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수상레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레인보우수상레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레인보우수상레저

레인보우수상레저

14.1 Km    1     2023-09-2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청평에 있는 빠지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을 쉽게 배울 수 있고, 중급자들은 맘껏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물 위에서 나는 호버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버보드로 색다른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제트스키나 모터보트로 스피드를 즐길 수도 있다. 플라이피쉬, 바이퍼, 포땅콩, 투땅콩, 바나나보트 등의 놀이 기구가 있고, 물썰매장도 있으며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원할 경우 아이들 수준에 맞게 놀이 기구를 운영해 준다. 경춘선 청평역 에서 픽업서비스를 한다.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물놀이 후 편히 쉴 수 있고 연이어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근처에 닭백숙이나 매운탕 등의 맛집이 있다.

다둥이네캠핑장

14.1 Km    2     2023-12-26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가평 화악천변에 있는 다둥이네캠핑장은 첫 캠핑장소로 좋다는 평이 있다. 캠핑장 바로 앞쪽으로는 화약천이 흐르고 있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트램폴린이 있어서 텐트를 칠 동안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놀 수 있다. 개수대, 화장실, 1인용 샤워실이 있고 탈수기도 갖추고 있어 물놀이 후 옷을 말리기 좋다. 가을엔 할로윈 행사도 하고 있어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주변에 밤나무가 많아 꽃이 필때는 그 향기가 주변에 가득하다. 저녁에 밤하늘에서 많은 쏟아질 듯한 별들을 관찰할 수 있고 불멍을 하기도 좋은 곳이다. 매점에서는 캠핑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대여할 수 있고 팬히터, 해먹 등도 빌릴 수 있다. 사이트 간 간격이 넓고 밤나무 사이트, 차양막 사이트, 카라반 사이트 등 다양한 공간이 있다.

청심평화월드센터

청심평화월드센터

14.1 Km    1     2023-12-15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평화월드센터는 2012년 3월 22일 개관한 복합문화 예술공간이다. 글로벌 문화 사업을 선도하는 공연, 뮤지컬, 기획 전시, 콘서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국제 비즈니스를 위한 컨벤션, 이벤트, 프로모션, 그리고 다양한 국내외 실내 스포츠 경기, 교육 행사, 박람회, 방송 CF 촬영 등이 가능한 문화 체험 공간이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8배, 올림픽 체조 경기장 2배 규모의 25,000명이 동시 수용 가능한 실내 공연장으로 극장식 무대시스템, 최적의 공연과 행사 진행을 위한 음향 및 조명시스템, 4면 LED 전광판, 슬라이딩 체어 등의 시설을 보유한 곳이다. 지하 3층 공간은 실내 세트장으로 뮤직비디오, 광고 등을 촬영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물, 스모그 등을 이용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전통손두부닭갈비

1.4 Km    15801     2023-05-23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131
031-582-3629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1리마을회관 맞은편에 위치한 전통손두부닭갈비는 흙으로 지어진 기와집으로 시골의 조용한 가정집을 연상시키며, 실내에는 25개의 좌식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잣, 콩, 쌀, 김치, 닭고기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식자재의 원산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피싱 12

14.1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밤벌길2번길 35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 위치한 ‘피싱12’는 약 36,400㎡, 1만 1천여 평의 넓은 낚시터이다. 과거 무궁화 낚시터로도 유명한 홍천의 대표적인 낚시터로 저수지의 평균 수심은 3M 정도이다. 20동의 연안접지와 수상방갈로, 좌대를 갖추고 있어 주변 자연 환경과 어우러져 낚시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 ‘피싱12’에는 손맛터인 무미늘로 토종참붕어와 잉어, 메기 등의 다양한 어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출조 횟수로 짜릿한 손맛과 함께 대형 어종들의 몸맛까지 느낄 수 있다. 강원도내에서 유일한 평지형 낚시터로 산과 들판, 잔잔한 호수의 멋진 풍광과 함께 낚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어린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조종암

