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이디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이디카페

에이디카페

16.7 Km    0     2024-06-24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260

에이디카페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용호동에 있다. 3층 규모로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대청호의 풍경도 멋지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카페라떼, 구아바에이드, 카푸치노,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에스프레소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앙버터 크로와상, 몽블랑 등 각종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신탄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금상로하스산호빛공원과 계족산황톳길이 있다.

부추해물칼국수

부추해물칼국수

16.7 Km    9     2024-05-29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804번길 31
042-934-5656

신탄진에 위치한 부추해물칼국수식당은 칼국수, 쭈꾸미, 족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음식점이다. 이 음식점은 주력 메뉴를 집중적, 효율적으로 요리하고 있으며, 신탄진 주택가에 있으면서도 대전과 대청댐 중간에 위치하여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 찾을 수 있다. 특히, 칼국수는 생닭과 채소로 2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가 비법으로 여기에 부추를 갈아서 반죽에 넣은 쫄깃한 면발까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매일 서해안에서 잡은 바지락과 전복, 새우와 부추가 푸짐하게 들어가 최고의 칼국수를 만들었다. 바지락에서 우러나오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은 주당들 속 풀이에도 인기이며 칼국수와 찰떡궁합인 배추겉절이는 보통 2~3번 리필을 해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부추해물칼국수식당은 국도 17호선 신탄진로, 대청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철도 신탄진역과 대전 시내버스 2번, 71-1번, 71-2번, 72-1번, 75번, 703번, 704번, 705번, 711번, 712번, 세종 시내버스 300번, 청주 시내버스 407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청댐,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신탄진시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두두당

두두당

16.7 Km    1     2024-05-02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234

두두당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용호동에 있는 한옥카페다.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는 외관과 예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반려견 동반 시 야외 테라스 등을 이용하면 된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플랫화이트, 카페라떼, 소이라떼, 아인슈페너, 감귤샤베트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신탄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금상로하스산호빛공원과 계족산황톳길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목줄, 배변봉투 지참)

신탄진장 (3, 8일)

신탄진장 (3, 8일)

16.7 Km    21940     2024-06-14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로37번길 52-11 (석봉동)
042-931-0310

신탄진장은 대전 대덕구 북부에 위치한 신탄진역 서쪽에 자리한 전통 5일장으로, 조선 후기의 기록에 처음 등장하여 약 300년 역사를 자랑한다. 1905년에는 경부선 철도 신탄진역이 생기며 급격히 발전했다. 신탄진역에서 철도 밑의 굴다리 혹은 육교를 통해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장터 모습이 나타난다. 시장에는 1000여 명의 노점 상인들과 손님들로 성황을 이룬다. 뻥튀기나 엿장수와 같은 전통시장의 명물은 물론 의류, 야채, 생선 등 각종 생필품들이 도로를 끼고 늘어선 모습은 세월을 지나도 변치 않고 있다. 시장이 시작되는 굴다리 밑에는 주로 시골에서 나온 할머니들이 좌판 가득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대중교통은 경부선 철도 신탄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 금강로하스에코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문화가 있는 날 [농(農) 리브 디 아트] - 허수아비아트축제

문화가 있는 날 [농(農) 리브 디 아트] - 허수아비아트축제

16.7 Km    1     2024-05-03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비중리
0507-1341-1731

풍요와 결실의 계절, 풍작을 방해하는 것들을 쫓아내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마음속 근심 걱정까지도 쫓아주길 바라며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던 마을 공동체의 풍습을 모티브로 조용한 시골마을이 예술로 물드는 허수아비 아트축제이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

16.8 Km    0     2024-05-16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644-502

세종시 전월산에 위치한 이지캠핑으로 텐트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지캠핑존 8면, 오토캠핑존 14면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계관광지로 세종호수공원 방문을 추천한다.

