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Km 2025-07-21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수남리
수남유수지생태공원은 건강백세공원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철새들과 다양한 수생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유수지를 따라 바람언덕, 조류탐조대, 어린이모험놀이터, 도시숲 산림공원, 미로공원, 꽃 정원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원이 조성된 곳이다. 바람언덕에는 작은 풍차가 있어 공원의 아름다움을 더하며, 조류탐조대에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유수지 속 새들과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제작 및 감리에 참여하여 조성된 어린이모험놀이터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놀이 기구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활동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며, 미로공원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수목들이 식재되어 있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8.0Km 2025-09-05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거제 고현성은 축조당시 사등성의 인구가 늘어나자 문종 1년(1451)부터 쌓기 시작하여 2년 뒤인 단종 1년(1453) 완공한 읍성이며, 성의 둘레는 921m, 높이 4m이며, 동·서·남쪽 세 방향에 성문을 설치하였다. 성문 앞에는 반원형의 옹성을 만들어 적으로부터 성문을 완전히 보호하였으며,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를 설치하여 방어를 강화한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읍성의 형태이다. 고현성은 임진왜란으로 함락되어 현종 4년(1663) 거제면으로 읍치를 옮길 때까지 210년간 읍성으로 사용되었다. 한국전쟁 이전까지 성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고현지역에 포로수용소가 설치되면서 성의 대부분이 파괴되어 지금은 600m 정도의 성벽만 남아있다.
18.0Km 2025-10-27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4길 31
거제도 장평동에 있는 거북횟집은 선장들이 인정한 물회 맛집이다. 거북횟집만의 소스, 싱싱한 회와 얇게 썰어낸 아삭한 채소의 만남이 일품이다. 거북횟집의 메뉴는 물회를 시작으로 생선회, 해산물, 회덮밥, 매운탕 등이 있으며 밑반찬은 다양하고 정갈하다. 큰 규모의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개별 룸이 완비되어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차는 주변 갓길에 주차할 수 있다. 거제 관광모노레일, 독봉산웰빙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8.0Km 2025-07-29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4길 24
거제시 장평동에 있는 백제칼국수는 맛과 가성비가 뛰어난 신선한 재료만 엄선하여 요리하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이미 거제에서는 유명한 곳이어서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 필수다. 새벽 5시에 나와 직접 육수를 만들고, 매일 직접 반죽하는 면은 화학제품을 넣지 않은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은 정직한 자가제면이다. 한우 사골로 깊게 우려낸 국물, 알맞은 반죽의 칼국수 면과 입맛을 돋워주는 냉장 삼겹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져 맛이 일품이다. 공깃밥이 무료이며 손님용 셀프 바가 있어 맘 편히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할 수 있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 거제 관광 모노레일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8.1Km 2025-08-20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837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건너면 우리나라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가 나온다. 마을 뒷산이 닭처럼 생겼다 하여 계도마을이라고 불리는데 마을 지형과 관련하여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는 마을 앞 섬이 지네처럼 생겨서 꼭 닭이 마을로 달려드는 지네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형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마치 닭 앞에 맛있는 먹이가 널려있는 것처럼 이 마을 인근 해역은 볼락, 도다리, 노래미, 감성돔 등 제철 어족자원이 풍부하다. 맑고 깨끗한 해역에서 자란 미더덕과 홍합은 지역 특산물로 손꼽히고 있다. 바다낚시에 관한 모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해상 펜션형 낚시로 알려지기도 한 콘도형 좌대낚시는 가족이나 모임 단위로 와서 바다 위에서 안전하게 1박을 하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낚시의 재미와 여행자 간의 추억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노배낚시는 우리나라 전통 노로 배를 저어 나가 낚시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유자적 세월을 낚기에 딱 좋다. 가두리식 낚시는 가두리 안에 적당량의 물고기를 가두어 두고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는 것으로 어린이나 여성들이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다. 양식장 견학, 통발체험, 어민생활 체험 등 다양한 어촌체험과 더불어 미더덕 가공시설, 견학 및 구매, 수산물 직판, 바베큐장을 이용한 지역 특산 해산물의 요리 및 시식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18.1Km 2025-10-23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1로5길 6
거제 장평동에 있는 생선회 전문점이다. 내부는 입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별 룸이 있어 단체, 회식, 모임 등을 하기 좋다. 모둠회, 수육, 초밥, 멍게, 해삼, 전 등 한 상 가득 나오는 스페셜 메뉴가 인기 메뉴로 4인 이상 주문할 수 있다. 새콤달콤한 양념과 함께 시원한 육수에 생선, 한치 등이 나오는 물회도 인기가 많다. 계절 메뉴로 대구탕, 도다리쑥국, 물메기탕도 판매하고 있다. 근처에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독봉산 웰빙공원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18.1Km 2025-07-30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1로 49
거제 장평동에 있는 르브뤼셀거제본점은 수제 초콜릿과 마카롱 전문점이다.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프랑스산 고메버터, 스위스 펠클린, 프랑스 발로나, 프랑스 엘르엔비르 칸디야 크림치즈 등 꾸준한 해외연수를 통한 최신 트렌트를 반영한 초콜릿 스타일과 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벨기에 브뤼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의 천국이다. 그래서 이곳 이름도 르브뤼셀이다. 카페에 들어서면 다양한 초콜릿과 마카롱 그리고 타르트가 눈을 즐겁게 한다. 거제 관광모노레일,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18.1Km 2025-09-17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로 60
승천냉면 본점은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입소문으로 알려져 있는 냉면 맛집이다. 승천냉면 육수는 홍두깨 닭고기 육수에 거제 청정바다의 해산물을 더하여 담백하고 시원함을 더한 깊은 맛이다. 이 맛은 오직 거제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 또 거제도 해녀가 수심 깊은 곳에서 직접 보말을 채취하고 하나하나 수작업한 보말내장으로 진한 육수를 만들어 보말칼국수를 만든다.
