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3-08-11
산청의 세 번째 코스는 대원사 계곡을 지나가는 코스다. 기암괴석을 도는 옥류 소리에 현실의 시름을 잊고 가야 시대의 특이한 돌무덤 양식인 구형왕릉을 돌아보는 경험도 즐거울 것이다.
10.5Km 2025-09-09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산청에 위치한 웅석봉은 지리산에서 흘러온 산이면서도 지리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산이다.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 해서 웅석봉이라 한다. 천왕봉에서 시작된 산줄기가 중봉과 하봉으로 이어져 쑥밭재, 새재, 외고개, 왕등재, 깃대봉을 거쳐 밤머리재에 이르러 한 번 치솟는데 이 산이 바로 웅석봉(熊石峰)으로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한국자연보존협회에서 ‘한국 명수 1백 선’으로 선정한 선녀탕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구절양장 경호강을 굽어볼 수 있으며, 가을이 되면 화려하게 물드는 단풍으로 온 산이 불타는 것처럼 보인다.
10.5Km 2025-12-30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337
안국사는 태종 3년(1403년)에 행호조사가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1947년 소실되었다가 1965년에 중건되었으며 안국사 부도가 특이하다. 안국사를 지나 비탈길을 계속 올라가면 산 정상의 구부증선 아래에 금대암이 있는데 안국사와 같은 시대 같은 사람이 창건한 안국사의 암자였지만 지금은 안국사보다 크고 웅장한 사찰이다. 탁영 김일손의 두류산 기행문에 일두 정여창과 함께 지리산에 가면서 들렀던 곳이며 뇌계 유호인의 시문에 금대야 잘 있느냐 송하문이 옛같구나 송풍에 맑은 꿈 깨어 문득 잠꼬대를 하는구나 라고 하는 사실로 볼 때 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들렀던 사찰로 사료된다.
10.5Km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상림1길 26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근처에 있는 케빈커피 로스터스는 전 세계 생산량의 7%밖에 되지 않은 특별한 생두를 사용하는 커피 맛집이다. 메뉴 한 페이지를 전부 커피로 적어 둘 만큼 커피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크다. 대표 메뉴는 한 달에 한 번씩 내놓는 이달의 필터 커피이고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 라떼 등과 함께 디카페인 종류인 라떼, 버블티, 에이드, 과일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는 스콘, 쿠키, 케이크도 인기가 많다. 진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안정감을 준다. 상림공원, 칠선계곡, 벽송사, 황석산, 오도재, 서암정사와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10.6Km 2025-04-03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최대의 계곡미를 자랑한다.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이다. 들어가면 갈수록 골은 더욱 깊고 날카로워, 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하여 숱한 생명들을 앗아가 ‘죽음의 골짜기’로 불린다. 그래서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이 칠선계곡을 등반하고 싶어하지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칠선계곡의 등반로는 마천면 추성마을에서 시작하여 천왕봉까지로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부터 주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
10.6Km 2025-11-12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50
함양기찬면옥 본점은 경상남도 함양군 상림공원 인근에 위치한 메밀 전문 한식 음식점이다. 이곳은 국내산 쓴메밀이 함유된 반죽분을 사용하여 면과 전을 직접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메밀냉면, 메밀전, 메밀왕만두, 소고기국밥, 돈까스 등이 있으며,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식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돋보이는 소고기국밥과 큼직한 메밀왕만두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다. 내부는 좌석 간격이 넓고 단체 이용이 가능한 넓은 홀이 마련되어 있으며, 깔끔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상림공원 관광 후 식사나 단체 식사 장소로도 적합한 곳이다.
10.6Km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필봉산길 65 늘봄가든
함양늘봄가든은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좌식과 입식을 선택할 수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다양한 형태의 회식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오곡정식이고 더덕구이, 한방수육, 갈비찜, 삼겹살, 돼지갈비, 등심도 주문이 가능하다. 한정식은 특 정식과 보통 정식으로 나뉘는데 특 정식엔 조기, 수육, 홍어, 불고기가 나오고 보통 정식에는 조기와 수육이 나온다. 모든 식사는 조, 수수 등을 넣은 오곡밥이 나오고 된장찌개와 제철 나물이 푸짐하게 나온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식사 후 벽송사, 황석산, 오도재, 서암정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6Km 2025-03-17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55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은 2011년 11월 25일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 486석과 소공연장 205석, 전시실을 갖춘 종합공연예술 공간이다. 함양군민들의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는 소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각종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군민들에게는 아름다운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0.7Km 2025-07-11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49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재위 887∼897) 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현재 하림은 훼손되어 흔적만 남아있고 상림만이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갈참나무·졸참나무 등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류가 주를 이루며, 왕머루와 칡 등이 얽히어 마치 계곡의 자연 식생을 연상시킨다. 120여 종의 나무가 99,200㎡ 1.6㎞의 둑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원으로도 좋은 곳이다. 상림의 아름다움은 봄이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경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상림은 숲 속 나무 그늘에 돗자리 펴고 누우면, 도심 속 신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상림의 숲 속에 조성되어 있는 오솔길은 연인들과 가족들의 대화와 사랑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함양 상림은 사람의 힘으로 조성한 숲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숲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우리 선조들이 홍수의 피해로부터 농경지와 마을을 보호한 지혜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함양군 문화관광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10.9Km 2023-08-10
함양은 지리산을 품고 있는 고장이다. 함양에서 지리산 자락까지 가는 길에도 늘 지리산이 함께한다. 지안재와 오도재를 넘으면 지리산 조망공원에서 펼쳐지는 지리산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다. 마천면에 이르면 서암정사와 벽송사를 거쳐 지리산 둘레길이 이어지며, 웅장한 지리산의 품안에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