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수귀틀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약수귀틀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약수귀틀집

신약수귀틀집

17.3 Km    0     2023-10-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신약수로 144-16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신약수귀틀집은 보양식 전문점이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렵고 외진 곳에 위치한 식당이지만 미디어에도 소개된 지역 맛집이다. 한약누룽지백숙, 토종닭볶음탕, 옻닭누룽지백숙, 소내장전골 등을 맛볼 수 있다.

오대산힐링빌리지

오대산힐링빌리지

17.6 Km    10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능골길 52-77

오대산힐링빌리지는 평창군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사업체로 구성원들 모두 숲해설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농촌 관광 및 힐링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브랜드 “별마루”를 개발해 생산되는 농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에 적용하고 있다. 해발 700미터 고지에서 평창의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 별보기체험과 농가민박을 비롯해 농작물 수확 체험, 유아 숲놀이 등이 포함된 팜크닉 체험, 직접 재배한 고랭지 배추를 이용한 김장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고랭지 주말농장을 분양해 평창 방문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샬롬빌리지 캠핑장

샬롬빌리지 캠핑장

18.0 Km    1     2023-08-0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이승복생가길 114

샬 롬빌리지 캠핑장은 해발 800m에 위치한 캠핑 사이트로 푸르른 잔디와 숲속에서 계곡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잣나무 숲속에 위치한 캠핑 사이트로 하여 아침저녁으로 계곡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개수대, 화장실, 개인 샤워실, 온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이트당 9kg 이하 소형견 2마리 입장 가능하다.

체르맛트

체르맛트

18.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지령동길 51
010-8702-7189

한국의 알프스이며 2018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지어진 펜션이다. 전객실이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진정한 휴식을 취할수 있다. 평창의 중심지인 진부면에 위치하고 있어 오대산, 월정사, 알펜시아리조트,용평스키장, 양떼목장,삼양목장, 허브나라등 평창의 주요관광지를 2~30분이내 갈수있고 KTX 진부역에서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있다.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 7.7KM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전적지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전적지

18.0 Km    1675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길 11

동학은 1860년(철종 11) 수운 최제우에 의해 창시되었다. 이는 당시 외세의 침탈과 관리들의 학정에 고통받던 농민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동학이 신앙에 기초하여 후천개벽(後天開闢)에 의한 보국안민(輔國安民)을 부르짖는 사회운동 성격을 가졌기 때문이다. 마침내 1894년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을 견디지 못한 농민들이 전봉준을 중심으로 동학농민운동을 일으켰다. 강원도에는 동학이 2세 교주 최시형에 의해 1869년부터 전파되기 시작하여 농민들을 중심으로 한 동학 조직이 만들어졌다. 이 지역에서는 1894년 3월 전라도를 중심으로 봉기하였을 때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으나, 9월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일어난 농민군 봉기에 동참하였다. 강원도 농민군은 크게 정선, 평창, 영월, 원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세력과 차기석이 이끌던 중부 내륙 세력이 있었다. 차기석의 농민군은 주로 홍천군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이들은 11월 홍천 관아를 공격하고자 홍천읍 장야촌 지역까지 진군을 했다가 속초리에서 관군에게 패하였다. 이후 동학 농민군은 퇴각하여 서석면 풍암리에 집결하였다. 그리고 11월 24일 일본군과 합세한 관군의 공격에 최후의 항전을 벌이다가 자작고개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현재 풍암리 주민들 중 이 전투 날짜 (음력 10월 22일)에 기제를 지내는 집이 30여 호에 이른다 하니, 당시 마을의 참담함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어 숙연함을 더한다.

주천강자연휴양림캠핑장

주천강자연휴양림캠핑장

18.1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강변로영랑6길 115

둔내에 위치한 주천강 자연휴양림은 해발고도 700m ~ 788m의 봉우리들로 둘러쌓인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횡성군 둔내면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당 휴양림과 영월을 거쳐 동강과 만나 남한강으로 흘러가는 주천강 상류수원지로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산림이 어우러진 아늑한 공간이다. 다양한 수종으로 울창하게 조성되어있는 등산로를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참나무,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식생하여 삼림욕휴양에 좋으며 더덕, 마, 산추, 두릅, 취나물, 용담, 잔대 등 산채가 자생하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자연형 휴양시설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감상하실 수 있다.

수가솔방

수가솔방

18.2 Km    0     2023-10-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여우재길 307-2

수가솔방은 찜질방과 민박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건강과 즐거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솔잎찜질방과 쑥찜질방을 운영하며, 모든 방은 황토로 만들었다. 솔잎방은 솔향이 진하게 퍼지는 한증막이고, 쑥찜질방은 적당히 따끈한 사우나 정도의 온도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가족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찜질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는데, 그 중 ‘소나무숲 풍욕’ 공간은 손님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다. 소나무 숲속에서 시간을 조금 더 원하는 분들은 숙박이 가능하며, 프라이빗하게 가족, 친구, 연인끼리 사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청정 소나무 숲속 수가솔방에서 건강한 찜질과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방림송어횟집

방림송어횟집

18.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810-10

방림면에 위치한 방림송어횟집은 싱싱한 송어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주천강자연휴양림

주천강자연휴양림

18.2 Km    43556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강변로영랑6길 115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주천강자연휴양림은 광대한 천연림과 주천강변이 만나는 곳에 조성되어 숲, 계곡, 강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강변에 조성된 휴양시설이다. 주천강은 한강의 지류로,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남한강과 합류하는 강이다. 봄에는 산수유와 개나리가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절경을 볼 수 있는 단풍으로 둘러싸인 숲과 겨울에는 하얀 눈과 얼음동굴을 감상할 수 있다. 깊은 숲 속에는 참나무,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과 산벚나무, 피나무, 물박달나무, 황벽나무, 고로쇠나무등이 자라고 있다. 휴양림에서는 숲속의 집에서 머물며, 울창한 숲속 길을 따라가는 산책, 산림욕, 자연 관찰, 자연 체험학습, 등산, 야영, 숲속 명상 등을 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숲속 마을에 통나무집 10동, 강변마을에 통나무집 10동, 숲속 학교(미니콘도)에 숙소 24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계곡 가의 원두막, 강변 정자는 여름철 특히 인기가 높다. 영동고속도로 둔내교차로에서 약 4km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접근이 쉽다. 남서 방향에 치악산국립공원이 있으며 동북쪽으로는 현대 성우 리조트와 보광피닉스파크가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속 학교(연수원), 숲속의 집, 야영장, 숲속 교실, 물놀이터, 미니축구장, 배구장, 체력단련장이 있어 가족, 직장동료, 각종 단체 모임에 적합하다. 주천강자연휴양림의 물 놀이터는 주천강 강변에 조성된 청정한 계곡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올챙이추억전시관

18.3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궁종1길 121-7

올챙이추억전시관은 50년대의 생활사를 조명한 테마관으로 사라진 전통 생활의 모습과 풍물을 테마로 재미있게 엮어 추억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엄마아빠의 어릴 적을 알려줄 수 있고 부부끼리 가도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난 공간이다. 또한 70년, 80년대의 추억을 잘 재현한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비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 생태 환경과 적절히 어우러진 향토감이 더욱더 정감을 주며 교육의 공간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아이들이 있다면 함께하며 새로운 추억들과 엄마아빠의 어린 시절을 들려주는 것도 하나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 잡게 된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