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베이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함베이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함베이글

11.1 Km    3     2022-12-07

경상남도 사천시 토끼로 253

쌀을 재료로 효모를 키운 발효종으로 글루텐 프리 쌀빵을 만드는 사천 비토섬의 브런치카페이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베이글은 속이 편하고 쫀득쫀득한 맛도 있어, 빠른 수량소진으로 늦은 오후 방문시 미리 전화로 확인후 방문하는것이 좋다. 인터넷 구매도 가능하다.

동화어촌체험마을

11.1 Km    20910     2023-04-13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동화1길 203

동화리는 하나의 법정리로 형성된 마을로서1924년 3월 1일자에 행정구역을 통폐합할 때 하일면의 동화리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동화리를 솔복개(松浦)라고도 함은 임진왜란때 수군 통제사의 통제구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어 산림이 우거져 아름드리 노송이 바닷가를 뒤덮고 있어 "솔복개" 송포동(松浦洞)이라 하였다고 하며 그 후 분동으로 동명을 송학동(현·동문·대구막·간이골)과 청학동(큰골)으로 불렀으며 국권침탈 이후에는 "구진" 또는 "동화"라고도 하였는데 구진이라는 동명이 일반화되어 있었다.동화마을은 2005년 3월에 체험마을 기반시설 조성을 마쳤으며 여가를 즐기려는 도시민들에게 안전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휴식공간으로 만들고자 어민 모두가 힘을 모아 선진 체험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바지락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횃불을 밝혀 낙지, 오도리 등을 잡는 ''횃불체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접하고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는 ''몽돌해변'', 그리고 ''개맥이'', 석방렴''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체험 방문객을 맞고 있다. 또 마을 한가운데에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보급기지 역할을 하였다는 ''소을비포성''이 있어 바닷가에 있는 옛 성터의 모습과 함께 마을 이름 그대로''동화마을''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긴 해안선을 따라 갯바위 낚시도 즐길 수 있고, 어선에 승선하여 마을 앞 바다의 각종 어장을 둘러보는 선상체험도 할 수 있다.

비토애 럭셔리글램핑 시즌2

비토애 럭셔리글램핑 시즌2

11.2 Km    4     2022-11-16

경상남도 사천시 토끼로 217

비토애글램핑2호점(비토애 럭셔리글램핑 시즌2)은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에 자리 잡았다. 사천시청을 기점으로 13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사천대교로와 토끼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글램핑장은 사천 앞바다의 풍경이 펼쳐지는 곳에 위치했으며, 스파 글램핑 6개 동과 베이직 글램핑 8개 동이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사계절 미온수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토섬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추가요금이 없는 BBQ 무한리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삼겹살, 소시지, 닭봉, 옥수수, 파인애플, 쌈무, 김치, 각종 채소, 쌈장, 참기름, 소금, 버터 등을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라면, 햇반, 생수, 숯은 1회 제공된다. 주변에는 별주부전테마파크가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럭셔리 토리글램핑

럭셔리 토리글램핑

11.2 Km    1     2024-03-06

경상남도 사천시 토끼로 215

토리글램핑(럭셔리 토리글램핑)은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에 자리 잡았다. 사천 앞바다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입구부터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1개 동과 카라반 4대가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수영장 시설이 있으며 수영장 너머 비토섬의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한리필 바비큐와 조식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비토섬신우리조트 (비토섬휴양콘도미니엄)

11.2 Km    15086     2023-07-05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 245-5
055-855-4242

비토섬신우리조트는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에 있다. 아름다운 석양 아래 더 넓은 바다정원이 펼쳐져 있으며, 전 객실 오션뷰 조망과 수영장 및 체육시설, 갯벌 체험 등 각종 부대시설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원시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대시설의 공존이 있는 비토섬신우리조트에서 특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비토섬신우리조트모던글램핑

비토섬신우리조트모던글램핑

11.2 Km    3     2023-10-26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 245-5

토끼와 거북이가 등장하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살아있는 사천시 비토섬이다. 리조트와 펜션이 있는 신우리조트 안에 있는 비토섬 오토캠핑장은 글램핑, 카라반, 야영장이 함께 어우러진 바다 전망이 좋은 리조트형 캠핑장이다. 카라반과 글램핑에는 화장실과 욕실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며, 각 사이트 앞으로 전용 데크가 있어 바비큐도 가능하다. 야영장은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일반 사이트와 바다 앞 사이트가 있다. 개별 전기콘센트와 개별 가로등이 있어 편리하다.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넓은 수영장이 유아풀과 어린이용으로 나누어져 있어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 있다. 골프연습을 할 수 있는 골프장(대여 가능)이 있으며, 족구장이 있어 운동을 할 수 있다.

용소계곡

용소계곡

11.2 Km    1     2023-06-28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종천리 657

용소계곡은 남일대해수욕장, 용두공원과 함께 사천의 3대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꼽히는 곳이다. 물이 많을 때는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드론을 날리기 위해 찾는 이들도 있다. 계곡 뒤쪽으로는 평상과 잡화, 음식 등을 팔고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다. 계곡은 길게 이어져 있으며 데크 길이 조성되어 있다. 인근에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용소 계곡 유원지와 캠핑장이 있다. 인근에 와룡 교류센터 건물에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 컵라면, 음료를 파는 간단한 무인매점이 운영되고 있다.

경백사

11.2 Km    2748     2023-10-27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온정2길 42

경백사는 1926년 신숭겸의 후손인 신상, 신항, 신건 등 3명이 협력해서 세운 사당이다. 고려의 개국공신인 장절공 신숭겸과 그의 후손이자 고려 후기 학자인 신현, 성리학자인 문정공 이색, 그리고 벼슬을 탐하지 않고 학문에 전념했던 선비 원천석 등 4명의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사당 안에는 경백서원, 이양재, 영수정, 내삼문, 경백사 등의 건물이 있으며, 경백사에는 신숭겸의 영정을 모시고 있고, 해마다 3월에 평산 신씨 문중과 지방의 유학자들이 제사를 지낸다.

송천참다래마을

송천참다래마을

11.3 Km    19535     2023-04-07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송천리

2006년 고성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하일면 송천리 송천지구에 전국 최초의 참다래체험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참다래따기 체험 외 다양한 마을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11.3 Km    34534     2023-11-22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학동돌담길 11-5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학동마을은, 1670년경 전주최씨 가문에서 학이 마을에 내려와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꿈속에서 보고, 날이 밝아 그곳을 찾아가 보니 과연 산수가 수려하고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의 지형을 보고, 명당이라 여겨 입촌한 후 학동이라 명명하면서 형성된 유서 깊은 마을로 전해진다. 마을 뒤편은 수태산 줄기가 있으며, 마을 앞에는 좌이산이 솟아 있는 소위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이며 마을 옆으로는 학림천이 흐르고 있어 전통 마을의 배산임수형 입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마을의 가옥은 상당 부분 새마을운동 당시 슬레이트 기와로 개량되었으나 문화재자료 [육영재], [최씨고가] 등 일부 전통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전통 마을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학동마을의 담장은 수태산 줄기에서 채취한 납작돌(판석 두께 2~5㎝)과 황토를 결합하여 바른 후 쌓은 것으로 다른 마을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특징이 있으며 건물의 기단, 후원의 돈대 등에도 담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석축을 쌓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 주변 대숲과 잘 어우러져 수백 년을 거슬러 고성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마을 안길의 긴 돌담길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황톳빛 돌담길을 따라 걷노라면 아련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