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4-09-1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남면 광치령로1794번길 240
033-481-9640
광치자연휴양림 입구 쪽에 위치한 위러스틱 카페는 도로에서도 조금 산 쪽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다. 도로와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만큼 조용하고 한적하다. 이곳에서는 수제청을 넣어 만든 에이드와 꿀을 넣어 직접 만드는 주스를 맛볼 수 있다. 건강한 재료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맛보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든다. 음료 외에도 샐러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15.0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061-5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인근 600평의 넓은 잔디 마당을 갖춘 카페 견로당입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곳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만 11세부터 출입이 가능합니다:)영업일,영업시간 : 금토일월 10:30~ 18:00(하계) 7,8,9 20:00 까지 영업
15.1Km 2025-07-0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광치령로1794번길 265
광치자연휴양림은 해발 800m의 광치계곡을 따라 위치한 숲 속의 휴양지이다. 다양한 폭포와 계곡을 형성하고 있고 울창한 원시림과 함께 양구와 인제, 원통을 연결하는 광치터널을 통해 동해안을 찾는 이동로로서 사계절이 아름답다. 양구군은 수도권 관광객의 유치 및 지역주민과 도내 이용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였다. 산림문화휴양관, 어린이 놀이터, 족구장, 숲 속 모험시설,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도 불편 없이 휴양림 곳곳을 다니며 산림욕을 할 수 있도록 무장애 나눔길도 완비되어 있다. 자연과 시설을 잘 조화시켜 놓은 곳으로,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숲 속의 집과 카페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5.1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113
033-462-1515
인제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으로, 4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노포이다. 매일 메밀을 방앗간에서 직접 제분하고 당일 준비한 만큼만 막국수를 만드는 곳이어서 국수는 쫄깃하고 담백하며, 육수는 새콤하고 시원하다. 워낙 맛집으로 소문이 나기도 하고 메밀국수를 직접 뽑아 만들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엔 많이 기다려야 한다.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인제의 특산물인 곰취를 활용한 곰취수육, 감자전, 들깨칼국수 등 다양한 강원도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옛날원대막국수는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매우 가까워서 아름다운 자연으로 힐링을 한 후 들러서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좋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도 종료되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 자작나무숲이 있으며 풍경 사진이 잘 나오는 비밀의 정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곰배령, 박인환 문학관, 인제 스피디움 리조트 서킷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으니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15.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112
지금까지 이런 리조트&캠핑은 없었다! 인제군으로부터 2021년 상반기 ㈜쇼브라더스가 운영을 확정 받아, 국내 최초, 2만 여 평 부지에 오직 반려 가족을 위한 리조트&캠핑을 오픈 했다. 인제군 자작나무 숲을 끼고 있는 라이프위드도그 리조트&캠핑은 오직 반려 가족을 위한 휴양, 레저 장소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지상낙원이다. 라이프위드도그는 서울 기준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반려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놀고 휴식하며 반려 가족들이 반려견 견 생에 최고의 추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서비스 할 것이다. 반려 가족이 원하고 선택한 반려 가족 전용 리조트&캠핑 라이프위드도그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 반려견은 가족이다. 라이프위드도그(Life with Dog)
15.4Km 2023-08-11
한계령에서 주전골로 이어지는 길은 설악산의 비경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특히 주전골은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지만, 흘림골과 주전골의 구불구불한 계곡을 따라가는 트레킹 코스도 일품이다. 주전골 시작점에서 쌉싸름한 오색약수도 맛보고, 오색온천에 몸을 담그고 휴식을 즐기면 신선이 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