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퍼스양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글램퍼스양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글램퍼스양평

글램퍼스양평

12.0 Km    0     2023-12-18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대부록길 38-3

양평 글램퍼스은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으로 조성된 글램핑장이다. 이곳은 특히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조성했다. 국내 기존 텐트와는 달리 안정된 스틸 구조에 불연소성 재질로 구축했으며, 텐트 재질도 까다로운 유럽 안전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화재 시에도 유독가스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양평 글램퍼스는 모든 객실이 한 방향을 향하는 일렬형의 구조를 지닌 일반적인 글램핑장과는 달리, 모든 객실이 각자 다른 방향을 향하는 독립형의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전 객실 모두 Wi-Fi 사용 가능 및 개별 화장실, 개별 야외 바비큐 시설을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별 전망대, 모래 놀이터(보수 중), 유아 자동차 놀이터, 유아 수영장(하계 운영)이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시설 보수 및 컨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산수화(山水花)

산수화(山水花)

12.1 Km    19526     2023-10-13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몰운고갯길 74
031-773-6632

산수화(山水花) 펜션은 양평에서도 가장 청정 지역인 청운면에 위치하고 있다. 1 급수인 천연암반 계곡이 펜션 바로 옆에 흐르고 있어서 여름철 더위사냥을 책임질 것이다. 또한 잣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산림욕도 즐길 수 있다. 산수화(山水花) 펜션은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생각속의집[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생각속의집[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1 Km    2     2023-04-13

경기도 양평군 대부록길 37
010-9634-7938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생각속의 집’은 전 객실이 독채로 이루어져, 자연 속 특별한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힐링할 수 있는 펜션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히노끼탕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마인드글램퍼스

마인드글램퍼스

12.1 Km    1     2023-09-14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대부록길 37

마인드 글램핑은 양평에서 대명비발디파크 가는 길 중간에 있다. 좁은 길을 따라가면 왼쪽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리조트가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마인드 글램핑이다. 이곳은 생각 속의 집 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 규모나 시설 면에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고 운영도 호텔 시스템처럼 되어 있다. 글램핑은 6동뿐이지만 전부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가장자리에 배치되어 있고 입구가 서로 마주치지 않아 개별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마인드 글램핑의 텐트는 일반 텐트가 아닌 큐브시스템으로 견고하고 야경이 아름답다. 글램핑 내부에는 침대를 비롯한 침구류가 고급이고, 식기류 등 주방시설도 잘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온수가 나오는 샤워실과 화장실까지 구비되어 있다.

여주 이포나루

여주 이포나루

12.2 Km    29457     2024-06-10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로 39

이포나루는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와 대신면 천서리를 연결하는 삼국시대의 나루터로, 서울의 마포나루, 광나루, 여주의 조포나루와 함께 조선 4대 나루 중 한 곳이다. 나루터에서 이포보와 당남리섬이 바라보이는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포나루는 배나루, 배개나루, 천양나루로도 불렀는데, 이포(梨浦)는 배가 닿는 터라는 뜻의 배개를 한자로 나타낸 말이고, 천양은 옛날 이 지역에 설치되었던 천령현의 음이 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양과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내륙을 오가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이포나루는 과거 강원도 영월과 정선에서 뗏목을 만들어 서울로 가던 떼꾼이 타고 다니는 떼배, 소금을 싣고 올라가 콩이나 담배 등과 교환하던 바꿈배와 돛단배, 백성들을 실어 나르던 여객선인 황포돛배 등이 부지런히 오가던 곳이다. 1919년 3.1만세운동 때는 무려 3,000명이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일제강점기에는 인근 상호리에 큰 금광이 있어 주막과 여각이 즐비하게 늘어서는 등 큰 영화를 누렸다. 근대에는 인구 천여 명이 넘었던 이포 지역 주민들이 이포나루를 통해 이천, 서울 시장으로 오갔으며, 6.25 전쟁 후에는 버스를 싣고 다니는 큰 나룻배가 있었을 만큼 번성하였다. 여주 지역에서 가장 최근까지 존재했던 나루였으나 1991년 이포대교가 개통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에 흔적만 남게 된 이포나루는 2009년 복원 사업을 진행하여 강변에 표석을 건립하고 옛 나루터임을 알리고 있다. 이포나루는 과거 조선시대 단종이 영월로 유배를 가면서 한양을 그리워하며 통곡하던 곳이었고,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의 화를 피해 명성황후가 이포나루터에서 3일을 기거하며 재입성을 기다리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장호원으로 피신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예지현

