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학리산채관광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구학리산채관광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구학리산채관광마을

15.6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구학산로 1624

구학리에 위치한 구학리산채관광마을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농어촌 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희망캠핑장 1호이다. 신림초등학교구학분교장을 캠핑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공사의 지원 활동, 민간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넓은 운동장에서 캠핑을 할 수도 있고 교실을 펜션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샤워실과 화장실 모두 깔끔하게 갖추고 있으며 겨울에는 온수도 잘 나온다.
(출처 : 강원도청)

더불어사는터

더불어사는터

15.6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두산길 199-8

더불어사는터는 치악산 끝자락에 위치한 영월 수주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29개의 캠핑 사이트와 3개의 펜션 동으로 되어 있는 캠핑장이다. 바로 옆에는 민물가재가 사는 맑고 넓은 계곡이 있고, 나무가 많아 시원하다. 트레일러나 카라반도 추가 비용을 내면 입영이 가능하다. 애견의 경우 5kg 이하 소형견은 동반 가능하다. 사이트는 지정제가 아니라 선착순 배정이며, 바닥은 파쇄석으로 되어 있다.

월송커피

월송커피

15.7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월송석화로 428-17

원주 지정면에 있는 월송커피는 달을 닮은 마을 월송리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고 한다. 카페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실외 공간이 넓어 수용 인원은 많은 편이다. 월송커피에서는 콩 크림이 들어간 월송라떼, 흑임자크림라떼, 상하 목장 아이스크림과 수제 시럽, 플랫 라떼로 만들어지는 상하플랫라떼가 대표 메뉴이다. 모든 커피 메뉴는 디카페인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콩 크림과 흑임자 크림이 들어간 대표 메뉴는 조제하는데 조금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다.

카페이야기담

카페이야기담

15.7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칠봉로 700

원주 용곡마을에 있는 카페다. 오래된 옛집을 리모델링해 마치 시골 외갓집에 놀러 온 것처럼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매력이다. 정성껏 꾸민 작은 정원과 공간마다 묻어나는 따스한 감성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이곳은 커피와 차, 베이커리 외에도 팥빙수와 땡모반 등 한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도 눈에 띈다. 용곡마을 특산품인 다래를 이용한 다래주스와 다래스무디, 다래잼도 인기 메뉴다. 갓 구운 가래떡과 군고구마처럼 공간에 잘 어울리는 먹거리도 추천한다.

천문인 마을

천문인 마을

15.7 Km    23653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월안1길

강원도 횡성 치악산의 끝자락 해발 650m에 자리잡은 천문인마을은 높은 하늘과 맑은 공기 속에서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주와 맞닿은 곳으로 광해 없는 밤하늘에서 수많은 별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국내외의 많은 아마추어 천문인들이 관측장소로 이용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천문가모임이나, 천체사진 동호회 및 학교 교사들의 관측과 연구의 고정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 캠프, 가족 캠프등을 통해서 일반인들이 별과 우주를 접하는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별과 우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비디오, 슬라이드를 포함한 사진과 서적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계절별 별자리와 별자리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다. 14인치 대구경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실 수 있고, 다양한 천체사진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천문인마을은 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고향으로써 아마추어 천문인들에게는 최적의 관측장소로 일반인들에게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가슴 속에 간직할 수 있는 장소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한국통나무학교

한국통나무학교

15.7 Km    20036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월안길 88

통나무학교 내에는 모든 건물, 심지어 개집까지 통나무로 되어 있어 다양한 통나무집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보다 훨씬 생동감 있는 견학을 할 수 있다.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족 나들이를 해도 좋고, 원한다면 전문가와 교육 및 건축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단, 교육이 실시되고 있을 때에는 교육에 지장이 있어 견학이 곤란하므로 미리 전화로 방문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통나무 체험과정은 10명 이상의 단체만 가능하며, 구성원의 특성에 따라 교육내용도 변경 될 수 있다. 식사는 자체해결하되, 숙소는 기숙사를 이용하며, 침구는 준비해야 한다.

