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517.6M    2025-08-0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물안골길 13

곡운구곡은 북한강의 지류하천인 지촌천의 일부구간에 해당된다. 이곳은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강바닥을 따라 다채로운 하천지형이 발달하고 있으며 선캠브리아기 변성암의 습곡 및 단층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명소에 해당된다.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김수증(金壽增, 1624~1701)의 호 ‘곡운’을 딴 것으로, 그가 1670년부터 화천군 사내면 영당동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물굽이 9개에 각각 이름 ‘방화계(榜花溪), 청옥협(靑玉峽), 신녀협(神女峽), 백운담(白雲), 명옥뢰(鳴玉瀨), 와룡담(臥龍潭), 명월계(明月溪), 융의연(隆義淵), 첩석대(疊石坮)’을 지어 곡운구곡이라 칭한 데서 유래하고 있다. 이는 속세를 떠나 심산유곡으로 몰입해 은둔과 안닉을 통해 학문을 정진하고자 하는 성리학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일대는 하천의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고 일부 남아있던 지형이 도로 개설 과정에서 소실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한 수려한 암석 경관, 청정함 등으로 인해 구곡문화의 측면뿐만 아니라 지형경관지원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체 9곡 중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은 화강암 지대에 위치한 제3곡인 신녀협과 제4곡인 백운담이다. 한편 제1곡과 제3곡 사이의 변성암(호상편마암)지대에서는 변성작용 중에 일어난 습곡과 단층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러브팜캠핑장

러브팜캠핑장

1.8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화악산로 938-14

강원도 화천 곡운구곡 계곡 바로 옆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총 63개 사이트가 있다. 캠핑장이 위치한 화천 삼일로는 곡운구곡이 흐르고 대저토마토와 산천어로 유명한 시골마을이다. 캠핑장에는 나무그늘이 많고 해먹설치가 유용하다. 편의시설과 매점인근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존이 있다.

청량하고 달콤한 공기를 맘껏 호흡하다.

청량하고 달콤한 공기를 맘껏 호흡하다.

2.0Km    2023-08-11

홍천의 가을은 어디든지 좋다. 홍천땅의 84%가 붉디붉은 단풍 천지로 물든다. 그중 수타사계곡의 단풍이 단연 최고다. 거기에 잘 보존되어 있는 공작산 생태숲과 천년고찰 수타사까지 더해 볼거리가 풍성하다. 늦은 이 가을 단풍에 물들어보자.

둥지캠핑장

둥지캠핑장

2.2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돈내미길 183-39

강원도 지역에서도 오지로 손꼽히는 화천 사내면 용담계곡 안쪽에 위치한 산간 야영장이다. 군부대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산 위로 올라가면 둥지식당을 겸한 야영장이 있다. 바로 맞은편으로 광덕산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으로 모든 사이트에서 시원스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철 야생화를 볼 수 있는 것도 장점. 또한 캠핑장에서 가꾸는 텃밭에서 여러 가지 쌈 채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인심 좋은 캠핑장이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소형견만 가능)

사내체육공원

사내체육공원

2.6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화악산로 998-9

사내체육공원은 화천군 사창리에 있는 스포츠 시설로 2004년에 완공됐다. 이곳은 인조 잔디 구장과 풋살장, 우레탄 트랙이 갖춰진 육상트랙이 마련되어있고 지역민의 체력단련을 위해 장대높이뛰기, 씨름장, 종합운동장 등 지역민들을 위한 체육활동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외에도 수변 산책로, 발 지압장, 실개울, 상설 무대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내 체육공원은 사내면민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 선용에도 이바지를 하지만 전국체육대회와 같은 전국대회 개최, 군부대 행사 및 지역 행사에도 많이 이용된다. 본부석과 조경시설이 있어서 행사를 치르는데 용이한 구조로 되어있어, 사내 체육공원에는 지역민들을 위한 체육대회와 화천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주차장은 사창리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사내 체육공원 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된다.

