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네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명희네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명희네집

명희네집

567.4167610853208m    0     2024-01-18

경상북도 김천시 아랫장터5길 15

명희네집은 경상북도 김천시 용두동에 있다. 업종이 한식이지만 중국 요리를 판다. 대표 메뉴는 매운맛이 일품인 해장짬뽕이다. 배추, 양파, 숙주나물, 오징어, 새우 등을 푸짐하게 넣었다. 해장짬뽕 외에 탕수육처럼 생긴 고기튀김도 인기다. 김천 IC와 가깝고, 인근에 금오산도립공원과 금오랜드가 있다.

포레스트키친

포레스트키친

6.0 Km    1     2024-01-17

경상북도 김천시 김선로 23-3

포레스트키친은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에 있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이다. 내부는 넓고 통유리창을 통해 넓은 정원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명란 파스타, 투움바 파스타 등의 다양한 파스타메뉴이다. 이 밖에 페퍼로니를 듬뿍 올려 화덕에 구운 페퍼로니 화덕피자, 리소토, 스테이크 등이 있다. 식전 빵, 샐러드, 후식이 무료로 제공되고 단무지나 피클 등 기본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다. 동김천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애니멀 필드가 있다.

더캠프 렌탈캠핑

더캠프 렌탈캠핑

6.6 Km    2     2023-01-19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대룡로 339-44

더캠프 렌탈캠핑은 경북 김천시 대항면에 자리했다. 김천시청을 기점으로 부거리길, 대학로, 대룡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이다. 캠핑장에 들어서면 숲속에 둘러싸여 마치 요새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주변에 물가도 있어 산자수명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곳은 일반캠핑장 20면을 마련했다. 잔디 위에 테두리를 만들어 파쇄석을 깔아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6m 5면, 가로 4m 세로 4m 5면, 가로 8m 세로 9m 10면으로 이뤄졌다. 400급 이하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이 경우 요금은 일반캠핑장 이용료와 같다. 이곳의 강점은 예약만 하면 텐트부터 침낭까지 모두 준비해주는 렌털 캠핑이 가능하다는 것. 캠퍼는 먹을거리만 준비하면 된다.
캠핑장 인근에 직지사, 하로서원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 관광이 손쉽다.

이화만리캠핑장

이화만리캠핑장

6.8 Km    1     2023-10-19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벽봉로 1651

이화만리 캠핑장은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에 자리 잡고 있다. 김천시청을 기점으로 11km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를 타고 영남대로, 농남로, 벽봉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잔디와 블록으로 이루어진 오토캠핑 사이트 51면이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10m로 대형이다. 카라반과 개인 트레일러 출입이 가능하다. 한글날 글짓기 대회, 핼러윈 파티 등 정기적인 자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김천 이화만리 마을

6.8 Km    4836     2023-11-03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벽봉로 1651

경북 김천 농소면에 위치한 김천 이화만리 마을은 국토의 중심에 있다. 백두대간 자락의 아름다운 청정마을이자 깨끗한 자연이 보존된 백로 서식지로, 학이 날아다니고 봄이 되면 약 2만 그루의 자두, 복숭아나무의 꽃이 마을 전체를 하얗게 뒤덮여 그 향기가 만리까지 퍼진다 하여 이화만리 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16년부터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가족, 청소년, 어린이집 등 개인, 단체의 참여가 가능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봄이 되면 시민과 함께하는 자두꽃 축제를 연다. 축제는 자두꽃길 걷기, 자두꽃마차체험, 자두꽃 버스킹 공연, 어린이놀이 체험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시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홍보와 지역 농산물 판매 직거래 통로를 연결해 준다,

어모유정식당

어모유정식당

6.9 Km    0     2024-07-02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로 252

어모유정식당은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작은 식당이다. 국밥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국밥의 종류로는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이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훌륭하다. 이외에도 국밥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수육과 순대 등도 판매하고 있다.

파크킹

파크킹

7.0 Km    0     2024-07-02

경상북도 김천시 은림로 62-11

파크킹은 경북 김천시 어모면 중왕리에 자리 잡았다. 김천시청을 기점으로 6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어모로와 은림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자갈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32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10m 세로 2m 등이다. 피크닉장도 운영 중이다. 외부음식 가지고 입장할 수 있으며, 취사도 가능하다. 수영장, 카페, 산책로 등 부대시설도 알차게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김천자산동벽화마을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편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계림사(김천)

8.0 Km    20789     2024-06-1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1길 212

계림사는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눌지왕 3년(419년)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창건 이후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으며 1832년(순조 32) 성일이 중창하였고, 1922년 춘담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응향각, 칠성각, 요사가 있다. 유물로는 마애비로자나불좌상과 높이 20m, 넓이 5m에 이르는 대형 괘불탱화가 전한다. 이 탱화는 언제 누가 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가뭄이 심할 때면 마을 입구에 있는 쌍샘가에 모셔 놓고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계림사 이름의 유래는 풍수지리로 볼 때 산세가 드세어 좋지 않은 사건이 많으므로 아도가 이를 미리 알고는 마을사람들에게 절을 짓고 닭 천 마리를 기르면 살인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아도가 일러준 곳에 절을 지어 닭을 키웠다고 한다. 그러나 기르던 닭이 자꾸 죽어 절 이름을 아예 계림사(鷄林寺)라고 고치고 닭 기르는 것을 대신했다고 한다. 또 계림이라는 말은 신비스러운 숲이라는 뜻도 되며, 절을 짓고 좋지 않은 일이 일체 없어져 경주의 계림과 같은 신비의 숲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기도 한다. 계림사가 자리잡은 감문산에는 예로부터 명당은 많으나 묘는 들어서지 않았다. 명당이라고 해서 묘를 쓰기만 하면 마을 입구에 있는 쌍샘의 물이 변하여 마실 수 없게 되기 때문이었다. 이 같은 일은 최근에도 종종 일어나 마을사람들이 산을 뒤져 몰래 매장한 묘를 파낸다고 한다.

개령향교

8.2 Km    1399     2024-06-1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1길 78-37

1473년(성종 4) 개령 현감 정난원이 유학 성현들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하였다. 이후 두 차례 보수를 거쳤고 1610년(광해군 1)에는 잦은 수해로 인해 유동산 남쪽으로 옮겨지었다가, 1866년(고종 3) 현감 이창과 도감 이양직이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중수하였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김천의 금산향교에 폐합되었다가 1946년 복안 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한편, 개령향교는 1881년 영남 우도에서 안동의 도산서원, 영주의 영주향교와 함께 만인소 사건을 주도한 곳이다. 매년 가을에 경로 효친 사상과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는 행사를 열며 음력 8월 상정일에 배향한다.

용화사(김천)

용화사(김천)

8.5 Km    18611     2023-11-03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봉산1로 160

용화사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찰이지만, 예로부터 있어 왔던 사찰터에 근래 새롭게 중창한 관음기도도량이다. 신라시대부터 절이 있던 자리로 일명 미륵당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폐허 또는 일반 민가로 있다가 1927년 백연수 보살이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금릉덕천리석조관음보살입상을 옮겨와 불당을 세워 사찰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1952년 박광명화 보살이 용화전과 요사 등을 건립하여 중창했으나 용화전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 환어스님에 이어 덕기스님이 주지를 맡았으며 1996년 대웅전·관음전·삼성각 등을 지으며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