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늘내린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제 하늘내린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인제 하늘내린센터

인제 하늘내린센터

16.2 Km    19997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44번길 100

하늘내린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차별화된 전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누리채, 미소채, 나래채로 나뉘어 있다. 누리채는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로 철저한 수질관리와 쾌적한 환경을 갖춘 수영장, 30여 종의 헬스 기구를 구비한 헬스장, 스쿼시장, 에어로빅장, 그리고 탁구장이 운영되고 있다.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된 강사진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곳이다. 공연전시를 위한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는 미소채는 최첨단 무대 시스템과 최적의 관람환경을 갖춘 대극장과 CGV인제 그리고 복합문화공간 ‘다온’을 갖추고 있다. 관객이 무대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몸짓과 소리로 채워지는 현대적인 극장으로 최신의 음향과 조명 시스템으로 설계된 공연장과 영화관이다. 나래채는 지역 내 사회문화복지 복합시설로 인제 하늘내린센터를 운영하는 (재)인제군문화재단을 비롯하여 인제지역자활센터, 인제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의 사회단체들의 사무실이 위치하여 인제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평생학습, 지역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직연폭포

16.3 Km    29390     2024-01-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장평리

직연폭포는 파로호로 흘러드는 수입천 하상에 발달한 높이 15m의 폭포이다. 방산면에 위치한 직연폭포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폭포로 가는 길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폭포를 조망하기에 좋다. 물줄기가 곧바로 떨어져 직연폭포라 부르게 되었으며, 주변에는 높이 약 20m의 암벽이 병풍을 둘러친 것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드러내고 있다. 폭포 아래에 위치한 직연소는 깊이가 20m나 되고, 붕어, 잉어, 메기, 꺽지, 버들치, 갈겨니 등 주로 물 맑은 하천, 호수 등에서 서식하는 어종이 많다.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러 찾는 인기 명소이기도 하며, 산책로와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방산수변공원, 양구백자박물관, 방산자기박물관, 두타연계곡, 백석산지구 전투전적비 등이 있다.

2023 여초서예대전

16.3 Km    2     2023-07-1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비봉로44번길 113 인제다목적체육관

당대 최고의 명필 여초 김응현 선생의 숭고한 서법정신을 기리고 한국 서예계를 빛낸 서예인을 발굴하고자 2023 여초서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부터는 동아일보사와 인제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해 더욱 확고한 공정성을 바탕으로 대회 위상과 권위를 높이고 대한민국 서예계 저변확대를 통한 발전에 기여하겠다. 또한 최근 서예계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많은 참가자가 대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순수캘리' 부문을 신설하는 한편, 전국학생휘호대회 초/중고등부 부문은 작품사진 온라인 제출 형태의 예선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산골나그네 펜션

산골나그네 펜션

16.3 Km    24358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남밭길150번길 69
033-481-3975

'두타연'과 '백두산신병교육대' 인근에 위치한 힐링펜션 산골나그네는 70년대 화전민 정리 사업 이후 사람이 살지 않아 청정한 자연이 잘 보존된 송서울 맑은 계곡에 자리 잡은 펜션으로, 황토온돌방과 독립형 별장식 목조주택으로 이루어진 깨끗하고 편안한 곳이다. 또한 옆으로는 수정처럼 맑은 계곡이 굽이굽이 폭포와 소를 이루고 있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과 더불어 사철 휴식공간을 만들어주고 있는 곳이다.

돌집야영장

돌집야영장

16.3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춘양로 777-9

돌집야영장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위치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더 가까운 야영장은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 물놀이를 하기에 좋은 곳으로 넓은 공간에서 조용하게 힐링하기 좋다. 파쇄석 7개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푸른솔 농원 야영장

푸른솔 농원 야영장

1.6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소양호로 2639-80

푸른솔농원 야영장은 고향인 양구로 귀농하여 야생화와 약초를 재배하고, 재래식 매주, 된장을 만드는 부부가 운영하는 캠핑장이다. 총 13개의 사이트가 있는데 파쇄석과 잔디 바닥 중에 고를 수 있고, 사이트 간격이 넓어서 한적한 캠핑장을 찾는 이들이 호평하는 곳이다. 더불어 널찍한 부지에 잔디광장과 운동장이 있어서 탁 트인 시야를 즐길 수 있고, 사이트 사이마다 나무가 많아 그늘이 많고 시원하다.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캠핑 장비가 없는 일행과 함께 오기에도 좋다.

양구 수목원

16.4 Km    0     2024-03-05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숨골로310번길 131

양구1경 양구수목원은 도내 6번째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되어 1,000여 종의 나무와 식물을 한 곳에서 감상 가능하며, 양구군 대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1000여 종의 나무와 식물을 한곳에서 감상가능하며, 2004년 생태식물원 조성을 시작으로 DMZ 야생동물생태관, DMZ 야생화분재원, 목재문화체험관 그리고 DMZ 무장애나눔길과 생태 탐방로, 사계절 썰매장이 한군데 어우러진 자연중심의 수목원으로 자연 생태가 잘 보존된 해발 450M 자락에서 자연 생태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양구백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

16.4 Km    21349     2023-12-2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평화로 5182

평화로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조선 후기 왕실 백자 원료의 주요 공급처 중 하나였던 양구가 조선 후기 분원 백자와의 상호 관계가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6.25전쟁 이전까지도 요업이 계속되어 한국 근대 도자 산업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양구지역 백자 생산 역사 600년을 정립하기 위해 2006년 6월 27일 방산자기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2012년 양구백자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양구백자박물관에는 양구 지역에서 출토된 도자기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양구 백자실, 현대 백자실, 영상실, 개방형 수장고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양구군 방산 지역의 백자가 전시된 양구백자박물관[구, 방산자기박물관]은 소장 작품들과 더불어 도침, 갑발 등의 요도구 등이 전시되어 방산 지역의 백자를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영상물을 통하여 방산 지역 백자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체험실에서는 전기가마, 가스가마, 장작가마 등을 갖추고 야외 및 실내 가마체험을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흙을 만드는 방법과 성형, 그리고 가마에 직접 구워 자기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양구수목원

양구수목원

16.4 Km    31157     2024-02-26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숨골로310번길 131

양구수목원은 수목원과 DMZ야생동물생태관, DMZ야생화분재원, DMZ무장애나눔숲길, 생태탐방로가 어우러진 자연 중심의 생태 타운이다. 자연생태가 잘 보존된 대암산 해발 450m의 자락에 조성되어 자연 생태의 모든 것을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나무를 활용, 사용법 및 지식을 습득하고 생활 공예품, 놀이기구, 학습기구 등 다양한 목제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목재문화체험관과 숲해설가 선생님들과 함께 수목원을 탐방하여 계절별 꽃과 나무를 관찰하고 자연을 체험하는 활동 등이 있다.

신비로운 숲에서 휴식하고 미지의 모험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 코스

신비로운 숲에서 휴식하고 미지의 모험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 코스

16.4 Km    1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숨골로310번길 131

화천군과 양구군, 인제군으로 이어지는 여행 코스로 케이블카를 타고 만나는 절경, 철마다 옷을 갈아입는 숲의 기운, 명산과 고찰이 전하는 시간의 섭리까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