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뚜뚜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뚜뚜글램핑

뚜뚜글램핑

10.5 Km    0     2023-09-22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태봉두밀로406번길 14-27

뚜뚜글램핑은 오나르캠핑장에서 운영하는 글램핑이다. 이곳은 두밀리 펜션 단지 안에 있는데, 바로 아래쪽에 계곡이 흐르고 맞은편으로 대금산이 보이는 풍광 좋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타원형으로 지어진 수영장이 반기고 안쪽으로 펜션 건물과 잔디 마당, 작은 정원이 있다. 글램핑은 잔디 마당 가장자리 계곡과 도로 쪽으로 배치되어 있다. 뚜뚜글램핑은 어린이를 위한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풀장과 야외 수영장, 토끼 사육장, 놀이터, 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을 운영 중이다.

W리조트(구 소라리조트)

W리조트(구 소라리조트)

10.7 Km    27476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로 685
033-264-0300

W리조트(구 소라리조트)는 계절마다 변화 무쌍한 경치를 자랑하는 남이섬 정 중앙의 강 건너편에 북한강을 접하고 있는 펜션이다. 강가에서는 철따라 찾아오는 물새들이 노닐고, 뒷산 우거진 숲에서는 고라니, 너구리 등이 함께 살며 더덕, 영지버섯, 두릅 등이 자생하는 배산임수의 남향터에 자리 잡고 있는 소라마을은 예술품을 만드는 정성으로 조성하였으며 각각의 동이 넓은 앞 마당을 확보하고 있는 별장형 펜션이다.

집다리골자연휴양림

집다리골자연휴양림

10.7 Km    76914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화악지암1길 129 집다리골자연휴양림

화악산(1,468m) 기슭에 자리한 자연휴양림으로 깊은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깨끗한 계곡과 천연 활엽수 원시림이 자랑거리다. 집다리골이라는 이름에는 재미난 유래가 전해 내려온다. 깊은 계곡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는 두 집에 살던 청춘남녀가 서로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해 서로 볏짚을 엮어 다리를 만들고 사랑을 이뤘다고 전한다. 이후 사람들이 이 골짜기를 ‘짚다리골’이라 부르다 집다리골이 되었다고 한다. 집다리골자연휴양림은 훌륭한 계곡과 숲을 품은 덕에 여름철 피서지, 가을철 단풍 명소로 특히 인기다. 이에 숙박 시설 외 당일 이용객을 위한 평상 덱을 별도 운영한다. 계곡과 숲을 따라 넓이 8㎡와 15㎡짜리 평상 덱을 설치했다. 평상 덱은 당일 오후 7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텐트를 치고 간단히 취사할 수 있다. 단 숯불, 장작불, 전기 시설은 사용을 금한다. 그밖에 산책로, 등산로, 출렁다리 등이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숙박시설, 급수대, 평상데크, 출렁다리, 목교

별 헤는 마을

별 헤는 마을

10.7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경춘로 1092

별 헤는 마을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자리했다. 춘천시청을 기점으로 의암교 방향으로 약 25분간 달리면 도착한다. 이곳은 북한강 변 바로 앞에 위치해 연중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10대의 캐러밴을 마련했으며, 너른 잔디밭 곳곳에 심은 나무가 운치를 더해준다. 캐러밴 내부에는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이 있으며, 음식을 조리해 먹거나 보관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 외부에는 전용 데크를 설치했고, 테이블, 의자, 바비큐 시설을 설치했다. 모든 캐러밴을 북한강 변을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게 배치해 데크에 앉아 멋진 풍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캐러밴 내부 창문을 통해서 내다보는 풍광도 일품이다. 이곳 상호가 별 헤는 마을인 것처럼 북한강을 배경으로 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눈에 담아가기에도 안성맞춤인 캐러밴 캠핑장이다.

