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예담IN벨포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남도예담IN벨포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남도예담IN벨포레

남도예담IN벨포레

7.0 Km    0     2024-04-12

충청북도 증평군 벨포레길 365 한식당

남도예담IN벨포레는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에 있는 한우와 한돈 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소개된 곳이다. 한옥으로 지어진 외관은 예스러운 멋을 풍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한돈 떡갈비와 한우 떡갈비가 골고루 나오는 반반 떡갈비 정식이다. 이 밖에 한우 떡갈비 정식, 한돈 떡갈비 정식, 황금 보리굴비 정식, 남도 육회비빔밥 등도 판다. 증평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에듀팜특구관광단지, 블랙스톤벨포레 CC가 있다.

증평 에듀팜(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증평 에듀팜(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7.0 Km    0     2024-09-10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길 346

아름다운 (Belle) 숲 (Foret)이라는 의미의 벨포레 리조트는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서든 접근하기 편리하며 드넓은 분지에 위치하여 아기자기한 산과 계곡, 호수를 아우르는 경관이 빼어나고 잘 보전된 맑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천혜의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터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 속에 자리 잡은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국내 최장 거리에서 즐기는 4계절 로드 루지, 천혜의 자연 속에 지어진 리조트 내 40만 제곱미터의 원남 저수지에 조성된 마리나 클럽 등 다양한 레저 휴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드넓은 초지에서 아이들이 미니말을 타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는 외승 체험과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보더콜리들의 멋진 양몰이 공연이 있는 벨포레 팜이 있다.

블랙스톤벨포레CC

블랙스톤벨포레CC

7.0 Km    0     2024-05-16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길 346

복합레저단지 벨포레 내에 위치한 벨포레CC는 벨포레리조트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코스에서 골프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숲의 정취와 탁 트인 전망에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라운틴뷰 코스와 아름다운 호수를 거닐며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호수뷰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단조롭거나 지루하지 않은 플레이가 가능하고, 수려한 경관을 보며 즐길 수 있어 좋다.

블랙스톤벨포레리조트익스트림루지

블랙스톤벨포레리조트익스트림루지

7.0 Km    0     2024-05-28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길 346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익스트림 루지는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 자리 잡고 있다. 코스 시작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아름다운 벨포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경치를 즐기며 주행하는 아웃 코스는 1.5km, 더욱 짜릿하고 속도감 넘치는 인 코스는 1.4km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석보군묘각

석보군묘각

7.0 Km    14528     2024-07-29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조천상길 74-21

괴산군 청안면에 있는 전주 이씨 석보군파의 사묘재실로 조선 정종의 9남인 석보군 이복생과 부인 원주 김씨, 석보군 장남 양위의 위패를 모신 부조묘이다. 사묘는 선조의 신주나 영정을 모셔두고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고 재실은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건물로 제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숙식과 제사음식 장만 등을 하는 장소를 말한다. 1905년에 초가집으로 창건하였고 1930년 기와지붕으로 재건하고 1986년에 중수하였다. 건물은 홍살문, 삼문, 부조묘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조묘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겹처마 맞배지붕 집이다. 평면구성은 전면에 툇마루를 설치하였으며 내부는 통칸으로 하여 우물마루를 설치하였다. 기단은 장대기단으로 정평주초를 설치하고 전면은 원기둥, 후면은 각주로 하였다. 공포 형식은 이익공으로 하였으며 가구 형식은 1고주 5량가로 하였다. 부조묘의 단청은 모로 단청으로 하였으며 좌향은 서북향이다. 중수 시 부조묘 측면의 중방하 및 묘각 후면의 하방하에 설치된 현대식 붉은 벽돌을 철거하고 전통기법으로 재현하였다. 또한 장마루는 철거하고 한식 우물마루로 하였다. 보의 치목기법에서 고식을 남기고 있으며, 벽체 및 마루에서는 원형에 가깝게 재복원되었다. 1996년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고 전주 이씨 석보군파에서 관리하고 있다.

