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배산서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청 배산서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산청 배산서원

산청 배산서원

12.2Km    2025-09-09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배양길 16

도천서원에 모시고 있던 청향당 이원과 죽각 이광우를 따로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원은 조선 전기의 학자이며, 이황 선생과 학문의 뜻을 같이 하였으며, 1546년에는 나라에서 벼슬을 내렸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배산서원은 1771년에 덕연사만 세워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철거되었다. 그 뒤 1919년에 새로 지어 배산서당이라 하였다. 서원 안에는 문묘, 도동사, 강당이 있고, 문묘는 앞면 세 칸, 옆면 한 칸 반 규모로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도동사는 앞면 세 칸, 옆면 한 칸 반 크기의 건물로 청향당 이원·퇴계 이황·남명·죽각 이광우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안에는 중국 학자인 강유위가 쓴 현판과 백범 김구·성재 이시영·우천 조완구·백암 박은식 선생의 배산서당 낙성축문 현판을 보관하고 있다.

수철마을

수철마을

12.2Km    2025-12-29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211번길 85-3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수철마을은 작은 산골마을로, 쌍재와 고동재라 불리는 두 개의 재가 솟아있는 곳이다. 수철마을이라는 이름은 무쇠로 솥이나 농기구를 만들던 철점이 있어서 붙은 것으로 무쇠점, 또는 수철동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가야 왕국이 마지막으로 쇠를 구웠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마을을 오가는 관문인 고동재는 길 모양새가 경사가 가파르고 고동 껍질처럼 동글동글하면서 말려 올라가는 듯해서 그렇게 불리었다고 한다. 실제로 걷다 보면 뱅글뱅글 돌면서 오르내리는 느낌이 든다. 약초를 재배하는 약초 단지가 있다.

타짜오리하우스 본점

타짜오리하우스 본점

12.2Km    2025-10-23

경상남도 산청군 원지로 178

타짜 오리하우스 본점은 진주에서 산청 방면 국도 3호선 하정리로 접어드는 길목에 있다. 대표 메뉴는 오리 불고기, 어탕국수, 들깨 수제비 등으로 주말과 평일 점심 시간대엔 건강식을 찾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홀이 넓진 않지만 2층도 있어 쾌적하다. 산청이 마늘과 양파 주산지인 만큼 양파 절임이 일품이다. 쌈 채소는 대게와 킹크랩 껍질로 퇴비를 사용해서 키운 신선도 좋은 채소만 상에 올린다. 산청 신안면에 있는 선유동 계곡 수월폭포는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 명소이다.

천불천탑

천불천탑

12.2Km    2025-07-03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월계리

합천 황매산 자락 허굴산에 위치한 천불천탑은 용탑스님이 선사·고대시대 기도한 용바위에서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한 후 천불천탑의 원력으로 불탑 건립을 하고 있는 소원성지이다. 돌탑 속에 앉아서 부처님이 되어보는 부처돌탑, 허굴산 정상에 누워있는 와불부처, 허굴산을 온몸으로 하고 있는 선사·고대시대 기도한 신령스런 소원성취 용바위, 관세음보살님의 위신력으로 형상을 나툰 자연마애불, 천불천탑에서만 볼 수 있는 무수한 돌탑들이 있는 곳으로 가족이나 아이들과 함께, 단체, 관광 드라이브 여행 시 가볼 만한 곳이다. 소원바위인 용바위에 참배 후 용바위를 안고 소원을 염원하여 일주일 안으로 용바위 꿈을 꾸면 소원이 성취되거나, 시험이나 큰일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강한 기운을 준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소원성취 용바위를 찾고 있다. 관세음보살님의 위신력으로 형상을 나툰 자연마애불은 소원초 올려 기도하는 법당으로, 초공양을 올려 기도한 후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으면 기도한 사람들 각각에게 그 형상이 다르게 보여 불가사의한 신비로움을 갖게 한다.

왕산·필봉산

왕산·필봉산

12.3Km    2025-09-09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구형왕릉로

왕산은 금서면 일대에 솟아 있는 산으로 가락국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능과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이 활쏘기를 했다는 사대가 있다. 왕산의 산행은 금서면 화계리에 있는 덕양전 옆길을 따라 1km 정도 거리에 있는 구형왕릉에서 시작된다. 덕양전에는 홍살문을 비롯해 구형왕과 왕비의 영정을 모신 영정각, 안향각, 연신문, 추모재, 정숙당 등의 건물들이 가득하다. 왕산 등산코스는 덕양전에서 시작해 신정마을에 도착하는 종주코스, 망경대를 거치는 망경대 코스 그리고 왕릉을 거쳐 류의태약수터를 만날 수 있는 류의태 약수터 코스가 있다. 필봉산은 금서면 일대에 자리해 선비의 고장 산청을 상징하는 산이다. 사람의 시각에 따라 연상되는 것이 다른데 산의 이름대로 붓 끝을 연상해 필봉 혹은 문필봉으로 부르기도 하고 여인의 가슴을 연상해 유방봉, 유두봉으로 불리기도 한다.

