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Km 2024-08-0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풀무골1길 71
춘천의 초입 강촌, 글램핑, 오토캠핑, 텐트대여, 당일 피크닉 모두 가능한 곳이다. 수영장, 방방이, 작은 도서관, 동계시즌 얼음썰매장이 있어 사계절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도심에서의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채워간다.
13.7Km 2023-05-19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와곡길 15
031-585-1226
명성식당에서는 민박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족구장과 시원한 그늘막이 마련되어 있다. 국내산 콩을 사용하여 두부를 직접 만들고, 직접 재배한 채소와 야채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있다.
13.7Km 2023-02-02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7-8
031-585-0195
손두부와 매운탕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현등식당은 100% 국산콩만으로 만든 최고의 건강식인 두부, 집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과 개울에서 민물고기를 직접 잡아서 요리한다.
13.7Km 2023-11-22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7-42
031-585-1328
원흥식당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이곳은 특산물인 잣을 넣어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직접 두부를 만들고 있어 두부의 고소한 깊은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대표 메뉴는 닭백숙과 찌개 종류가 다양하다.
13.7Km 2024-08-08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 연안 이씨 종중에 소장된 월사(月沙) 이정구(李廷龜)[1564~1635]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636년(인조 14) 이정구의 아들 이명한(李明漢)[1595~1645]과 이소한(李昭漢)[1598~1645]이 당시 공주 목사로 있던 최유해(崔有海)[1588~1641]에게 부탁하여 74권 22책으로 초간하였다. 이후 병자호란으로 초간본의 판목이 산실되고 훼손되자, 손자 이익상(李翊相)[1625~1691]과 증손자 이희조(李喜朝)[1655~1724]가 경상도관찰사 이세화(李世華)[1630~1701]의 도움을 받아 1688년(숙종 14) 원집 63권, 부록 5권, 합 20책을 목판으로 다시 간행하여 현재는 모두 1,334판이 보존, 관리되고 있다. 조선시대의 학자이며 문신이었던 월사 이정구 선생의 자는 성징, 호는 월사, 본관은 연안이다. 선조 23년(1590) 문과에 급제 승문원에 등용되었고, 병조, 예조판서를 역임하고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한문학의 대가로 서예에도 뛰어났으며 조선 중기 4대문장가(신흠, 장유, 이식)로 시호는 문충이다. 월사집 목판은 이정구 선생 묘와 삼세 신도비가 있는 곳이 정비되면서 그곳에 전각을 세워 이를 보관하고 있다.
13.8Km 2024-09-04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15
031-585-1219
운악산 입구에 위치한 할머니손두부집은 40년 전통의 손맛을 자랑하고 있는 손두부전문점으로 콩, 쌀, 김치, 닭고기, 돼지고기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13.8Km 2024-10-18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14
기암괴석이 곳곳에 펼쳐져 있는 계곡이 아름다운 경기 5악산 중 하나인 운악산 자락에 위치한 두부마을에는 두부 맛집들이 즐비해있다. 직접 만든 두부는 물론이고 청국장, 전, 닭볶음탕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운악산을 방문한 등산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13.8Km 2023-05-16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17
031-585-7817
샬롬의집은 콩, 닭, 돼지고기, 쌀, 김치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시골고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식점으로 어머님이 해주신 정성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음식점 내부는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30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단체 인원도 수용이 가능하다.
13.8Km 2024-09-04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와곡길 3-16
031-585-8645
경기도 가평의 명소인 운악산 현등사 입구에 위치한 아늑한 분위기가 멋스러운 원목의 카페 레스토랑인 산이좋은사람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13.8Km 2024-09-26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가평 명지계곡은 명지산 군립 공원 매표소에서 시작하여 승천사를 거쳐 명지폭포까지 이르는데, 물이 맑고 풍부하며 크고 작은 소(沼)가 많이 분포한다. 명지산과 화악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만나 5km의 긴 계곡이 형성된 곳이다. 물이 투명하여 바닥이 보일 정도이고 여름을 잊게 할 만큼 물이 차갑다. 상류로 갈수록 물은 더 깨끗하지만 물놀이하기에는 낮아서 대부분 하류 쪽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수심이 얕은 곳부터 깊은 곳까지 다양하고 물살이 센 곳도 있어 물놀이 시에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하게 놀아야 한다.명지산 입구 쪽의 민박을 통해 계곡으로 내려가기 편하고 도대 1리 다리 옆쪽으로 계곡에 내려가는 길이 있다. 입구 쪽 주차장도 제법 넓어 여기에 주차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명지산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명지계곡에 올 수 있다. 그늘이 없는 편이라서 평평한 곳에 텐트나 그늘막을 치면 좋고 무엇보다 계곡물에 몸을 담그는 게 시원할 것이다. 계곡이 넓은 편이라 사람들이 많아도 편안히 즐길 수 있으며 물이 맑아 스노클링 하기에도 좋고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곡 위쪽으로는 손과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돗가가 있어 편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름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