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우담

우담

12.6 Km    3     2024-04-04

경상남도 거창군 밭들길 87

거창읍에 있는 우담은, 엄선된 한우를 등급별로 부담 없이 골라 먹을 수 있는 소고기 전문점이다. 대형 매장답게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 크고 널찍한 고기 진열대에 부위별 다양한 한우가 진열되어 있고, 특수부위, 버섯, 새우 등 소고기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다. 소고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도 판매하니 골라 먹을 수 있다. 고기 먹은 후에는 된장찌개, 잔치국수, 냉면을 맛볼 수 있으며, 갈비탕 도가니탕 등 점심 특선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21개의 개별 룸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하기 적당하다. 식사 전후 거창생태공원, 거창사과 테마파크 전시관과 함께 둘러봐도 좋다.

자연드림치유농장

자연드림치유농장

12.6 Km    1     2024-06-14

경상남도 거창군 동변3길 357

자연드림 치유농장은 덕유산 자락 조용한 산속 해발 300m에 위치해 있으며, 치유 산책길, 허브 정원, 야생화 정원 등으로 10,000평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조용한 산속에서 나만의 쉼 공간을 가질 수 있다. 자연 치유 운영 프로그램은 당일 치유 프로그램, 치유 숙박 프로그램, 전문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치유 활동으로는 밤하늘 별 보기, 불 멍, 맨발로 걷기, 이슬 밟기, 멍 때리기 등이 있다. 또한, 치유음식은 퍼머컬처 농법의 장생도라지를 활용한 치유 음식 만들기, 장생도라지(10년근), 유실수 수확 등 농산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치유 숙박 시설은 온돌방 3, 화장실 겸 샤워실 2, 거실, 주방, 치유 과학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유 음식은 만들기 체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치유 산책과 편안한 쉼을 위한 쉼터, 원기 회복을 위한 야외 화덕과 바비큐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함을 더해줄 크나이프 물 치유장(물 놀이장), 냉족욕, 냉욕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하늘호수

하늘호수

12.6 Km    16     2024-05-02

경상남도 거창군 송계로 793

경남 거창의 덕유산 자락에 자리잡은 20년의 천연허브화장품 제조&유통 전문기업 하늘호수에서 자사의 노하우로 만든 천연화장품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한국관광공사 웰니스시설로도 선정되어 있고, 스킨, 에센스, 올인원워시 만들기 등을 직접 해볼 수 있으며, 체험 후엔 코스메틱카페에서 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체험 당일에 한해서 하늘호수의 화장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볼 수도 있으며 예약은 필수다.

서울우유 거창공장

12.7 Km    3264     2023-10-05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함대로 3372-71

청정자연 거창군에 위치한 서울우유 거창공장은 평일에 체험이 가능한 산업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서울우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우유 거창공장 견학은 물론 거창군 대표 관광 지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운영한다. 거창공장 로비에서 대형 모니터를 통해 견학 프로그램 소개와 주의 사항을 안내받고, 1937년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시작부터 서울우유의 역사를 슬라이딩 미디어를 활용하여 볼 수 있고, 팜하우스에는 영상을 통해 견학하며, 다양한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밖에도 301존(서울우유의 특징 3가지), 콜드체인 터널, 전/후처리 공정 과정, 미디어 패키지관(우유 용기의 디자인, 재료 등)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다양한 유제품의 생산과정을 첨단 견학 프로그램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서울우유의 역사, 홍보 및 전시를 통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느껴 볼 수 있는 산업관광지이다.

거창 서변마을

거창 서변마을

12.7 Km    22166     2023-08-16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주곡로 220-14

거창 서변은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형으로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하였고 많은 문신 학자들을 배출한 고장이기도 하다. 또한, 국난 시에는 많은 의병이 일어난 곳으로 이 일대에 산성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물 맑고, 공기 좋고, 아름답고 쾌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거창 서변은 일교차가 심한 청정의 산골로서 과실과 농작물의 생육·결실을 돕는 천연의 기후 조건으로 신선도와 당도 및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애플

12.8 Km    0     2024-05-27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함대로 3372

지애플은 거창과 사과의 복합어(G_apple)로, 거창 사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대형 카페이다. 거창의 사과를 컨셉으로한 포토존이 있으며, 사과로 만든 제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지-애플 사과빵, 지애플 사과파이이며, 외에도 사과 파운드, 애플유자티, 애플타르트 등 사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오페라단, 매직블룬쇼 등 지속적인 문화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2개 층으로 구성된 카페 시설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도 보유하고 있다.

항아리왕갈비

12.8 Km    14036     2023-09-06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강변로 285
055-944-0043

항아리 왕갈비는 돼지갈비전문 음식점이다. 갈비에 들어가는 양념은 생과일과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갈비는 기본적으로 3일간 저온숙성시킨 돼지갈비만을 사용한다. 항아리 왕갈비 앞에는 스포츠 파크가 있으며, 덤으로 경치 좋은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거열산성 군립 공원, 수승대 국민관광지, 덕천서원, 수승대 국민관광지, 건계정 등이 있다.

우명리정씨고가(효리댁)(우명리 정씨고가)

12.8 Km    1     2020-03-25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효리길 6
010-5356-4116

‘소가 우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우명리는 풍수지리학상으로 보면 소가 편안하게 누워 반추하고 있는 모습의 지세라고 하는데, 농사를 지었던 옛날 사람들에게 소는 풍만과 평화의 상징이었다. 그렇기에 예부터 땅이 비옥하고 풍요롭기로 마을 안에서도 소의 젖줄 역할을 하는 학자의 집이 바로 우명리 정씨 고가다.

용추돌모리캠핑장

용추돌모리캠핑장

129.09298559455254m    0     2023-09-22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1565-1번지

용추 돌모리캠핑장은 펜션과 오토캠핑장이 함께 있는 곳이다. 캠핑장은 자연이 주는 모든 선물을 그대로 받는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맑은 계곡과 울타리 사이사이에 자작나무가 많이 심어져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사이트 바닥이 강자갈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넘어져도 크게 다칠 위험이 적다. 캠핑장 안에 계곡이 있어 여름이면 물놀이는 계곡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계곡물이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합하다. 여러 군데의 사이트가 있지만, 펜션과 함께 있는 사이트는 펜션 이용 시 무료로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대가족이나 단체로 오는 캠퍼들이 이용하면 좋을듯하다. 캠핑장 옆쪽으로 가면 1급수의 계곡 수영장이 있다. 이곳은 수심이 깊어 어른들이 이용하기에 좋다. 용추 돌모리캠핑장은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거창스포츠파크

13.0 Km    6641     2023-02-17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심소정길 39-36

거창스포츠파크는 23만㎡의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잘 꾸며진 도심 속 공원에서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야외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 주경기장인 종합운동장은 공인 제2종 육상경기장으로 1만 1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체육관, 수영장, 탁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궁도장, 골프연습장, 족구장, 인라인장, 사격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거창스포츠파크는 매력있는 미래가치 창조로 거창 군민들의 자긍심 향상과 생활속에 녹아있는 친숙한 시설로 나날이 그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 또한 체육 동호인들로부터 주목받는 전국적인 체육시설로도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