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5-08-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의총로 51
남원공설시장은 임진왜란 이후 요천 건너편에 서던 성 밖 시장을 옮겨 1970년 광한루원 인근에 개설한, 남원을 대표하는 상설 전통시장이다. 의류를 비롯한 잡화류, 그릇, 건어물, 생선, 과일류, 제사용품 등 모든 생활필수품이 갖추어져 있고, 지리산약초, 남원칼, 목기류 등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먹거리로는 남원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순대국밥이 유명하며 은어회, 추어탕, 산채 한정식이 있고 그 밖에도 특산물 지리산약초, 남원칼, 목기류 등이 구비되어 있는 서남권의 중추 시장으로써 면모를 갖추고 있다. 오일장 날에는 시골 아주머니들이 채소, 곡물 등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여 광주리에 이고 나와 옛 삶의 정취를 그대로 맛볼 수 있고 수산물은 남해안 또는 여수에서 싱싱한 어류를 당일 가지고 와 판매하고 있다.
15.8Km 2025-11-17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21
055-962-5277
함양 백무산장황토방펜션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21에 위치한 숙박 시설이다. 이 펜션은 지리산 백무동 한신계곡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탐방객의 편의 도모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숙소는 복층형을 포함한 다양한 객실 타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전용 욕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 주전자 등이 구비되어 있다. 무료 Wi-Fi 이용이 전 객실에서 가능하다. 이곳은 계곡 인접 숙소이며, 백무동 계곡까지는 도보로 2~5분 내 거리에 있다. 부대 시설로는 야외 바비큐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용은 사전 예약 필수이다. 펜션 내 주차가 가능하다. 백무산장 황토방 펜션은 지리산의 맑고 시원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뱀사골, 지리산조망공원, 서암정사 등이 있다.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이다. 반려동물 동반 입실은 불가능하다.
15.8Km 2025-01-1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의총로 8
현식당은 전북 남원시 천거동 남원 추어탕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추어탕 하나만 판다. 미꾸라지는 말할 것도 없고 식탁에 오르는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다. 된장도 메주부터 직접 쑤어 사용하고 열무 시래기도 직접 재배하거나 계약 재배한 최상급만 사용한다. 추어탕은 포장 가능하다. 음식점은 광주대구고속도로 남원 IC, 순천완주고속도로 서남원 IC에서 가깝다.
15.8Km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11 부산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놀라운 토요일, 밥블레스유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추어탕 전문점으로 남원 추어탕 거리에 있다. 추어탕으로 유명한 남원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날 정도여서 문전성시를 이룬다.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메뉴는 추어탕과 미꾸리 튀김 두 가지가 전부다. 시래기가 넉넉하게 들어간 추어탕은 국물이 깔끔하며 푸짐하다.
15.9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천거동
남원시의 추어탕 거리는 춘향전의 주 무대인 남원 광한루원 주변에 약 20개의 식당이 모여 형성된 거리이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익현 통째로 갈아 넣고 채소와 된장을 함께 끓여 내는 음식으로, 사계절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원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논두렁이나 수로에서 미꾸리를 잡아 보양식으로 즐겼다. 남원의 청정하고 기름진 땅에서 자란 토종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은 남원 지역 식당에 공급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에 남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추어탕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인근에서 직접 잡은 민물 미꾸라지를 사용하여 저마다의 양념과 비법으로 추어탕을 요리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16.0Km 2025-09-09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 함양남서로 2655
천자봉관광농원 숲속애캠핑장은 해발 5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산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좋은 넓고 조용한 캠핑장이다. 카라반과 오토캠핑장이 함께 있는 곳으로 사이트가 넓어 여유 있게 텐트를 칠 수 있어 편안히 지내다 올 수 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24시간 온수가 나와 편리하다. 트램펄린이 있어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 수 있다. 여름이면 자연 그대로의 돌로 만들어진 수영장이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의 집중놀이터가 된다. 수심이 깊지 않은 계곡이 있어 아이들 물놀이 장소로 좋으며 물고기 잡기 체험도 가능하다. 깊은 계곡이 생각난다면 차로 20분 거리에 농월정이 있다. 겨울이면 자연 그대로의 눈썰매장이 있어 가족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숲속애 캠핑장은 산속에 있어 추울 것 같지만 양쪽 능선이 바람을 막아주어 날씨가 추워서 추위를 느끼지 바람이 불어서 춥지는 않다.
