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 2024-08-06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제방길 200
구미 캠핑장은 경북 구미시 낙동 제방길에 자리 잡고 있다. 구미 시청을 기점으로 3㎞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송정대로, 송원동로, 야은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이곳은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 대규모 캠핑장이다. 일반 야영장 157면과 카라반 13대를 갖췄다. 일반 야영장의 바닥은 모두 자갈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9m 세로 9m 77면, 가로 4m 세로 5m 80면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카라반은 세 종류로 나뉘며, 객실 내부 물품과 시설은 모두 동일하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이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문을 연다.
724.0M 2023-11-10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제방길 200 (양호동)
2012년 5월에 준공된 구미낙동강체육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하천 둔치에 체육시설, 산책로, 생태습지 등 친수와 복원을 병행해 조성한 스포츠 시설이자 수변 휴식공간이다. 천연잔디 필드와 몬도 트랙이 갖춰진 경기장과 축구장, 야구장, 풋살장 등 9종 52면의 체육시설로 구미 시민들 누구나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스포츠 외에도 구미시민이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구미시 행사 장소로도 사용되며, 무엇보다 계절별 이벤트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여름에는 유아풀, 어린이풀, 워터슬라이드로 구성된 낙동강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개장하여 구미시민의 여가와 휴식을 놀 거리를 제공한다. 평상시에는 공원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와 플라타너스 산책로, 계절별 조성된 꽃길이 있어 산책과 조깅,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축구장, 야구장, 풋살장을 이용 시 구미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예약해야 하며 그 외의 시설은 모두 무료이다.
1.3Km 2024-08-16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동 845-85
지산샛강생태공원은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경북 구미시 지산동에 자리 잡고 있다. 지산의 명물인 샛강을 보다 쾌적하고 건전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고자 조성된 공원으로 구미의 유일한 습지이다. 봄엔 아름다운 벚꽃산책길, 여름엔 연꽃 군락지, 겨울엔 철새 보금자리로 사계절 즐길거리가 많으며,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야외광장, 운동시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정자 등 편의시설이 많으며 특히 황토맨발길과 황토볼장, 황토풀장 등 다양한 맨발 체험을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 및 여가를 제공하고있다.
1.9Km 2024-10-24
경상북도 구미시 송원서로6길 51
054-451-7954
체어맨모텔은 구미 IC와 구미 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구미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구미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구미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주변 관광지로는 30분거리에 있는 외래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금오산이 있다.
1.9Km 2024-02-14
경상북도 구미시 송원서로6길 41-1
원조조방낙지는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주차가 편하고 식당 내부가 넓어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맛이 일품인 낙지볶음이고 이 밖에 낙불새, 낙곱새, 낙불전골, 낙지호롱, 산낙지 연포탕 등 다양한 낙지 요리가 있다. 기본 반찬이 정갈하지만 공깃밥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라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2.0Km 2023-05-30
경상북도 구미시 송원서로2길 57
054-443-3336
※ 영업시간 17:00~23:30 (전화문의)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양식 메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각종 모임 공간으로 최적의 장소이다.
2.1Km 2023-07-26
경상북도 구미시 산업로 224
054-457-7500
금오산성 숯불갈비는 한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사용하는 부식 자재 또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청정야채만을 취급하고 있다. 음식을 담은 그릇도 모두 전통 놋그릇으로 통일하였고 수저 또한 깨끗하고 예쁜 수젓집에 넣어서 나오는 등 작은 곳에서부터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