14.1 Km    23236     2024-06-11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조종암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에 있는 조선 후기 숭명배청 의식을 담아 글씨를 새긴 암벽으로 1684년(숙종 10) 가평 군수 이제두(李齊杜)(1626~1687)와 처사인 허격(許格)(1607~1691), 백해명(白海明) 등에 의해 조성되었다. 세 사람은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베풀어준 은혜와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부터 받은 굴욕을 잊지 말자는 뜻의 글자를 암벽에 새겨 넣고 ‘조종암’이라 하였다. 조종암 앞에는 S자로 굽이치며 흐르는 조종천이 흐르고 있다. 강물이 여러 번 굽이쳐도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가기 마련인 것처럼 명나라를 향한 충성심은 변함이 없다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조종천 앞의 바위를 선택하여 문자를 새긴 것이다. ‘생각할 때는 어떤 사악함도 없도록 하라’는 뜻의 사무사, 물결이 만 번 굽이쳐도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뜻의 만절필동 재조번방,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먼데 지극한 아픔이 가슴속에 남아 있다는 뜻의 일모도원 지통재심, 임금을 뵈이는 바위라는 뜻의 조종암 등 22자가 적혀 있고 조종암이란 글자는 다른 글자들과 달리 유일하게 가로로 씌여져 있다. 1804년(순조 4) 조진관, 김달순이라는 사람이 조종암의 유래를 적은 기실비를 암벽 앞에 세웠다. 지금은 도로 옆에 덩그러니 바위 무더기가 놓여 있고 조종암 곳곳에 새겨놓은 글자들의 위치와 뜻을 적어놓은 안내판이 있을 뿐이다.

파크12

파크12

14.2 Km    1     2023-08-04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491-46

강남에서 차로 4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파크 12는 청정지역 홍천의 깨끗한 강과 산,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최대 150명을 수용하는 넓은 세미나실, 팀별 워크숍이 가능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강연 및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함께 운영 중인 낚시터는 33,058㎡ 규모의 관리형 저수지로 평균 수심 3~6m와 20동의 연안 접지, 수상 방갈로, 좌대를 갖추고 있으며 토종 참붕어, 잉어, 메기 등 순수 국내 어종을 보유하고 있는 강원도 유일 평지형 낚시터이다.

이덕분추어탕

14.2 Km    13852     2023-08-22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30
031-587-6513

이덕분추어탕은 서울에서 춘천 방향으로 청평댐을 우회전하면 바로 길 옆에 있다. 실내에는 12개의 좌식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이덕분추어탕은 상호 특허등록이 되어 있고, 고유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동의보감에 나온 미꾸라지의 성분과 효능은 다음과 같다.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으로 철분, 칼슘, 무기질, 미네랄이 풍부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비만증, 노화 방지,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주어 감기와 눈병의 예방에도 좋으며, 장을 보호하고 소화촉진, 변비, 병후 회복에 아주 좋은 식품이다. 하루에 20마리를 달여 먹으면 양기부족에 특효가 있으며, 피부질환인 부스럼의 체질 개선에도 좋다고 한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갈아서 만든 간 추어탕 또는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은 통추어탕으로 선택주문이 가능하며, 커다란 뚝배기에 담아져 나온다.

춘천 의암호 자전거길(물레길)

춘천 의암호 자전거길(물레길)

14.3 Km    1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113-1

의암호를 둘러싼 물레길~공지천을 잇는 30km 구간 자전거길. 춘천의 또다른 호반의 도시인 만큼 시원한 호숫가를 따라 자전거를 타며 춘천 호수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금병산, 춘천레포츠타운, 공지천 등 주변에 관광명소가 많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고 재충전할 수 있는 휴양지로 적합한 곳이다.

호수의 물살을 가르며 여름을 즐기자

14.3 Km    3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113-1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보다 춘천에서 강과 호수를 따라 가는 여정을 즐기는 건 어떨까.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물은 춘천에도 충분히 많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강과 호수의 경치를 멀리서 감상만 하는 여행이 아니다. 길 위를 두 발로 걷듯 물 위를 떠다니며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고, 소양호를 뱃길로 달리며 천년고찰 청평사를 찾아가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