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DA(그리다 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GRIDA(그리다 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GRIDA(그리다 리조트)

10.5 Km    3     2020-12-07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강남해안로 60

조용한 작은 어촌 마을의 앞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노을이 지는 것을 감상할 수 있는 펜션이다.

데상트 여수점

데상트 여수점

10.5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상가길 33-17(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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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집

옛날그집

10.5 Km    3     2022-10-13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3길 6

여수 게장 무한리필 식당으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게장백반을 주문하면 상다리가 휠 정도로 다양한 반찬들이 나온다. 게장백반 주문 시 간장게장+양념게장+꽃게 된장찌개+13찬이고, 갈치조림/생선구이 주문 시 간장게장+양념게장+13찬, 동태탕과 야채불고기 주문 시 간장게장+양념게장+13찬으로 제공된다. 양념게장은 달콤하니 양념 맛이 진하고 간장게장은 양념게장에 비해선 양념이 옅은 편이다. 게장 모두 비린내 없이 살도 싱싱하여 맛이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순심원

10.5 Km    0     2023-11-10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남1길 5-17

1971년부터 이순신광장 근처에서 운영 중인 중식당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하며 더욱 유명해진 이곳은 철판 위에 지글지글 끓듯이 나오는 해물철판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과 달리 자작한 양념에 볶음면 형태로 나오는 해물 철판 짜장은 1인분부터 원하는 인원수에 맞춰 요리해 준다. 양파, 단무지, 깍두기와 함께 여수 명물 갓김치를 밑반찬으로 제공해 중식의 느끼함도 잡아준다. 새콤달콤한 소스의 탕수육은 전형적인 옛날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션힐호텔

오션힐호텔

10.5 Km    184     2024-04-08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강남해안로 81

여수 최초 스카이비치 "오션힐호텔" 은 고래의 큰섬 이라 불리우는 대경도 바다 앞에 위치해 있다. 전객실이 오션뷰인 오션힐호텔은 여자만을 감싸 안은 돌산의 눈부신 야경과 일출, 그리고 잔잔하고 조용한 바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여수 해양관광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대규모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과 19층에 위치한 루프탑 (수영장) 그리고 그 곳에서 보는 바다는 오션힐호텔의 또 다른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씨(여수)

씨(여수)

10.5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상가길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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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여수교동점

정관장 여수교동점

10.5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60-1(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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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10.5 Km    28169     2023-01-31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남1길 5-11
061-666-1445

여수시 연안여객선터미널 맞은편이 교동이다. 교동에는 40여 년 전부터 하나둘 음식점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이제는 여수의 유명한 먹을거리 골목으로 자리잡았다. 이곳의 음식점들은 규모가 크지도 않고 인테리어가 화려하지도 않지만 최소 20~30년 역사를 자랑한다. '사시사철'도 바로 그 식당 중 하나이다.

휠라인티모(여수)

휠라인티모(여수)

10.5 Km    0     2024-04-24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상가길33-7(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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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식당

10.5 Km    29664     2023-05-25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남1길 5-9
061-663-0745

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 맞은편 교동 먹을거리 골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30년 전통을 자랑한다. 교동에는 40여 년 전부터 많은 음식점이 모여들었는데 여전히 여수의 대표적인 먹을거리 골목으로 손꼽힌다. 음식점들은 대부분 규모가 크지도 않고 화려한 인테리어를 하지도 않았지만 엔간하면 20~30년 역사를 자랑한다.
출입문부터 실내와 주방까지 특별히 꾸며놓은 게 없다. 그런데도 한자리에서 30년을 지켜온 데는 내공이 남다른 듯하다. 이제는 조리사 자격증을 딴 아들에게 대물림하기 위해 요리 연수 중이니 내공이 더 궁금해진다.
"내 친정이 거문도요. 거문도에 사는 친척들이 낚시로 잡은 삼치랑 갈치같은 고기들을 보내줘 장사를 쉽게 했지요. 정성껏 맛있게 준비해서 정직하게 판 것이 전부요." 기본에 충실하여 성실하게 손님을 대하면 그것이 제일이라고 말한다. 유춘애 사장은 갈치조림을 내놓으며 거문도 갈치는 척추뼈가 가늘고, 수입산 갈치는 척추뼈가 굵다며 쉽게 구분하는 법을 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