국계서원

16.9 Km    1771     2023-12-05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비중길 55

1701년(숙종 27) 내수읍 국동리 국동 마을에 박증영, 변경복, 이덕수, 이수언을 봉향하고 설립한 서원이다. 입구에 들어서 돌계단을 오르면 언덕 위에 담장을 두르고 있는 곳이 사당이다. 1871년(고종 8)에 철폐된 것을 1960년 지금의 자리에 다시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60년에 중건하고, 1972년에 중수한 것으로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 목조 기와집이다. 내부는 마루방에 쌍문을 달고 앞마루를 놓았으며 [국계사]라는 편액을 걸었다. 마당 앞에는 [사현문]이라고 편액한 솟을 대문을 세우고 주위에 담장을 둘렀다. 사당 앞에는 [국계서원]이라고 편액한 강당이 있다. 마을 들녘 나지막한 언덕에 잘 정비되어 있으며 홍살문 대신 작은 울타리 대문이 찾는 이를 맞이하는 곳이다. 1960년에 다시 세운 곳이라 옛 흔적을 찾기는 어려우나 재정비한 한옥의 아름다움과 조상을 모시는 이곳 사람들의 마음이 어우러져있는 곳이다. 강당을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 있다.

신탄진도서관

신탄진도서관

17.0 Km    29355     2024-05-23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로 64

신탄진도서관은 대전 대덕구 북부에 위치한 2002년 개관한 도서관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대지면적 8,809㎡, 연건평 4,819㎡, 열람석 1,200석 규모이다. 지하에는 식당, 매점, 전산교육장이 있고 지상 층에는 전자정보실, 어린이열람실, 종합자료실 등이 있다. 별관에는 다목적홀이 마련되어 있으며 강연회와 세미나가 이루어진다. 또한 독서동아리, 작가와의 만남, 가족체험 등 다양한 문화 경험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탄진도서관은 국도 17호선, 지방도 32호선에서 신탄진동로, 신탄진북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및 당진영덕고속도로 문의청남대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경부선 철도 신탄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신탄진장(3, 8일), 금강로하스에코공원, 대청댐 등이 있다.

김가네더덕밥

김가네더덕밥

1.7 Km    1     2024-02-1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대림로421번길 24

김가네더덕밥은 충청북도 청주시 죽림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이곳은 더덕요리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한상차림인데, 진품상과 명품상, 일품상 세 가지가 있다. 일품상은 더덕밥과 더덕샐러드, 생선구이, 잡채, 김치 등이 한상으로 차려지며, 진품상은 일품상에 더덕구이가 추가된 한상차림, 명품상은 진품상에 LA 갈비와 버섯탕수육, 약밥이 추가된 한상차림이다. 기본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계절에 따라 상차림은 변동이 될 수 있다.

오장환문학관

17.1 Km    2673     2023-11-15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회인로5길 12

충북 보은군 회인면 오장환 시인 생가 옆에 오장환문학관이 자리 잡고 있다. 정지용 시인의 제자이자 백석과 더불어 1930년대를 대표하는 오장환 시인은 1918년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140번지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박두진 시인과 안성초등학교를 같이 다녔으며 일본 지산중학에 유학하고 온 뒤부터는 서정주, 김광균, 이육사 시인 등과 가깝게 지냈고, 휘문고등학교를 다닐 때 정지용 시인에게서 시를 배웠다. 1951년 34세의 젊은 나이에 병사하였다. 2006년에 건립된 오장환문학관에는 오장환의 삶을 담은 영상실과 그의 시집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주옥같은 그의 시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바다>, <절정의 노래>, <병든 서울>, <기러기> 등 그의 시들을 가만가만 따라 읽는 사이, 시를 읽는 행복에 빠져든다. 어느새 시인처럼 고향과 어머니, 희망과 조국이 가슴속에 차오른다. 또한 문학관 안에는 휘문고 교지 <휘문>에 실린 초기 시, <조선일보>등에 발표한 오장환 시인의 동시, 이육사 시인에게 보낸 친필 엽서, 해방 후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시 등이 전시되어 있다. 1996년에 제1회 오장환문학제가 개최되었고 해마다 문학제를 열고 있다. 백일장, 시 그림 그리기 대회, 시 낭송 대회, 문학강연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