16.0Km 2025-03-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천거길 9
063-625-2443
새집추어탕은 1959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추어탕을 만들고 있는 그야말로 추어탕의 원조집이다. 새집은 억새풀집이란 뜻의 순 우리말인데, 1959년 당시 억새풀로 이어 지붕을 만들었기 때문에 새집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지금은 리모델링을 해서 과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맛은 예전 그대로 변함이 없다. 추어탕의 원조인 만큼 TV와 신문 등 언론매체에 여러 번 소개되고, 2008년에는 외식경영 평가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메뉴는 기본적으로 추어탕, 추어숙회, 추어튀김이 있고 여기에 소라매실무침, 돼지허브수육, 오리훈제, 민물구이장어까지 맛볼 수 있는 추어정식이 있다. 주차장 한편엔 별관이 있는데, 이곳에선 커피, 음료, 허브, 화분 등을 판매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16.0Km 2025-09-2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복사길 61 (왕정동)
남원의 서쪽 교룡산 자락에 자리한 대복사는 신라시대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사찰이라 전한다. 도선국사는 남원의 지세가 재물을 가득 실은 배(船)의 형국이고, 교룡산이 배를 덮치는 험한 파도로 보았다. 이에 주산인 백공산의 약한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선원사(禪院寺)를 창건하고, 객산인 교룡산의 강한 기운을 누르기 위해 대복사의 전신인 대곡암(大谷庵)을 창건한 것이다. 따라서 풍수적으로 볼 때 대복사는 파도를 막는 방파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조선 후기에는 절이 매우 퇴락하였던 것을, 뱀으로 화할 업보를 면하게 된 ‘대복(大福)’이라는 한 중생이 자신의 죄를 참회하고 사찰을 중수함으로써 그의 이름을 따서 대복사로 사찰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매우 번창하여, 남원지역 불교학생회와 청년회가 이곳 대복사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 까닭에 두고두고 사찰의 자랑으로 삼을 만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찰도 퇴락하였다가, 20여 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예전 대복사의 불교활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학생회를 다시 구성하고, 일반인을 상대로 한 다도강좌주말수련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계획들이 실현되는 앞날에 대복사는 다시 한 번 남원 땅에 큰 법음을 울릴 수 있을 것이다.
16.0Km 2025-07-30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물뿌랭이길 10-18
수분 마을 뒷산(신무산) 계곡을 따라 2.5㎞ 올라가면 금강의 발원천이 되는 뜬봉샘(飛鳳泉)이 있다. 이 뜬봉샘에는 근세조선개국조 이성계와 얽힌 설화가 있다.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얻기 위해 전국 명산의 산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으려고 먼저 팔공산(신무산)에 들러, 신무산 중턱, 아담한 곳에 단(壇)을 쌓고 백일기도에 들어갔다. 백일째 되는 날 새벽에 단에서 조금 떨어진 골짝에서 오색 찬란한 무지개가 떠오르더니 그 무지개를 타고 봉황새가 하늘로 너울너울 떠가는 것이었다. 봉황이 떠가는 공중에서는 빛을 타고 아련히 무슨 소리가 들렸다. 정신을 차리고 들어보니 ‘새 나라를 열라’는 천지신명의 계시가 귓전을 스친 것이다. 이성계는 정신을 가다듬고 무지개를 타고 봉이 뜬곳을 가 보았다. 그곳에는 풀숲으로 덮인 옹달샘이 있었다. 이성계는 하늘의 계시를 들은 단(壇堂) 옆에 상이암(上耳庵)을 짓고, 옹달샘물로 제수를 만들어 천제를 모셨다 하며, 옹달샘에서 봉이 떴다고 해서 샘이름을 뜬봉샘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뜬봉샘이 금강의 발원샘이다. 샘 아래에는 당재가 있는데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 된다. (출처: 장수군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