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m 2025-12-02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85
통영에 위치한 퀸모텔은 강구안 문화마당 우측 바닷가의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에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중앙시장과 각종 축제가 열리는 강구안 문화망당, 남망산, 거북선이 위치하고 있고 5분 거리에 감각적인 벽화가 있는 동피랑 마을도 있어 연계 관광에 용이하다. 힐링과 관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모텔이다. (출처 : 통영 퀸모텔 홈페이지)
1.6Km 2025-10-23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2길 39
전복 요리와 물회로 유명한 회운정은 한산대첩 광장 바로 앞에 있다. 1층은 식당이고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 식사 후 2층으로 이동해 차를 마실 수 있다. 식당 외관을 비롯해 테이블과 소품, 장식까지 횟집보다는 빈티지한 카페를 연상케 한다는 점도 독특하다.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회운정 A 코스로 멍게비빔밥과 해물전, 가리비구이, 해물된장뚝배기, 고구마 그라탕이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단품 요리로는 전복해물뚝배기, 갈치조림, 전복버터구이, 가리비버터구이, 전복비빔밥세트 등도 가족 단위나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다. 굴이 가장 통통하게 살이 오른다는 12월 제철에는 생굴회 메뉴도 있으니 겨울철에 방문할 경우 큼직한 생굴에 특제 소스를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능
1.6Km 2025-08-06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2길 22-3
음식에 사용하는 모든 재료를 국산만 사용하며 좋은 재료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곳이다. 고춧가루나 반찬 등은 젓갈류를 제외하고 모두 직접 만들고 있다. 상호는 수명이 긴 큰 거북이처럼 오랫동안 장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은 이름이다.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집으로 옛 가옥을 보존하면서도 실내 인테리어를 편안하고 아늑하게 꾸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산 한우 1++등급을 사용한다.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고 화학조미료는 배제하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제철에 나는 좋은 음식재료를 이용하고 있다. 냉면은 직접 면을 뽑고 육수까지 우려내 전통 유기 놋 그릇(무형문화재 제22호 김선익)에 담아내며 밥 또한 수수, 조, 콩을 넣은 잡곡밥을 제공 모든 음식을 허투루 내지 않겠다는 대표의 경영 철학으로 운영 중이다.
1.6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5길 131
해평열녀사당은 통영의 대표적 열녀인 해평열녀의 굳은 절개를 기리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1887년 사비를 들여 지은 사당이다. 열녀비인 해평열녀기실비는 1932년 세워졌다. 해평열녀의 성명이나 생활연대는 알 수 있지만 그가 살던 마을 이름을 따 해평열녀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옛날 용화산 자락의 해평이라는 마을에 시집온 새댁이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가 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같이 배를 타고 갔던 사람이 찾아와 남편이 심한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져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자, 부인은 놀라고 슬픈 마음에 남편이 빠졌다는 바다를 찾아가서 자신도 물에 뛰어들었다. 사흘 뒤 부인이 남편을 끌어안은 채 두 시신이 바다로 떠올랐다. 깜짝 놀란 마을 사람들은 시신을 거두어 합장해 주었는데, 얼마 뒤 주변 산 나뭇잎들마다 벌레가 갉아먹은 흔적을 살펴보니 열녀라는 두 글자가 선명히 적혀있었다고 한다. 사당이 지어진 이후로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가을이면 해평열녀 추모제를 지내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1.6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1길 11
055-644-0357
계절 특미의 밥상에 각종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듬뿍 차려진 밥상을 마주 하고 싶다면 이곳 미송 한정식으로 발길을 돌리자. 바다를 가까이 두고 있어 각종 해물요리, 구이, 회 등 계절마다 맛깔스러운 음식이 싱싱함을 자랑하고 있다. 주인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그 맛이 우리의 마음을 이끈다. 이곳의 특미로선 해물한정식이 일품이며 회 다찌 또한 인기가 많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아보길 적극 추천한다.