18.2Km 2025-11-27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1로7길 31
돈돈돈은 거제시 장평동, 장평 골드썬 비치 후문에 있는 숙성 고기를 무한 리필 맛집이다. 360시간 동안 워터 에이징 한 생삼겹살, 생목살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이 일품인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샐러드바와 셀프바를 이용해 각종 야채쌈은 물론 계란프라이, 김치전, 부추전, 불닭볶음면, 짜파게티, 꽃게가 들어 있는 꽃게 된장찌개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추가 금액 없이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넓고 쾌적한 인테리어로 테이블이 많아 단체 예약도 가능하며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리하다. 망치몽돌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8.2Km 2025-12-10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남해안대로 2571
고성오광대는 경상남도 고성군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가면극이다. 가면극이라 함은 우리가 흔히 탈춤이라고 부르고 있는,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재담(익살을 부리며 재미있게 하는 말)을 하는 오래된 우리의 공연예술이고, 경상우도(지도를 바라보며 낙동강 우측의 지역)에서 전승되는 탈놀이를 오광대라 하며, 현재 고성, 통영, 가산에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오광대라는 이름의 뜻은 다섯 마당(5과장)으로 놀아지기 때문이라는 말과 다섯 명의 광대가 나와서 노는 놀음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이 가운데 5과장으로 구성된 것은 고성의 경우이고 다른 지역은 일곱 과장, 여섯 과장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후자 다섯 명의 광대가 나와서 공연함에서 연유된 것, 특히 동·서·남·북·중앙의 다섯 방위(오 방)를 상징하는 다섯 광대가 나와서 하는 놀이가 주가 되었기에 이것을 근간으로 오광대라는 명칭으로 두루 쓰이게 되었다. 고성오광대는 5과장으로 구성된다. 제1과장 문둥 광대에서는 문둥이가 소고를 들고 나와 구성지게 춤을 추며, 제2과장 오광대에서는 양반들이 춤을 추고 하인 말뚝이가 양반을 희롱하며, 제3과장 비비에서는 괴물 비비가 양반을 잡아먹으며 희롱하고, 제4과장 승무에서는 중이 각시와 어울려 춤추는 것을 풍자하며, 제5과장 제밀주에서는 큰 어미가 제밀주와 영감을 두고 다투다 죽어 상여가 나가는 처첩 관계를 풍자한다. 고성오광대는 춤과 재담, 소리와 몸짓으로 이어 나가는데 춤이 추가되고 특히 덧배기 춤이 돋보인다. 탈은 조선 후기에는 나무로 만들어 썼다고 하나 광복 이후에는 마분지를 이기어 만들어 쓰다가 다시 일부 가면은 나무로 만들기도 하였으며 다른 지방에 비해 극채색을 많이 쓴다. 현재 사용하는 탈은 문둥이, 말뚝이, 원양반, 청제양반, 적제양반, 백제양반, 흑제양반, 종가도령, 비비, 비비양반, 중, 각시, 영감, 할미, 제밀주, 마당쇠 등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쓰고 봉사, 상주, 상두꾼은 탈을 쓰지 않는다. 춤의 반주 음악으로는 주로 굿거리장단이 쓰이고, 반주 악기로는 원래 피리, 젓대, 해금, 가야금, 거문고, 장구, 북, 꽹과리 등이었다고 하나 근래에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등 농악기를 사용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오광대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후 구성되어 1973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1974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그리고 2019년 에 열린 제60회 기념 한국민속예술축제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최초 2회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탈놀이배움터는 1970년부터 현재 전국의 50,000여 명의 학생과 직장인, 외국인에게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전수했으며, 이는 전국 무형문화재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크고 작은 여러 공연과 국제 행사 초청 공연 등 약 1,000여 회의 공연과 행사를 통해 고성오광대를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