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만드는 남자 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죽 만드는 남자 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죽 만드는 남자 림

17.7Km    2023-06-10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37-125
055-642-7642

“죽(粥)은 사람을 보해주는 약 중 세상에서 제일이라” 근해 근방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재료만으로 정성을 다하여 만든 죽을 자연이 숨쉬는 사발에 담았습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디피랑(DPIRANG)

17.7Km    2024-05-08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디피랑은 통영의 유명 벽화마을인 동피랑과 서피랑을 모티브로 이곳에서 사라진 벽화들이 다시 살아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 쇼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국내 최장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남망산공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1.3km의 포장도로와 숲길에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적인 요소에 벅수, 통영항, 자개, 남해안별신굿, 오광대 등을 입혀둔 것이 특징이며, 빛과 인공조명을 활용한 15개의 테마 산책로가 있다. 남망산공원의 기존 모습을 보존한 채 야간 경관을 변화시켜 많은 시민이 찾는 야간경관 명소다. 동화와 같은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들이 등장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참고로 아이들과 동행할 경우 매표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이트 볼을 구매하여 입장하면 더 재밌는 체험이 가능하다.

통영시민문화회관

17.7Km    2023-11-15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통영국제음악제의 토대가 되는 예술문화시설인 통영시민문화회관은 통영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남망산 옆에 위치해 있다. 1997년에 건립됐으며 각종 공연과 전시를 통해 통영의 문화적 전통성을 잇고 문화예술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장으로 소극장, 대극장 2개의 공연장과 2개의 전시실이 있는 다목적 문화회관이다. 주변 남망산조각공원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도 같이 할 수 있다. 이곳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창작 공간인 동시에 세계적 수준의 공연과 전시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미도초밥

미도초밥

17.7Km    2023-05-30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11-13
055-641-7100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품격 전통 일식집으로 통영에서 꽤 유명한 곳이다. 초밥메뉴와 일식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굴향토집

17.7Km    2023-05-15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37-41
055-645-4808

굴향토집은 바다의 우유인 굴 요리가 일품인 통영의 유명한 음식점이다.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청정해역인 통영 앞바다에서 갓 건져올린 싱싱한 굴로만 요리한다. 굴은 아연 성분으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며, 철분과 칼슘 성분이 다량 함량 되어 여성에게 좋고, 빈혈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통영의 싱싱한 굴맛과 함께 맛있는 건강식도 함께 챙겨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로 굴밥, 굴전, 생굴회 등이 함께 나오는 향토 코스 메뉴가 있다.

통영해물가

17.7Km    2024-08-09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77

통영해물가는 통영 앞바다에서 매일 직송하는 계절별 제철 생선으로 조리하는 통영 전통음식점으로 통영 물회, 활문어 해물탕, 멍게비빔밥이 대표 메뉴이다. 가장 좋은 레시피는 좋은 재료라는 자부심을 갖고 30년 경력의 셰프가 주방을 지킨다. 식사 메뉴 외에도 신선한 생선회와 다양한 해산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박경리 코스, 이순신 코스와 같은 코스 요리도 있다. 어떤 요리를 주문해도 신선함을 자랑하는 통영 맛집이다.

무명돌곱창

17.7Km    2022-12-27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3로 43-16
055-645-5727

통영에 위치한 곱창집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조방낙지

17.8Km    2023-11-09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11-5
055-648-1232

조방낙지 통영점은 통영 무전동 낙지요리 전문점답게 낙지볶음, 낙새볶음, 낙곱새볶음이 대표 메뉴이다. ‘낙’은 낙지, ‘곱’은 곱창, ‘새’는 새우를 말한다. 세 가지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먹음직스럽고 그 맛 또한 일품이다. 조리시간도 짧아서 간단한 한 끼 식사 메뉴로 추천한다.

남해의숲

남해의숲

17.8Km    2024-02-13

경상남도 남해군 독일로 152-8

남해카페 '남해의숲'은 독일마을 인근에 위치한 현무암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주변의 포레스트뷰가 잘 어우러진 이국적인 감성카페 이다. 남해의숲은 힐링에 목적에 맞게 브랜딩하여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자리 잡게 되었으며, 싸구려 원두가 아닌 개인이 품질좋은 생두를 사용하여 로스팅한 원두만을 고집하여 2주의 짧은 유통기한을 사용하여 보다 신선한 맛으로 고객님들의 입맛 또한 고려 하였다. 애견을 풀어놓으실 수 있는 외부 마당도 있으니 애견을 동반하여 여행 혹은 관광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성문화원(경남)

고성문화원(경남)

17.8Km    2024-06-03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54

고성문화원은 광복과 더불어 밀어닥친 서구 문화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자생단체로 성장 발전해 온 역사가 70여 년 된 곳으로, 새로운 것은 수용하고 전통문화는 지키고 더욱 빛내는 데 힘써 왔다.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 사투리 경연 대회, 군민 노래자랑, 정월 대보름 달집 놀이, 은정자 동제, 전승목 당산제 등을 개최하여 전통의 맥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고려 시대 명필 행촌 이암 선생의 기림 행사인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한학과 서예, 다도, 서각, 서체연구반, 아코디언, 판소리, 통기타, 농악, 전통무용, 오카리나 등 각종 문화교실 등 강좌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고성이 옛 소가야 왕국의 수도였던 곳이라 송학동 고분군, 내산리 고분군, 연당리 고분군, 만림 토성, 동외동 유적지, 고성 성터 등 유적이 많아 향토사연구소는 고성의 지성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각종 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서 역사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