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포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회포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회포차

회포차

19.0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사명길 108 한림장여관

강원도 양구군 읍내에 있는 포차로 회와 해산물을 취급하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1인 모둠 회도 가능한데, 양도 많고 서비스도 좋아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제철 생선회가 신선한데,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특성상 군인들도 많이 찾고, 지역 주민들도 방문은 물론 포장 배달도 많이 하고 있다. 회를 주문하면 매운탕도 제공되어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생선회 이외에 전복,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도 취급하고 있으며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다.

소양강양어장

소양강양어장

19.0Km    14814     2023-07-2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소양강로 675
033-242-1002

소양강양어장 양어장 직영 음식점으로 음식점 앞에 넓은 주차공간이 있고 내부는 통창을 통해 소양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이곳은 냉수어종으로 신선하고 담백한 메뉴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토속어종인 산천어와 소양강 1급수로 양식한 송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소양강댐 1km 하류에 위치하고 있어 소양댐 관광이 용이하다.

양구 테마모텔

19.0Km    17518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사명길 84-10
033-482-3113

양구 읍내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있는 테마모텔은 방마다 공간이 넓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다가 편히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곳으로 안성맞춤이고, 군인들도 친구들과 함께 놀며 쉬며 추억을 쌓아가는 곳이다.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양구 정 중앙로에 있는 테마모텔은 손님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데 큰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고칠 부분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최고의 모텔로 만들고 있다. 지루하지 않고 오래 머물러 가게 되는 곳은 양구군 양구읍 상리에 있는 테마모텔이 있다. 많은 사람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인 모텔은 바로 테마모텔이다.

양구 해시계

양구 해시계

19.0Km    4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53

양구군의 해시계는 무청시레기와 산나물이 넘치는 중앙시장근처에 있다. 차없는 거리가 진행되고 있어 한적하게 볼 수 있다. 문처럼 이루고 있는 해시계는 모습부터 비범하다. 시반 안에 걸쳐 있는 영침부분은 2kg이 넘는 순금과 2.3kg의 18K 금도금으로 되어있으며, 받침대 등에 사용된 청동은 무려 8.5톤에 이른다. 이 앙부일구는 총 높이 7m70cm, 총 지름 4m73cm, 총 무게 18톤으로 한국기록에 공식 등록되었다. 해시계는 세계 기네스북 기록으로 공식 인증되어 양구군의 새 랜드마크로 공식 자리매김 했다. 인구 2만 4천명의 작은 산골 도시 양구는 사실 전쟁 전에는 북쪽땅으로 구분되어 있었다고 한다. 분단선을 경계로 남한의 최 북단 도시가 된 양구의 중앙로는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를 표방하고 있으므로, 남북의 감회를 생각하며 걸어보자.

가보자순대국

가보자순대국

19.0Km    4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율문2길 11

가보자순대국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순대국밥 식당이다. 외부 간판만 봐서는 아직 영업하는 집인가 의심이 들만 하지만 매장 앞에 기다리는 줄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군더더기 없는 순대국 맛을 보면 한 번 더 놀란다. 머리고기가 아주 푸짐하게 들어 있어 한참을 먹어야 한다. 메뉴도 단출하게 순대국, 머리고기, 술국이 전부이다. 밥을 따로 주는 따로국밥이 전부다. 그런데도 단골도 많고 여행길에 맛을 보고자 방문하는 여행객도 많은 식당이다. 주차는 주변 동네 골목길에 하거나 방문자가 찾아서 해야 한다. 주말에는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양구장 / 양구 중앙시장 (5,10일)

19.0Km    13317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68

양구의 유일한 시장인 양구중앙시장은 도시의 중심에 자리 잡은 상설시장이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꿀, 곰취, 시래기 등의 특산물을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류, 식료품과 공산품 등이 거래되며 양구 지역의 중심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의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9개의 장이 개설되었지만 1970년대에 양구중앙시장과 오일장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다. 이는 해방 이후 양구 지역이 대부분 북한으로 편입되었다가 한국전쟁 이후 되찾은 역사적인 배경과 관련이 있다. 전쟁의 참화를 겪은 데다 오랫동안 군사 지역이었던 탓에 시장 경제가 성장할 동력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인근에 군사시설이 많아 면회객들이 끊이지 않고 양구를 찾고 있고, 양구의 하나뿐인 시장과 오일장을 보기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많이 늘고 있다. 양구의 특산물은 곰취와 시래기, 버섯 등이며 특히 곰취는 전국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인근 관광지로는 두타연, 펀치볼, 박수근미술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이 있다. 양구오일장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내려오는 오일장으로 지금까지도 전국 각지의 상인들이 몰려드는 전래 장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펀치볼의 청정채소를 비롯하여 대암산 기슭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곰취, 더덕, 도라지, 고사리 등 자연 산채를 구매할 수 있으며 동해안으로부터 반입되는 어류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들이 거래되고 있다.

춘천닭갈비

19.0Km    16458     2024-08-27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33-7
033-482-1003

춘천 닭갈비는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위치하고 있다. 양구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큼직하고 신선한 닭고기와 야채가 한데 어우러진 맛깔나는 닭갈비와 닭내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파로호꽃섬

파로호꽃섬

19.1Km    2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함춘로 102
033-480-7384

파로호 상류에 위치한 파로호꽃섬은 한반도섬과 마찬가지로 갈대와 버드나무가 무성하던 곳을 계절마다 절기를 느낄 수 있는 꽃과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를 조성해 양구 군민들과 양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쉼터로 부각되고 있다. 봄과 여름 사이에는 노란 유채꽃과 붉게 물든 꽃양귀비, 보랏빛 아이리스 등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가을이 되면 백일홍과 코스모스, 해바라기, 메밀꽃을 볼 수 있다. 초겨울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꽃섬은 메타세쿼이아 길, 아이리스원, 계절원, 중앙정원 총 네 개 테마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천천히 걷다 보면 곳곳에 포토존과 쉬어갈 수 있는 벤치, 정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편안한 쉼을 제공한다.

파머스가든

파머스가든

19.1Km    1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380

"농업의 가치를 알고, 자연을 벗삼아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젊은 농부들"매일 아침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여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젊은 농부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디저트 빵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저희 가든의 장점은 주차장이 무척 넓으며, 정원에서 식,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매장 앞,뒤,옆으로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가족,지인,친구,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매장 뒤편으로는 소양강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습니다.소양댐 드라이브, 춘천 여행, 춘천 모임의 필수 코스 파머스 가든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강원경찰박물관

강원경찰박물관

19.1Km    21838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361

조선 성종2년 포도청을 세우면서 치안활동에 사용한 장구로부터 일제강점기의 민족 수난기와 6.25전쟁시 희생을 감내하면서 주민을 보호한 애환이 서린 유물을 비롯하여 안정속에서 경제발전의 기름이 된 경찰활동과 국민의 봉사경찰로서 희망과 번영의 계기를 마련하여 세계로 향하는 발자취를 시대별로 전시하였고 경찰주요유물을 주제별로 구분, 경찰의 변천과정과 발전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하여 산교육장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