화악산

화악산

2.6Km    2025-04-14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화천 화악산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가평군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1,468m이다. 화악산은 경기도의 최고봉이며, 동쪽에 매봉, 서쪽에 중봉이 있어 삼형제봉이라고도 불린다. 화악산은 38선이 정상을 가르고 있어 한국전쟁 때는 격전지로 비극의 역사를 안고 있다. 산림청 100대 명산인 화악산은 운악, 관악, 치악, 송악산과 함께 불리는 경기 5악산 중 가장 험하다고 알려졌다. 화악산은 수려한 삼일계곡, 법장사, 화음동정사지, 촛대바위 등과 같은 관광지들이 많다. 촛대바위는 화악산을 대표하는 명소들 중 하나로 높이 20m 정도 되는 긴 바위 끝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한다. 화악산에는 여러 등산로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코스는 화악터널에서 시작하는 원점회귀 코스이며, 이 코스는 화악터널~실운현고개~중봉~화악터널로 이루어져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개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화악터널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이 코스를 따라 단풍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중봉에서는 화악산 정상인 신선봉과 응봉을 조망할 수 있고, 남쪽으로는 애기봉과 수덕산, 남서쪽으로는 명지산을 볼 수 있다. 정상 주변은 군사지역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남쪽 오림계곡에 있는 승원폭포와 옥녀탕, 서쪽 조무락골에 있는 쌍룡폭포와 복호등폭포도 경치가 아름다워 함께 둘러볼만 하다.

다옴 햇골 캠핑장

다옴 햇골 캠핑장

3.1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소이길 42

화악산 자락 아래 위치하고 있는 다옴 햇골 캠핑장은 광덕계곡 줄기 아래에 자리잡고 있어 여름 물놀이 등 캠핑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데크사이트, 파쇄석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수대, 남녀화장실, 샤워장, 사이트별 완벽한 전기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캠핑장이다.

창안산산림욕장

창안산산림욕장

3.1Km    2025-04-0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산52

창안산은 해발 541.8m의 높이를 가진 산으로 시가지에서 가까워 두류산과 함께 등산객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이다. 종합안내판, 방향표지판, 수목표찰 등의 안내시설이 있어 어렵지 않게 등반할 수 있으며, 온몸 노젓기, 하늘 걷기, 마라톤 운동 등 8종의 체력단련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에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욕장에는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팔각전망대와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의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대성사에서 출발하여 창안산 정상까지 가볍게 오른 후에는 해발 993m 두류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까지도 함께 도전해 볼 수 있다.

햇골막국수

햇골막국수

3.2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햇골길 200

화천군 사내면에 위치한 테이블이 4개인 막국수 식당이다. 작지만,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노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주문하면 어르신이 국수틀에서 국수를 뽑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집의 막국수는 쉽게 끊기는 면에 슴슴한 평양냉면이 연상되는 스타일이다. 물 비빔 가리지 않는 스타일로 원하는 대로 육수를 부어서 먹을 수 있다. 수육이나 도토리묵, 손두부도 사이드 메뉴로 함께 즐기기 좋다. 별도 휴일은 없지만,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휴업할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창안산 산림욕장과 용담계곡이 가까이에 있다.

화음동 정사지

화음동 정사지

3.6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화악산로 652

화천 화음동 정사지는 조선 중 후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인 곡운 김수증이 은거하며 성리학적 이상향을 구현한 곳이다. 김수증은 1668년 평강 현감으로 부임하며 화악산 북쪽 계곡의 수려한 자연을 알게 되었고, 1670년 사내면 영당동에 곡운정사를 짓고 곡운구곡을 경영하였다. 그는 이후 중앙 정치에도 참여했으나, 1689년 기사환국으로 인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이후 화음동에 정사를 세우고 자신의 철학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후학을 양성하며 이상향을 실현하고자 했다. 현재는 당시 존재하던 건물 중 복원된 삼일정과 송풍정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