물이라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돌기둥 같은 신체에 양감이 드러나지 않는 밋밋한 표현, 몸에 비해 큰 머리와 이목구비의 표현, 머리에 쓴 갓, 한 손에 들고 있는 정병의 표현 등이 용인 미평리 약사여래입상과 매우 유사한 표현 기법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러한 표현은 특히 고려 전기에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유행한 불상 양식의 계보를 보여주며 양감 없는 얼굴과 신체, 가로로 긴 눈과 두툼한 코, 일자로 다문 입, 크기에 비해 빈약하게 처리된 두 팔과 손의 표현 등에서 고려 후기 불상의 지방 양식도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19.9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교동로 80 (교동)
여강길은 여주에 흐르는 여강(남한강)을 따라 총 140km, 14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여강(남한강 여주 구간의 애칭)을 중심으로 산과 들이 조화를 이룬 풍경은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해, 일찍이 목은 이색은 "반은 단청 같고 반은 시와 같다"고 그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여강을 따라 느리게 걷는 길은 바쁘게만 살아온 우리들이 미처 보지 못했던 세상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보게 해준다.
20.0Km 2025-11-28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일생로 500
음성군 생극면에 자리한 큰바위얼굴 조각공원은 고대부터 최근까지 세계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조각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수십 개의 인물 조각상이 길게 이어지는데, 세계의 지도자들을 조각한 것을 시작으로 소망 병원으로 이어지는 17만 평의 넓은 부지에 세계의 역사를 그려낸 수천 명의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여성운동가, 세계의 지도자들, 장애를 딛고 일어선 위인들, 문학가, 음악가, 기업가, 경제전문가, 영국 왕실 등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어 분야별로 조각된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끈 분들은 물론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이끈 분들의 얼굴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 조각된 인물들은 철저한 조사와 탐구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20.0Km 2025-11-21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왕대리
영릉(英陵)은 조선 4대 세종과 소헌왕후 심씨의 능이다. 조선왕릉 중 최초로 같은 봉분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의 형식으로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에 세종, 오른쪽에 소헌왕후를 모셨다. 원래 영릉은 1446년 소헌왕후가 먼저 세상을 떠나자 현 서울 헌릉과 인릉 경내 인릉 자리에 조성되었고, 4년 뒤 세종이 세상을 떠나자 영릉에 합장하였다. 그러나 영릉이 풍수상 불길하다고 하여 세조 대부터 영릉을 옮기려고 하였으나 실현되지 못하였다가 1469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옮기면서 옛 영릉에 있던 능침 석물과 신도비는 땅에 묻었고, 여주로 옮기면서 능침의 석물은 다시 만들었다. 영릉(寧陵)은 조선 17대 효종과 인선왕후 장씨의 능이다. 영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위아래로 조성한 최초의 동원상하릉(同原上下陵)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위에 위치한 봉분이 효종의 능이고, 아래 봉분이 인선왕후의 능이다. 이렇게 능을 위아래로 조성한 이유는 쌍릉의 형태처럼 봉분을 나란히 조성할 경우, 풍수지리상 생기가 왕성한 정혈(正穴)이 벗어나기 때문에 위아래로 배치한 것이다. 1659년 효종이 세상을 떠나자 현 구리 동구릉 내 원릉 자리에 조성되었으나, 조성 직후부터 능침 석물에 문제가 생겨 보수가 계속되자 능 안에 빗물의 피해가 있을 것을 염려하여 1673년에 옮기기로 하였다. 그러나 능을 옮길 때 방을 열어보니 물이 들어온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영릉 입구에 있는 재실은 제향을 준비하는 건물로 현재 조선왕릉의 재실 중 원형이 가장 잘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