횡성 안흥장

15.7 Km    0     2023-09-2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로 27

안흥장은 3일, 8일로 끝나는 날에 열리며 횡성군 안흥면 290번지 일대에서 주요품목인 생활필수품, 식료품, 수산물, 농산물을 판다. 시장 초입의 뻥튀기를 만들어 파는 집은 제법 마당이 널찍하여 뻥 소리와 함께 고소한 옥수수 뻥튀기 냄새를 맡게 되면 아직도 훈훈한 인심이 남아있는 장터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 마당에 줄을 세워 놓아둔 자루에는 그날 튀겨야 할 옥수수가 예전처럼 많지는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손님을 맞느라 분주하다. 동해안으로 넘어가는 영서 지방의 차량과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전국 차량들이 안흥에서 쉬었다가는 관계로 식당업을 비롯하여 숙박업과 상업이 잘 되었으나 현재는 정시 시장도 상인들과 소비자가 크게 줄었다. (출처 : 강원도청)

면사무소앞안흥찐빵

면사무소앞안흥찐빵

15.7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로 30

건물 벽에 사장님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그려진 '면사무소 앞 안흥찐빵'은 이름처럼 안흥면사무소 앞에 있다. 큼직한 그림과 달리 가게는 작고 소박하다. 매일매일 따끈한 찐빵을 만들어내고 있는 작업장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생방송오늘저녁, 6시내고향 등 많은 방송 출연 경력과 여러 차례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이력을 자랑한다. 대표 메뉴이자 유일한 메뉴는 안흥찐빵이다. 쫄깃하고 얇은 찐빵 피 안에 앙금이 가득 들어 있다. 익히 아는 맛이지만 맛이 다르다. 포장 구입할 때는 집에 가서 쪄서 먹을 냉동된 제품과 바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찐빵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새막골 캠프

새막골 캠프

15.8 Km    0     2023-10-3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새막골길 72-115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새막골 캠핑장은 산과 강, 계곡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캠핑장이다. 파쇄석 바닥에 나무 그늘이 많다. 일반 오토캠핑 사이트와 별도로, 이지 사이트라고 해서 타프, 텐트, 냉난방 용품이 포함된 사이트도 준비되어 있어, 텐트가 없거나, 초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과실수들이 많아 제철 과일 따기를 해볼 수 있고, 옆에 계곡에서 물놀이나 낚시를 할 수 있다

봉바위돌집캠핑장

봉바위돌집캠핑장

15.8 Km    1     2024-01-1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칠봉로 756

봉바위돌집캠핑장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뛰어나며 조용한 환경으로 도시를 떠나 편안한 힐링을 누리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바위 절벽 아래 넓고 잔잔한 계곡을 끼고 31개의 캠핑 사이트가 나무그늘 아래 배치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전기 박스가 설치되어 있어 리드선만 준비해 간다면 불편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수심이 깊지 않고 잔잔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캠핑지로 안성맞춤이다. 매점과 관리실, 넓고 깨끗하게 관리된 남녀 탈의실과 샤워실, 개수대와 공용 냉장고, 전자레인지도 사용할 수 있다. 이곳은 캠핑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캠핑지로 예약이 그만큼 어렵기로도 알려져 있다. 원하는 날짜 한 달 전 1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수신된 문자로만 예약을 받는다. 성수기와 주말에는 예약이 어렵다. 운영자의 철저한 캠핑장 관리로 모든 시설이 쾌적하며 깔끔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다. 캠핑장과 함께 하루 이용할 수 있는 평상도 함께 운영하는데 모두 성인 2인과 아이 2인이라는 인원 제한을 두고 있다. 자유로운 출입과 늦은 시간까지 소란이 이어지는 등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한 운영 규칙은 자정으로 정해진 소등 시간에도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