꽃길글램핑

꽃길글램핑

12.4Km    2025-01-21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왕등재로 160

꽃길글램핑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에 위치한 곳으로 캠핑장에는 글램핑 8개 동이 마련돼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냉난방기, 취사도구,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기 좋은 수영장,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매점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수영장 시설도 보유하고 있지만 여름에만 이용 가능하다.

동의본가

12.4Km    2024-11-28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479번길 57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한 동의본가는 한방 체험을 겸한 한의원이다. 지리산 자락에 안긴 산청군은 예로부터 효능 좋은 약초 산지로 유명하다. 이를 알리고자 허준의 의서 <동의보감>을 주제로 한 한방 테마파크 ‘동의보감촌’을 만들었다. 동의본가는 동의보감촌 서쪽에 위치해 한방을 주제로 한 완벽한 여행 코스가 된다. 동의본가 내에 한의사가 상주하는 한의원이 있어 진맥을 받아볼 수 있다. 다채로운 한방 체험 프로그램은 동의본가만의 자랑이다. 한방 치약, 공진단, 향기 주머니 만들기는 아이도 쉽게 따라 한다. <동의보감>의 대표 처방인 십전대보탕과 쌍화탕을 옛날 방식으로 약첩에 싸는 체험도 있다. 한의사가 몸 상태에 맞게 처방하면 약장에서 직접 한약재를 꺼내 옛날 방식대로 약첩을 접는 체험이다. 기본 3첩을 제공한다. 온돌방에 누워 배꼽에 쑥과 황토로 만든 뜸을 놓는 배꼽 왕뜸 체험은 어르신에게 인기다.

산청한방가족호텔

12.5Km    2025-11-11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479번길 43

산청한방가족호텔은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한 호텔형 프리미엄 연수원이다. 지리산 자락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숙박시설이다. 한방과 치유를 중심으로 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 주변에는 산, 숲, 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으며, 세계전통의학엑스포 테마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한방식품과 약선음식 등 건강을 고려한 식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통한방, 기체험, 명상 등 치유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이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산청한방가족호텔은 한방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지로서 지역의 대표적인 숙박시설이다.

약초와버섯골식당

약초와버섯골식당

12.6Km    2025-10-28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로555번길 35

경상남도 산청군에 자리 잡은 약초와 버섯골 식당은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이 찾기에 적합한 맛집이다. 뜨거운 국물에 버섯과 소고기를 넣어 즐길 수 있는 샤부샤부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송이버섯, 황금 팽이버섯까지 총 4종의 버섯과 국내산 한우, 직접 채취한 방풍나물로 맛을 낸다. 13가지 약재로 우려낸 육수로 영양까지 더했다. 약재가 많이 들어있어 씁쓸할 것 같지만 육수를 끓일 때 사용한 양지 덕분에 국물맛이 깊다.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할 수 있고, 끝 맛 역시 깔끔하다. 약초, 버섯, 소고기를 다 먹고 나면 남은 육수로 죽을 만들어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한다. 계절별로 나오는 약초에 따라 달리 구성되는 약초전 또한 꼭 맛봐야 할 메뉴로 약초 향이 물씬 밀려오는 두툼한 식감이 만족스럽다. 맛과 보양,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목면시배유지

목면시배유지

12.6Km    2025-07-08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887

목면시배유지는 고려말 공민왕 때 문익점(文益漸)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棉花)를 재배한 곳이다. 문익점은 1363년(공민왕 12) 원나라에 가는 사신의 일원으로 갔다가 귀국하는 길에 붓대에 면화씨를 넣어가지고 왔다.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재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재배기술을 잘 몰라 한 그루만을 겨우 살릴 수 있었다. 그러다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 재배를 널리 퍼지게 하였다. 그 이전에는 명주, 모시, 삼베 등으로 의복을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였으나 목면의 전래로 우리나라 의복 역사상 일대 혁명을 가져왔고 서민생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목면시배지(木棉始培地) 주변에는 지금도 조상의 얼을 되새기기 위해 해마다 면화를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