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토종한우프라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횡성토종한우프라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횡성토종한우프라자

12.4Km    1     2023-07-24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한우로 272
033-343-2626

횡성군에 위치한 한우전문점으로 1등급 한우만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육질이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한우 부위별, 등급별, 가격별로 한우를 구입하여 식당에서 구워 먹는 정육 식당으로 고기를 직접 골라 바로 먹을 수 있고 포장이나 택배로 이용이 가능하다. (출처 : 강원도청)

횡성문화원

횡성문화원

12.5Km    15761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3로 6

횡성군에 있는 문화예술회관이다. 횡성문화원은 지역사회 계발 및 향토 문화 진흥과 선인들의 얼을 계승하여 애향심을 고취하고 전통 있는 횡성인의 기상을 정립하고자 설립되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된 횡성문화원은 지하에는 도서 자료실, 1층은 발표회장과 상영관 및 부대시설, 2층에는 사무국과 문화 교실, 문화사랑방 등이 있으며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꾸며놓았다. 발표회장과 상영관이 있어 최신 개봉영화 상영을 비롯한 공연장 연극, 음악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된다. 도서 자료실에는 횡성의 역사, 문화재, 인물, 지명유래 등 횡성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고, 문화 교실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목적으로 미술, 음악, 무용,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무료 영화 상영을 비롯하여 해마다 연극, 영화, 음악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상원사(원주)

상원사(원주)

12.5Km    23097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930

* 은혜갚은 꿩의 전설, 상원사(원주) * 상원사는 치악산의 남쪽 끝 남대봉(1,182m) 기슭에 있는 절로 100평 남짓한 돌바닥 위에 세워져 있는데 절 앞 바위 틈에서는 시원한 샘물이 솟아오르고, 그 앞에는 40여m의 벼랑 이 있으며 벼랑 끝에는 희귀한 계수나무 3그루가 서 있다. 치악산의 유래가 된 은혜 갚은 꿩의 이야기는 이 절에서 생겨난 전설이다. 상원사의 창건은 정확치 않으나 절에 있는 석탑등의 유물로 보아, 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 다고 한다. 법당 앞의 석탑 2기는 고산사찰의 운치를 더욱 장엄하게 해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신림면 성남2리에 소재하고 있는 상원사는 치악산 남대봉 아래에 있는 사찰로서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설과 신라말 경순왕의 왕사였던 무착선사가 당나라에서 귀국하여 오대산 상원사에서 수도하던 중 문수보살에게 기도하여 관법으로 창건하였다는 설이 전해오고 있다. 창건 이후로 고려말에 나옹화상이 중창하였고, 월봉·위학·정암·해봉·삼공·축념 등의 선사들이 이곳에서 수도하였으며 조선시대의 여러 왕들은 이 절에서 국태민안을 기도하게 하였다고 한다. 6.25전쟁 때 전소되어 폐허되었던 것을 1968년 당시 주지인 송문영 법사와 의성보살에 의하여 중신 복구되었다. * 상원사의 유적 * 현존하는 건물로는 1984년 6월 2일에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대웅전과 심우당·심검당·범종각·산신각 등이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란히 쌍탑이 있는데, 이러한 쌍탑이 등장하는 시기는 대체적으로 삼국통일 이후로서 왕성한 국력에 의하여 전국도처에 유행하게 되었다. 이 석탑은 신라석탑의 정형을 따른 2중기단위에 3층 옥개를 형성하였으며, 상부 상륜부는 둥글게 연꽃봉오리 모양을 새겨 일반 탑에서 보기 어려운 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횡성장 / 횡성시장 (1, 6일)

횡성장 / 횡성시장 (1, 6일)

12.5Km    27654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삼일로 4-2
033-342-2389

횡성민속장은 횡성읍 시장일원에서 열리는 재래시장으로 기록에 의하면 동대문 밖에서 제일가는 장이라 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민속장이다. 1919년 3월1일 횡성장날을 기해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3.1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일제 침략 시기에는 일본상인들이 상권을 형성하려고 노력했으나 횡성상인들과 주민들이 단합하여 불매운동을 벌여 일본 상인들이 상권을 형성하지 못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횡성시장(횡성민속장)은 매월 1, 6, 11, 16, 21, 26일에 장이 열리며 한우, 더덕, 청정야채, 산나물, 구름떡, 메밀부침개등을 판매하고 있다. 육회와 더덕을 버무린 비빔밥과 진짜 한우가 들어간 한우빵이 명물이며, 단돈 만원에 한우구이를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다.

건등낚시터

12.5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137-2

건등낚시터는 내방객들을 위하여 동물원, 관광농원 형태로 각종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편의시설인 휴게실, 식당, 매점, 샤워실, 화장실, 주차시설 등을 완비하였다. 대상어종은 송어, 잉어, 붕어, 향어, 메기이며 낚시방법은 대낚시, 루어, 프라이 낚시 이다. (출처 : 강원도청)

횡성한우체험관

12.5Km    0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문예로 41 횡성한우체험관

횡성한우체험관은 한우의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주제로 구성된 곳이며, 지상3층, 연면적 2,119㎡ 규모로 횡성문화체육공원 내 조성된 복합 전시.체험공간으로써 횡성한우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힐링.휴식공간이다. 전시실에는 한우 부위 퍼즐 맞추기, VR체험 등 직접 체험하여 횡성한우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한우요리, 가죽공예, 화각공예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헤아려담다

12.6Km    1     2023-07-18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풍로 9
033-345-3124

헤아려담다는 아담한 규모의 커피전문점으로 횡성군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포근하고 편안한 동네 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단골손님도 많다. 이곳에서는 착한 가격으로 핸드드립 커피와 각종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마스터의 아내분이 직접 만든 수제 쿠키와 머핀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원두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섬강(섬강유원지)

섬강(섬강유원지)

12.6Km    30383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문예로

섬강은 한강의 지류로, 횡성군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횡성군 대관대리에 있는 횡성댐을 거쳐 남한강과 합류한다. 섬강의 이름은 강가에 두꺼비 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붙여졌다고 한다. 횡성교 밑으로 흐르는 강인 섬강은 청정하고 고즈넉한 강으로, 낚시와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섬강유원지는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에 있는 강변 공원이다. 노지 캠핑과 오토 캠핑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무료 차박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섬강유원지에는 주차장, 간이화장실, 징검다리, 데크 등이 있고, 강을 건너거나 따라 산책하면서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섬강유원지는 횡성한우축제 장소와 청태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횡성 터미널에서 섬강유원지까지는 2km 정도 거리이다.

호텔 휘닉스

호텔 휘닉스

12.7Km    19561     2024-06-2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서동로 116
033-343-1555

호텔휘닉스는 영동고속도로 새말휴게소와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사 입구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다. 횡성과 평창등 관광지를 찾는 분들, 겨울철 성우리조트와 보광휘닉스파크 등 스키장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있다. 2001년 웰컴투 강원추진협의회의 우수업체로 선정된 모범업소로써 40여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편안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산한 가을에 즐기는 폐사지여행

스산한 가을에 즐기는 폐사지여행

12.8Km    1478     2023-08-08

강원도 원주는 충주에서 여주로 이어지는 남한강길이 펼쳐진다. 남한강은 한양으로 가던 큰 뱃길로 물길을 따라 물산이 발달하고, 고려시대부터 큰 사찰이 들어섰다. 흥법사지, 법천사지, 거돈사지는 옛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려인들의 손길이 그대로 베어 있는 부도나 탑의 흔적은 폐사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