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5-10-23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로 3204
성주문화원은 1968년 설립되어 지역의 전통문화 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매년 해맞이행사를 시작으로 성주생명문화축제, 성주별빛사랑 생명문화여행, 별고을 문화나눔봉사, 청소년충효교실, 재경·재구회원문화탐방, 성주군 풍물큰잔치, 향토사료발간, 문화학교 운영, 인물현창사업 등 많은 사업을 계획하여 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10.1Km 2025-12-02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로 3167-11
성주역사테마공원은 성주의 옛 모습을 재현한 공원이다. 성주읍성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임정사 앞 동북쪽 성곽의 흔적만 일부 남게 되었는데 2020년 10월에서야 재건하였다. 산책로에 조성된 비석들은 조선 시대에 성주 곳곳에 세워져 있었지만 도로 개설 등의 이유로 이곳으로 이전되어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각 시설은 각종 문헌과 관련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복원해 지역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했다.
10.2Km 2025-03-06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5길 12-6
이 건물은 조선시대 소과에 급제한 생원 및 진사들이 모여 선현(先賢)을 숭모(崇慕)하고 서로 면학을 격려하는 장소인 사마소(司馬所)에서 비롯된 것이다. 선조 21년(1588)에 성주성(星州城) 서문 밖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그 후 건물이 많이 낡아 후손들이 계를 조직하여 철종 11년(1860)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우고 이름을 연계당이라 하였다. 건물은 경사대지 전면에 봉하문(鳳下門)을 내고, 연계당, 관리사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다. 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맞배집이고, 중앙마루 2칸을 중심으로 양측칸에 온돌방 1칸씩을 배치한 중당협실형으로 되어 있다. 온돌방 뒷벽에는 수장공간인 벽장(壁欌)이 있고, 온돌방 앞면과 마루 뒷면에는 각기 쪽마루를 두어 사용하고 있다. 기단은 자연석을 쌓았고 자연석 초석에 민흘림기둥을 세웠다. 1992년에 신축한 관리사는 정면 6칸·측면 1칸의 맞배집이고, 대문칸은 정면 2칸, 측면 1칸의 맞배집이다. 연계당에 보관되어 있는 「연계소영일기」는 1860년 이건 공사를 날짜별로 기록하고, 특히 건축 자재의 매입 및 가격, 목수, 토공(土工) 등의 수와 급료 등을 기록하고 있어 당시 건축공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가 되고 있다. 책자는 가로 22㎝, 세로 34㎝이며 1쪽에 9줄씩 모두 30쪽 분량으로 필사본(筆寫本)이며 표지는 「연계소영건일록(蓮桂所營建日錄)」이라 적혀 있다.
10.2Km 2025-10-23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보월로 8-23
남작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야영장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 보월리에 자리 잡았다. 성주군청을 기점으로 2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가야로와 참별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잔디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14면과 데크로 만든 일반캠핑 사이트 6면이 마련돼 있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추가요금은 없다. 사계절 내내 장박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가야산국립공원, 해인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2Km 2025-03-06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정견대는 경남 합천군 가야면과 성주군 수륜면의 경계에 위치한 정자로 도로변에서 바로 다가갈 수 있는 위치에 2007년 11월 조성되었으며, 멀리 백운동까지도 보이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정견대(正見臺)는 ‘동국여지승람’에 근원을 둔 성스런 기품과 용모를 가진 가야산의 산신 정견모주와 하늘신 이비가가 만나 이룬 가야의 건국 설화에서 유래한다. 하늘의 신과 쌍의 신이 만나 이룬 가야의 건국설화와 같이 화합과 상생, 큰 고을 성주의 위용과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이 밝고 신령한 풍광과 운세를 가슴 가득 담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자를 조성하였다.
10.3Km 2025-12-02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5길 24-35
임정사는 1890년(고종 27) 우산당(牛山堂) 상진(相珍) 스님이 감응사 주지를 역임하고 포교당을 세운 것이 그 시작이다. 조선 중기 의성 대곡사에서 봉안된 53아미타불 중 한 불상을 주불로 1936년 지금의 극락전이 지어졌고, 1975년 경우당 영근 스님이 중수 하였다. 1975년 견성(見性) 스님이 주지로 주석하며 삼성각, 종각, 요사채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2층 누각 형식의 종각 정면엔 삼성각을 끼고 우뚝 솟은 기단 위에 극락전이 자리하며, 그 앞엔 좌우로 명부전과 요사채로 구성된 2층 건물과 단층 요사채가 위치한다. 도량 가운데엔 석조관세음보살입상과 양쪽 석조등이 고즈넉이 자리하고 있다. 창건과 함께 역사를 갈이 한 참나무와 은행나무는 도심 속 힘겨운 사람들의 안식처로서 편안함을 주고 있다.
10.3Km 2025-03-06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예산3길 22
이 건물은 1936년에 도문환(都文煥)이 건립한 살림집으로, 결혼한 아들 도재림(都在琳) 내외가 분가하여 살도록 한 집이다. 택호(宅號)는 도재림의 부인이 배리(裵里) 마을에서 시집온 데서 연유한다. 가옥의 건립자인 도문환(都文煥, 1887~1970)은 성주 지역의 선각적인 유림으로 계몽운동에 앞장선 만산(晩山) 도갑모(都甲模, 1864~1937)의 아들로서, 1920년대 성주지역의 청년운동과 신간회운동 등 여러 사회운동에 활동하였던 인물이다. 평기와로 우진각 지붕을 이은 동향한 대문채를 들어서면 넓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ㄱ’자형의 안채가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안채 전방으로 넓은 빈터가 남아 있는데, 이는 행랑채와 창고가 있었던 부지이며 주변으로 민가가 분포하고 있다. 가옥은 전체적으로 전통 한옥의 외관에 일본식 전통 가옥의 평면구조, 창호, 실내장식 등 2층 구조의 절충식 근대 가옥으로 한국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10.4Km 2025-03-17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참별로 1
오암서원은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남은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서원이다. 1714년(숙종 40)에 사림이 오암에 운암서원을 세워 최항경(1560~1638)을 제향 하다가 1741년(영조 17)에 서원 정리령으로 훼철되었다. 이후 1781년(정조 5) 사림의 공론으로 복원하여 ‘오암서원’이라 편액 하였다. 1782년(정조 6)에 죽헌정사 자리에 오암서원을 세우고 최항경의 두 아들 최은(583~1656)과 최린(1597~1644)을 추배 하였다. 이후 1865년(고종 2)에 다시 훼철되었다가, 1918년에 후손들이 서원이 있던 터에 서당을 세웠고, 1977년에 중수하였다. 1985년에 후손들이 대강당과 광영루를 지었다. 2002년에는 후손 최창곤이 효덕사를 건립하였고, 2009년에 정부의 지원으로 오암정을 세웠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구조는 중앙에 3칸 대청을 중심으로 양측 칸에 1칸 반씩 온돌방을 둔 ‘중당 협실형’이다. 사당인 효덕사는 3칸의 맞배지붕집 구조이다. 재사는 서원 밖에 동향하여 위치하고 있으며, 재사의 우측에 오암정이 있다.
10.5Km 2025-07-03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4길 37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사적 제86호로 지정된 성주 성산동 고분군을 보전하고 성주 역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2020년에 설립되었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출토 유물과 관련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야외전시장,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장시설은 물론 어린이 체험실 · 가족 쉼터 · 다목적 강당 · 카페 등 체험교육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다양한 연령대 관람객 모두의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평생교육의 장이자 성주의 대표 문화휴식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