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이화5길 34-7 (단계동)
010-3113-0830
갬성하우스는 강원도 원주 도심에 위치한 펜션으로 청결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객실은 총 3개로 2인부터 최대 10인까지 머무를 수 있다. 내부는 침실과 주방 겸 거실,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바비큐는 옥상에서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주변에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게 좋고, 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원주 어디든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9.5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영원산성길 46
큰곰은 강원도 원주시 금대리 계곡에 있는 백숙 전문점이다. 오리와 닭백숙을 포함해 강원도 향토 음식을 파는 곳이다. 계곡 바로 옆에 있어 계곡물을 즐길 수도 있고, 넓은 운동장이 있어 족구 등 운동을 즐길 수도 있어 가족은 물론 단체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묵은지를 넣어 끓인 묵은지 닭볶음탕, 묵은지 등갈비 등은 보드라우면서도 닭고기나 돼지고기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낸다. 조리에 시간이 걸리는 편이니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매장 건너편 길가에 하면 된다.
9.6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봉화로 26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에 있는 3성급 호텔이다. 2019년 12월 오픈했다. 10층 건물로 3층부터 10층까지가 객실이고, 지하 1층과 2층은 주차장이다. 일부 객실은 온돌이고,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객실도 있다. 조식 서비스는 예약자에게 뷔페식으로 평일 아침 일정한 시간만 제공되며, 여건에 따라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인피니티 풀은 하절기에 유료로 운영되며 오후부터 밤까지 운영된다. 번화가에 있어 마트, 음식점, 편의점을 이용하기 좋다. 원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일부객실)
9.6Km 2024-08-3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장미공원길 71-2
033-731-4987
두개의 무쇠 가마솥에 뼈를 푹 고아서 만든 설렁탕이 유명하다. 24시간 영업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원주시 지정 모범음식점이다. 설렁탕 못지않게 깍두기와 김치가 맛있다. 장애인을 배려하여 휠체어를 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식당이다. 갈비탕은 하루 일정량만 판매하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지 못할 수도 있다.
9.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21-12
스시남은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초밥집이다. 다양한 세트 구성과 메뉴가 있어 세트 메뉴를 시켜서 즐길 수도 있고 개별 구성으로 각각 주문해서 좋아하는 것만으로 나만의 초밥을 시켜 먹을 수도 있다. 점심에는 주로 세트 메뉴 중에 선택해서 식사하는 고객이 많다. 점심시간에는 런치 타임을 운영해 세트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점심 세트 메뉴는 포장이 안 된다. 세트 메뉴에는 인기 있는 초밥들과 우동,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다. 우동에 누룽지가 들어 있어 독특하면서도 구수한 맛이다. 스시의 신선도와 구성이 좋아 인기가 매우 좋다. 늘 대기가 많은 편이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매장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
9.7Km 2024-08-2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457
033-763-4071
치악산 상원사로 오르는 길, 매표소를 지나 작은 개울을 건너면 길 이름처럼 소롯 길이 나무 사이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황토와 돌로 축대를 쌓고 벽을 올린 뒤 너와로 지붕을 얹은 강원도 산골의 너와집 풍경 그대로다. 카페 겸 식당으로 이용되지만 주로 음식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 소롯길은 식당이라기보다는 시골집에 내려온 듯한 푸근함이 있는 곳이다. 식당 안을 살펴보면 한쪽은 툇마루와 안방 문간방이 있는 어엿한 집 형태이고 한쪽은 나무가 깔린 넓은 홀에 벽난로와 화목난로가 나란히 놓여있고 오래된 피아노와 풍금이 하나씩 놓여있다. 주변은 갖가지 옛 물건들로 치장되어 있다. 또한 카페의 바깥 풍경도 온통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바로 아래의 집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집은 음식 맛이 반이요, 분위기 맛이 반이라고들 한다. 그렇다고 음식 맛이 떨어지는 건 결코 아니다. 산채비빔밥은 깔끔하고 담백한 게 일품이고, 돌솥밥도 꽤 훌륭하다. 무공해 재료만으로 지은 밥에 다섯 가지의 반찬과 된장찌개가 곁들여진다. 이외에 술안주 겸 반찬으로 나오는 도토리묵 야채무침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여기에 손으로 빚은 칼국수는 이 집의 특별 메뉴다.
9.7Km 2024-11-0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봉화로 1 AK플라자
033-765-3704
미래 주인공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공간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에게 잠재된 재능을 발휘 기회를 마련하여 특기와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키우고 이를 육성하며 전문화를 형성하여 미래를 개척하고 청소년들의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문화의 장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