1.6Km 2025-10-23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로 60 호진상사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아름답기로 소문난 통영의 미륵도 봉수골, 용화사로 가는 길목에 일본식 튀김 덮밥 전문점 니지텐이 있다. 북적거리는 관광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바삭한 식감의 튀김 덮밥을 맛보러 온 관광객들이 매우 많다. 아기자기한 내부에 오픈 주방을 빙 둘러싼 바 자리로 이루어진 이곳은 어느 일본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시그니처인 니지텐동이다. 새우튀김과 제철 생선, 갑오징어와 연근, 꽈리 고추 등 다양한 튀김 메뉴가 들어있다. 텐동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튀김을 모두 작은 앞접시에 옮기고 양념이 있는 달걀을 터뜨려 밥과 함께 비벼준 뒤 튀김과 함께 먹는 것인데 니지텐의 튀김은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바삭한 맛을 유지한다. 덕분에 텐동 마니아들이 멀리에서도 찾아오는 맛집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Km 2025-11-24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2길 41-5
다찌는 경상도 방언으로 ‘다 있지’라는 뜻과 일본의 서서 마시는 술집을 가리키는 다치노미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는데, 술을 시키면 안주는 제철 재료로 푸짐하게 나오는 식당을 가리킨다. 이런 방식의 주점들을 사천은 실비집, 마산은 통술집, 통영은 다찌나 실비라고 한다. 일단 자리에 앉으면 기본으로 기본 반찬이 한 상 차려진다. 모둠 해물, 부침개까지 푸짐하다. 그리고 생선회, 생선구이는 물론이고 살짝 얼린 간장게장, 철에 따라 석화구이, 멍게, 해삼, 전복, 굴찜 등이 나오기도 하고,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에 간혹 고구마나 양배추 같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까지 푸짐하고 다채롭다. 마지막으로 밥과 시래깃국이나 된장국까지 나오는데, 처음 가는 관광객은 대부분은 먹다가 남기고 나와 나중에 아쉬워하곤 한다. 식사 겸 술자리로 방문을 하는 것이 다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1.6Km 2025-12-11
경상남도 통영시 정동4길 57
055-646-7633
한려곰장어는 경남 통영에 자리한 곰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신선한 곰장어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양념이 어우러진 곰장어 두루치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곰장어 수육, 곰장어 소금구이가 있다. 곰장어는 보양식으로도 좋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곰장어 외에도 매운탕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게 내부에는 넓고 깔끔한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 직장 회식 등 다양한 모임을 열기에도 적합하다.
1.6Km 2025-10-23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1길 6-1
봄날의책방은 폐가로 버려진 공간을 동네 건축가와 ‘남해의봄날’이 함께 리뉴얼 오픈한 동네 책방이다. 정성껏 큐레이션 한 다양한 분야의 책들과 아트상품, 그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기획하고 창작한 작품을 함께 판매한다. 아울러 책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북스테이 공간과 공간 대여 서비스인 책 읽는 다락방을 운영한다.
1.6Km 2025-10-27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5길 142-16
통영시는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봉평동 옛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 하여 2008년 3월 28일 ‘꽃의 시인’으로 불리는 김춘수 시인의 유품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전시관에는 김 시인의 육필원고 126점과 서예작품, 액자, 사진을 비롯해 생전에 사용하던 가구와 옷가지 등 유품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관 한쪽에는 김 시인이 생전에 기거하던 것과 비슷한 형태로 침대와 10폭 산수화 병풍, 액자 등을 넣어 ‘김춘수 방’을 꾸몄고 나머지 공간에는 옷가지와 책, 평소 쓰던 소지품, 사진 등을 전시해 시인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통영시 동호동에서 태어난 김 시인은 통영중 교사로 재직하던 1947년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한 이후 2004년 향년 82세로 타계할 때까지 20권이 넘는 시집을 출간해 한국 시문학에 큰 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