숲이야기 캠핑장

숲이야기 캠핑장

10.7 Km    4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백길 691-77

숲이야기 캠핑장은 행정구역은 춘천이지만, 위치상 가평 바로 옆이라 서울에서 가깝다. 카라반과 일반 캠핑 사이트가 약 30개 있고, 여름에는 넓은 수영장을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가족 단위 캠퍼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관리동은 카페 겸 북 카페, 매점, 와인매장으로 다양한 기능을 하는데, 다양한 물품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수영장은 규모도 크지만, 온수 풀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놀기 좋고, 눈썰매장은 꽤나 긴 슬로프로 아이들에게 짜릿한 추억이 된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소형견만 가능)

백자동캠핑장

백자동캠핑장

10.8 Km    0     2023-10-13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화로 2575-22

경기도 가평에 자리한 백자동 캠핑장은 앞에는 1급수의 깨끗한 가평천이, 뒤편으로는 밤나무 숲이 이어진 자연 속 캠핑장이다. 특히 대부분 사이트가 강을 따라 이어져 있어 반짝이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고, 밤이 되면 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가평천은 물이 깨끗해 여름철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으며, 수심이 낮은 곳은 30cm에서 최대 2m 깊이를 자랑해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또한, 메기, 꺾지, 미꾸라지, 쉬리, 피라미, 다슬기 등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하기에도 좋다. 겨울에는 얼음 썰매장을 오픈해 썰매를 즐기며 놀 수도 있다. 사이트는 6m x 5m부터 7.5m x 5m까지 마련돼 있으며, 관리동과 매점, 샤워장, 화장실, 개수대 등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솔다람숲힐링파크

10.9 Km    2     2023-12-26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

가평에 있는 솔다람숲힐링파크는 500만평의 잣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캠핑장, 글램핑장, 펜션 등이 마련되어 있다. 피톤치드와 음이온, 테라핀 등이 가득해 머무는것 만으로도 면역력 증강, 혈압과 혈당 강하, 스트레스 수치 강하, 아토피 개선, 피로해소 등의 산림욕효과가 있고, 자연을 소재로 한 2천여평의 숲체험장에는 초가집 방갈로, 움집 모래놀이터, 짚라인, 흔들다리 등을 갖추어 연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의 여행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특이하게 당일치기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시간당 1만 원 추가 시 오후 9시까지 연장 가능하다. 화장실과 개수대는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인텍스 풀로 만든 자그마한 수영장은 아이들 엉덩이 정도의 높이라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글램핑장은 작은 복층인 원룸형 펜션인데 에어컨도 있고 데크가 넓어 편히 식사를 준비할 수 있고 화장실이 실내에 있어 아이들을 씻기기도 편하다. 작은 매점에서는 음식, 음료수, 아이스크림, 캠핑용품 등도 판매하고 있다.

춘천하늘캠핑장

춘천하늘캠핑장

10.9 Km    2     2023-10-2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방동1길 315

춘천 하늘캠핑장은 강원 춘천시 서면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 앞으로 청정계곡이 흘러 뜨거운 여름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가재잡이도 즐길 수 있다.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 자연 속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드는 나무 그늘이 많은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다.

남이섬 류지움 (류홍쥔 세계민족악기전시관)

남이섬 류지움 (류홍쥔 세계민족악기전시관)

10.9 Km    2     2023-08-0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류홍쥔 세계민족악기 전시관은 중국 출신의 음악가이자 악기 연구가인 류홍쥔 선생이 수집·복원한 악기를 기증받아 2008년 설립했다. 그가 직접 복원한 일본 정창원의 악기를 비롯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대 악기와 세계의 다양한 민족악기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이 위치한 남이섬의 노래 박물관은 전시장, 갤러리, 공연장, 카페를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연중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열리고 있다.

두 발로 즐기는 강촌 철길 여행!

두 발로 즐기는 강촌 철길 여행!

10.9 Km    0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이제는 기차가 달리지 않는 선로에 레일바이크가 오간다. 두 발로만 움직이는 이동 수단이다. 1시간이 넘는 코스가 힘들 법도 하지만 사람들은 연신 즐거운 표정으로 함성을 지르고 휴대전화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선로 옆에 활짝 핀 꽃들은 이제 봄이 왔다고 연신 아우성이다. 뺨을 간질이는 봄바람도 마찬가지. 춘천의 봄 풍경을 감상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