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Km 2024-11-12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16길 10 (중앙로2가)
눈바래다는 충북 제천 시내 중앙동에 위치한 소품샵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지인과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인 제천 전통 중앙, 내토, 동문시장과 인접해 있으며, 제천고속터미널에서 도보 5분~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매장 앞 주차가 가능하여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차후 제천시 기념품 제작 후 판매할 예정이다.
11.0Km 2024-09-25
충청북도 제천시 풍양로13길 10-1 (중앙로1가)
010-9966-4717
오직 제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샌드 쿠키 '제천샌드'는 제천시의 사계절 지역 특산물을 제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의림지'의 작은 섬 '순주섬'을 형상화하여 만든 버터 쿠키 속에 잼으로 가득 담았다. 제천시의 지역 농가와 협업하여 제천 사과, 제천 신월리 복숭아, 제천 황기, 제천 얼음골 딸기 등 제천시 농가가 출하하는 특산물만을 사용하여 만든다.
11.0Km 2024-09-27
충청북도 제천시 풍양로 108
043-647-2047
‘제천 중앙시장’은 상가건물형의 중대형시장으로 먹거리, 농수산물, 생활잡화, 수선 등 다양한 품목이 있고 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시장이다. 상설시장이지만 매달 3일과 8일에 열리는 오일장도 크게 열려 구경하기 좋다. 제천 중앙시장은 별도로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안하게 시장구경을 하며 장을 볼 수 있다.
11.1Km 2024-02-21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6길 5
010-9871-5886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우는 청풍호반을 품고있는 충북 제천은 강원도와 인접해 산과 계곡이 가까이 있어 도심 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이 자연치유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힐링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청풍게스트하우스는 깔끔한 내부시설과 깨끗한 침구류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층에 개별 샤워실, 파우더룸이 있으며 각 침대별로 개인콘센트, 독서등 및 간이책상을 설치해두었다. 그리고 1층 휴게실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두고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11.1Km 2024-02-13
충청북도 제천시 남산로5길 13
수제돈가스는 충청북도 제천시 화산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수제왕돈가스이다. 맛도 좋지만, 크기가 성인 얼굴을 가릴 정도로 엄청나다. 돈가스 소스는 매일 오전에 제천산 황기를 오랜 시간 달인 후 각종 과일을 넣어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남은 음식 포장은 셀프이며, 방문하는 손님을 최대한 배려하고자 예약은 받지 않는다.
11.1Km 2023-11-14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 4
홍익우동은 충북 제천시 화산동 소재 기차역인 제천역 코앞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통밀로 만든 면발과 직접 우려낸 육수가 어우러진 통밀우동이다. 이 밖에 옛 기차역에서 먹었던 추억의 가락우동을 비롯해 유부우동, 어묵우동, 김밥, 치즈김밥, 참치김밥을 판다.
음식점 주변에는 의림지, 청풍호, 배론성지 등의 관광지가 있다.
11.1Km 2023-10-19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길 5
보령식당은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 있다. 50년 넘게 3대째 운영 중인 맛집으로 연중 쉬는 날 없이 24시간 문을 연다. 대표 메뉴는 육수에 고추장을 푼 칼국수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장칼국수라고 불린다. 이 밖에 육개장과 떡만둣국도 별미다. 음식점 주변에는 의림지, 청풍호, 배론성지 등 관광지가 많다.
11.1Km 2023-02-22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길 5
시골장칼국수는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 있다. 대표 메뉴는 장칼국수다. 황태를 끓여 낸 육수에 손수 담근 고추장을 풀고 메밀을 첨가해 만든 면발을 넣어 만든다. 고추장칼만두, 바지락칼국수, 올갱이해장국, 냉메밀국수도 판다. 음식점 주변에는 의림지, 청풍호, 배론성지 등 관광지가 많아 식전이나 식후에 방문하기 좋다.
11.2Km 2024-10-28
충청북도 제천시 내토로28길 3-1
1997년까지 중앙시장에서 5일장(2, 7일)이 열렸으나 교통수단의 발달과 대형할인점에 밀려 재래시장이 없어진 뒤 1998년 처음 이곳에서 5일장이 부활됐으며 매 3, 8일에 장이 선다. 노점상을 포함한 120여 점포(상인 350명)로 노점상이 대부분이나 5일장이 서는 날이면 강원도 원주와 영월, 충주, 단양 등에서 20여명의 장꾼(준회원)들이 다양한 물건을 트럭 등에 싣고와 합류한다. 또 농촌에서 직접 생산한 각종 농산물을 들고 와 파는 할머니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상설시장이나 다른 시장에 비해 물건의 가격이 싸고 다양한 상품이 거래돼 훈훈한 인정이 넘치며 장날이면 상인과 소비자들 사이에 가격을 흥정하는 소리가 정겨움을 안겨준다. 주로 거래되는 품목은 과일과 야채류를 비롯한 농산물과 이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황기, 당귀 등의 약초류, 생선.어패류, 의류, 신발 등의 잡화류가 주를 이룬다. 최근 제천 역전재래시장과 전통 5일장(場)인 풍물시장이 ‘한마음 역전시장’으로 통합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1차 식품 위주인 풍물장을 시장으로 유치해 더많은 고객을 유치하여 신선한 식품을 제공하고, 또한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