예지현

12.3 Km    0     2024-06-24

경기도 양평군 관문길8번길 7

예지현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양평에서는 소문난 맛집이다. 간판이나 실내 인테리어는 중국집이라기보다 카페에 가깝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된 맛집으로 실내가 넓고 테이블 간격에 여유가 있어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중화 비빔면으로 자장 소스에 짬뽕 국물을 곁들여 밥과 비벼 먹는다. 또한 다양한 짬뽕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차돌양지 짬뽕과 꼬막 짬뽕이 인기다. 국물이 맛있어 공깃밥을 말아 먹어도 좋다. 밑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달걀 프라이를 1인당 1개씩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프라이팬과 달걀을 식당 한편에 준비해 놓았다.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 맛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수 받는 것도 예지현의 장점이다.

달빛이머무는집

달빛이머무는집

12.4 Km    21033     2023-09-06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길147번길 201
031-773-8818

숲속의 별장 같은 느낌이 드는 달빛이 머무는 집 펜션은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과 그림 같은 전원 풍경 속에서 맑은 물 남한강의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펜션 내부에서도 바깥의 자연 풍경이 잘 들어오도록 배치하고 창을 크게 내었다.

몽실식당

몽실식당

12.4 Km    0     2024-06-27

경기도 양평군 양평장터길 9-1

몽실식당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장터 근처에 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이다. 경의중앙선 양평역 2번 출구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흑돈 삼겹살, 참 가브리살, 흑돈 스테이크, 도래창이 있다. 도래창은 돼지의 횡경막을 둥글게 잘라낸 특수 부위로 돼지 한 마리에서 500g~600g 정도만 나온다. 세트 메뉴를 해도 되고 단품으로 각각 주문할 수도 있다. 쌈장과 상추는 처음에는 가져다주고 더 필요하면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양평시장 주차장 무대 바로 앞에 있어 오일장이 서는 날 방문하면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홍춘관

홍춘관

12.4 Km    21632     2023-05-31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한빛길 4
031-774-7359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양평 최초의 중국집으로 현대적인 퓨전 요리보다는 정통 음식에 충실하고 있다.

양평장 / 양평시장 (3, 8일)

양평장 / 양평시장 (3, 8일)

12.4 Km    25549     2024-06-21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장터길 15
031-770-2222

양평장은 읍내 상설종합상가 골목과 그 뒤쪽 철둑길 밑에 1,000여 평 되는 터에 선다. 아직도 그 규모가 큰 편이다. 이 장터에는 나물류와 산채가 많이 나오는데 특산물은 머루, 다래, 으름, 더덕 등이다. 특히, 용문산 입구에서 파는 더덕은 용문산 약더덕이라 하여 향기가 뛰어나고 약용가치도 높다고 한다. 장터에는 직접 씨를 뿌려 수확해서 가지고 나온 곡물과 고추, 산에서 조금씩 캐 온 나물들을 파는 아낙네들이 조그만 광주리를 앞에 놓고 곳곳에 늘어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옆으로는 대규모로 생필품을 파는 천막이 있고, 한쪽 구석엔 막걸리와 장국밥을 팔고 가축을 파는 곳도 있다. 양평군의 용문산의 산나물은 예로부터 유명해 삶은 후 찬물에 우려먹지 않아도 그 맛이 쓰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