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Km 2024-10-31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한불로 1216
0507-1356-4460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은 미래의 정원을 꿈꾸며 귀농한 부부가 20년 동안 직접 설계하고 가꾼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치유정원이다. 또한 자연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농장으로도 운영 중이다. 총 53,000㎡ 규모로 농장의 상징인 트리하우스와 특색 있는 주제정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트리하우스 가든은 꽃과 나무로 어우러진 정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정원사가 된다. 동화책 속 꼬마정원사가 되어 식물을 탐구하고 정원놀이, 미술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11.2Km 2023-11-06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충민로 317
강변 오토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괴산읍에 자리 잡고 있다. 괴산군청을 기점으로 약 7㎞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임꺽정로와 충민로를 거치면 닿는다.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 이곳은 ‘강변 캠핑장&민박’으로 표시되기도 하는데, 속리산 부근에서 발원해 남한강에 합류하는 달천을 배경으로 조성됐다. 덕분에 여름철이면 물놀이를 겸한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일반 캠핑장 50면을 마련했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6m, 가로 6m 세로 8m, 가로 6m 세로 10m로 세 종류가 있다. 예약은 전화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캠핑장 인근에 산막이옛길, 쌍곡계곡 등이 있어 손쉽게 연계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캠핑장 내에 음식점도 운영하고 있어 멀리까지 발품 팔 필요가 없다.
11.3Km 2024-07-19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관동로세평4길 24
도레미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했다. 괴산군청을 기점으로 약 6㎞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임꺽정로와 관동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10분 안팎이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일반 캠핑장을 조성한 곳으로 옛 초등학교의 흔적을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덕분에 감성적인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 캠핑장 78면을 마련했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6.5.m 세로 9m다. 사계절 내내 쉬지 않고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곳곳에 식재한 수목 덕분에 한여름에 캠핑을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도 알차게 마련했다. 캠핑장 인근에 산막이옛길, 쌍곡계곡 등 괴산의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주변에 성업 중이다.
11.3Km 2023-06-30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월악로 1087
충주 포세이돈 수상 레저는 충북 충주시 살미면 신당리에 자리 잡고 있다. 괴산 IC 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송계계곡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충주호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곳에서는 수상스키를 비롯해 웨이크보드, 매직보트, 디스코팡팡, 바이퍼, 빅마블, 허리케인 등 물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가 가득하다. 주변 관광지로 충주 커피박물관, 악어섬, 월악산 모노레일 등이 있다.
11.4Km 2024-07-17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성종두담길 114
대영힐스 CC는 충북 충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코스를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하였다. 力 (힘 력), 靑(푸를 청), 美(아름다울 미)로 이루어진 세 개의 코스에서 보듯 각 코스마다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서울에서 한 시간대의 거리로, 중부 내륙 고속도로 충주 IC에서 3분 거리다.
11.4Km 2024-09-19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
하방 인공습지는 충북 충주시 봉방동 하방마을 생태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다. 충주역 뒤편으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공원 내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수생정화식물을 이용하여 오염된 빗물을 정화하는 인공습지로 충주시에서 시범적으로 설치한 시설이다. 산책로가 잘 되어있고 규모가 크지 않아서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가을에는 갈대를 볼 수 있어 완연한 가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