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산들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산들애

산들애

17.2 Km    0     2024-04-1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만선1로 94

산들애는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입구에 있는 식당으로 전국 각지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찌개, 전골 맛집이다. 오랜 세월 이어온 조리비법으로 촌두부, 별난 버섯요리 등 향토음식을 만들어 손님상에 올린다. 흰 목이버섯, 팽이버섯, 황금팽이버섯, 노루 궁뎅이 버섯 등 12가지 자연산 버섯들로 맛을 낸 전골은 산들애를 찾는 손님들이 즐겨 찾는 건강식이다. 메뉴 구성이 다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밑반찬도 푸짐하고 맛있다. 테이블은 좌식과 입식이 있어 편한 대로 골라 앉을 수 있다. 덕유산리조트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도 수월하다.

실크로드스키샵

실크로드스키샵

17.2 Km    1663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57

자연과 예술의 고장 무주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잘 이루어 최적의 자연 속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연 속의 휴식공간 무주리조트에서 10여 년 근무한 경력과 근처 가족의 스키샵을 도왔던 경험을 살려 스키렌탈점과 콘도건물을 새롭게 오픈했다.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최신 스키장비와 최고급 콘도에서 평생의 추억으로 기억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섬계서원

17.2 Km    1041     2024-02-02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조룡길 512-5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에 있는 섬계서원은 조선 시대 후기의 서원으로 섬계란 이 마을 이름이 섬계리였던 데서 비롯된 것이며 박팽년과 같이 단종 복위를 꾀하다 순절한 충의공 백촌 김문기의 충절을 기리고자 1802년(순조 2) 건립하였다. 섬계서원을 세울 때, 성균관 대사성 이노춘이 쓴 상량문과 1898년 송근수가 쓴 백촌 선생 원허비문 등에 의하면, 조선 시대 김문기와 그의 아들 김현석을 추모하고자 세운 섬계사에 뿌리를 두었으나, 1864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고 1898년에는 그 자리에 ‘조선 시대 선생 원허비문’을 건립하였다. 이후 1914년에 강당인 경의재 복원을 시작으로 1961년에는 세충사, 1996년에는 동별묘를 다시 세웠다. 제향 공간인 세충사에서는 조선 시대 김문기를 주벽으로 하고 맏아들 영월군수 김현석을 배향하며 향사는 원래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하였으나, 십수 년 전부터 3월 중정일에서 가까운 주말 하루를 택하여 한 번만 지낸다. 또한 동별묘에는 영남의 삼현으로 불리는 반곡 장지도 선생, 길효 윤은보 선생, 남계 서즐 선생을 추배 하였다. 경내 뒤뜰 담장에는 천연기념물인 금릉 조룡리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에 방문한다면 노랗게 물든 은행잎과 함께 고즈넉한 섬계서원의 정취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

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

17.3 Km    2326     2024-01-18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2경인 수심대에 들러 옥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차가운 계곡을 바라보고, 남천마을에서 농가 체험을 할 수 있는 계절이라면 더욱 좋다. 무엇보다 무주는 반딧불이 고장이다. 반딧불이 축제장으로 유명한 반디랜드를 방문하여 곤충박물과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등을 관람해 보자.

스키광장

스키광장

17.3 Km    1562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60

스키광장은 1층 대규모의 초대형 스키샵과 총 14실의 대형콘도객실, 그리고 순수 통나무로 지어진 복층 펜션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고급 카빙스키 500개와 카빙스키 300개, 스노우보드 300개, 일반 스키복 500벌, 고급 스키복 300벌을 최상의 상태로 준비하여 렌탈하고 있다.

예촌본가

예촌본가

17.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90

덕유산과 무주리조트 인근에 있는 여행객들과 단체 손님이 많이 찾는 석갈비 맛집이다. 돌판 위에 구워 먹는 갈비로 양이 푸짐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고 석갈비와 돼지석갈비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석갈비와 함께 유명한 대표메뉴로 능이버섯전골이 있는데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좋고 겨울철 따뜻한 국물에 몸을 녹일 수 있다. 그 외에 매운소갈비찜, 왕갈비탕 등 다양한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천덕송어

17.3 Km    0     2024-07-18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용촌1안길 9
043-744-5757

경북 김천 직지사와 충북 영동의 경계를 이루는 백두대간 괘방령 청정 지역에 위치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일정한 온도로 송어들을 관리하여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송어를 제공하고 있다.
천덕송어에서는 송어회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매운탕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운탕은 업나무 육수에 송어를 넣고 온종일 끓여 가시를 가려낼 필요없이 같이 먹을 수 있어 칼슘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k2스키클럽

k2스키클럽

17.3 Km    1413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63

k2스키클럽은 최고급 브랜드, 신상 감성스키웨어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트랜드를 주도하는 브랜드 위주의 의류로 획일적인 스타일의 타 스키샵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체육교육 사범대출신의 강습팀이 체계적인 강습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육아강습, 초보자강습까지 모두 가능하다. 또한, 무주스키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장비배달 및 스키장 반납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직지사

17.3 Km    44794     2024-05-13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다. 신라 눌지왕 2년(418) 아도화상이 세웠다는 설이 있으나, 사적비가 허물어져 확실한 내용은 알 수 없고 어떤 승려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도리사와 함께 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후 선덕여왕 14년(645)에 자장이, 경순왕 4년(930)에는 천묵이 중수하고, 고려 태조 19년(936)에 능여가 왕의 도움을 받아 중건하였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으나 광해군 2년(1610)부터 60여 년에 걸쳐 복구하였다. 직지사라는 이름은 황악산을 가리키며 저곳에도 좋은 절터가 있다하여 직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초 능여스님이 절터를 잴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한 데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조선시대에 학조가 주지로 있었고, 유정대사가 이 절에서 승려 생활을 시작했다. 대웅전을 비롯하여 1천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된 비로전(일명 천불전), 극락전, 응진전, 관음전, 남월료, 명부전, 약사전, 설법전, 만덕전, 조사전, 제하당, 명월료, 청풍료, 사명각, 범종각 등이 현존하는 건물이며, 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2008년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그 내부의 수미단, 삼존불탱화가 있으며,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석조약사여래좌상, 3층석탑, 비로전 앞 3층석탑 등이 있다. 현재 김천불교대학과 시민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2002년 주한 외국인 대사들을 초청해 전국 최초로 템플스테이를 공식 개최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템플스테이 대표 사찰이다. 프로그램은 단시간 사찰 체험 프로그램부터 1박 2일간 사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2박 3일간 진행되는 수행형 템플스테이 및 휴식형 템플스테이가 있다. 또 방학에만 진행되는 학생 대상 템플스테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 중이다.

김천의 아름다운 절경과 전통문화를 찾아 떠나다

김천의 아름다운 절경과 전통문화를 찾아 떠나다

17.3 Km    2379     2023-08-09

오랜 선비의 고장에는 오래된 한옥만큼이나 이야기도 많다. 오랜 소망들이 담겨있는 직지사를 돌아 세계도자박물관에서 세계 도자기의 흐름을 짚어보고 음악분수가 흐르는 직지문화공원의 한적함과 솜씨마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하루를 유유자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