초평집 좌대

초평집 좌대

7.1 Km    1     2023-02-28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평화로 481

초평집 좌대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자리 잡고 있다.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낚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최신 설비를 증축하고 있으며 편의시설도 확장하고 있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초평저수지의 초평집 좌대 수상 펜션에서는 자연산 붕어, 잉어, 배스, 가물치, 메기 등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다.

초정약수세종스파텔

초정약수세종스파텔

7.1 Km    4     2024-01-18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신기초정로 699

초정약수 세종 스파텔은 충청북도 청주시 초정리에 위치해 있으며 건강과 힐링을 컨셉으로 하는 스파텔이다. 숙소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탄산 광천수 원천탕 사우나와 참나무 장작 황토 한증막, 자연을 벗 삼아 힐링을 체험하는 노천탕 그리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넓은 카페가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초정약수는 세계 3대 탄산 광천수로 세종대왕이 행궁을 짓고 67일 동안 머물면서 눈병을 치료했다고 할 만큼 그 효력이 뛰어나며 지금도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질환에 효과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황토 벽돌로 쌓은 한증막 설계와 참나무만을 고집하는 장작, 70~80도 사이의 뜨거운 불 한증막과 아궁이에 참나무를 직접 때면서 원적외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한증막에서 나오면 야외에 남, 여 별도로 노천탕이 있다. 한증막에서 내려오면 힐링카페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수면을 위한 휴게실, 가족만을 위한 별도 프라이빗 룸도 마련돼 있어 다른 찜질방에서 볼 수 없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곳이다.

블랙스톤 벨포레 목장

블랙스톤 벨포레 목장

7.3 Km    1     2024-01-12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길 400

벨포레 리조트는 증평 서낭당 벼루재 고개 너머 드넓은 분지에 위치하여 산과 계곡, 호수를 아우르는 경관이 빼어나고 잘 보전된 맑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자리 잡고 있다. 리조트 내에 운영 중인 벨포레 목장은 동물과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어린이 놀이터, 양몰이 목장, 얼룩말 카페, 디노 시네마 등이 조성되어 있다. 디노 시네마 돔 하우스 1층에서는 사랑앵무, 거위, 오리 먹이주기 체험과 양몰이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당나귀, 기니피그, 보어 염소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고 승마체험도 가능하다.

[백년가게]대동관

[백년가게]대동관

7.4 Km    289     2023-08-02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내수로 731-1
043-214-0020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중식이 약세인 청주지역에서 40년 이상 사랑을 받고 있는 곳. 쌀로 만들어진 면으로 '건강한 중식'을 표방하고 있으며, 착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오래된 중식의 옛맛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국계서원

국계서원

7.4 Km    1771     2024-08-05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비중길 55

1701년(숙종 27) 내수읍 국동리 국동 마을에 박증영, 변경복, 이덕수, 이수언을 봉향하고 설립한 서원이다. 입구에 들어서 돌계단을 오르면 언덕 위에 담장을 두르고 있는 곳이 사당이다. 1871년(고종 8)에 철폐된 것을 1960년 지금의 자리에 다시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60년에 중건하고, 1972년에 중수한 것으로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 목조 기와집이다. 내부는 마루방에 쌍문을 달고 앞마루를 놓았으며 [국계사]라는 편액을 걸었다. 마당 앞에는 [사현문]이라고 편액한 솟을 대문을 세우고 주위에 담장을 둘렀다. 사당 앞에는 [국계서원]이라고 편액한 강당이 있다. 마을 들녘 나지막한 언덕에 잘 정비되어 있으며 홍살문 대신 작은 울타리 대문이 찾는 이를 맞이하는 곳이다. 1960년에 다시 세운 곳이라 옛 흔적을 찾기는 어려우나 재정비한 한옥의 아름다움과 조상을 모시는 이곳 사람들의 마음이 어우러져있는 곳이다. 강당을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