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Km 2024-09-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갈정지길 7
010-9244-7383
평창군이 가진 아름다운 유산 중 하나, 강원도 무형문화재 둔전평농악을 바탕으로 한 축제를 성장 및 발전시키고자 개최한 전통민속예술축제이다. 평창군 8개읍면의 9개 단체 민속보존회의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전국의 특색있는 민속예술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로, 공연 이외 전통음식 만들기, 한가위 민속놀이, 가마체험 등 다양한 전통민속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11.9Km 2024-10-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좌상 복장유물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산 상원사에 있는 목조문수동자상(국보)에서 1984년 7월 불상의 유래를 밝힐 수 있는 2개의 발원문(發願文)과 조선 전기의 복식, 전적류 등 23점의 복장유물이 발견된 유물이다. 유물 중 발원문은 상원사문수동자상 및 여러 불·보살의 조성연대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고, 전적 중 제진언은 조선 전기 필사본으로는 유례가 드문 것이며, 그밖에 활자본과 목판본은 나름대로의 서지학적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복식류는 조선 전기의 의류로 현재까지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문화재청)
11.9Km 2024-09-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길 13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에 위치한 풀내음은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부침개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짚, 황토, 원목으로 지어진 건물과 물레방아, 장승과 같은 소품들은 토속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단체 손님을 위한 별실도 갖추고 있으며, 흥정천, 이효석 문학관이 가까운 곳에 있어 봉평의 자연환경과 문화시설을 즐기기에도 좋다.
11.9Km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길 17
메밀꽃단지 안에 전방이 예쁘고 편안하게 옛집을 찾아온 듯한 느낌의 고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이다.
산에서 내려오는 암반수 물에 수족관에서 며칠 지낸 송어의 육질이 단단하고 탱글탱글한 맛이 일품이다.
11.9Km 2024-08-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406-4
여러 맛집들보다 현지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숨겨진 맛집을 찾아 음식의 맛과 요리를 전수 해온 손 꼽히는 식당이다.
11.9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3길 36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민박 이용 가능하고 공기 좋고 물 맑은 계곡이 인접해있고 월정사와 전나무숲이 가까이 위치한 민박이다. 취사시설, 화장실, 샤워실이 완비되어 있으며 단체여행 관광객 등 각종 모임시 방문하기 좋은 숙소이다. 숲 속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누리며 숙박하고 싶은 분들께 방문을 추천한다.
11.9Km 2024-09-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3길 13
033-333-3103
산수명산에서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자연산 및 유기농 재배로 얻어진 재료들이다. 특히 산채정식에 사용되는 나물은 오대산 일대에서 직접 채취한 산채나물을 구입하므로 다른 어느 나물보다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산채정식과 토종닭볶음탕이며, 그 밖에 산채비빔밥, 토종닭백숙, 황태구이, 도토리묵, 감자전 등이 있다.
11.9Km 2024-10-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033-339-6800
청정 오대산에서 꽃 피우는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場을 통해 지역 문화축제의 전형을 구현하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의미를 확대하고 더불어 관광자원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강원도 대표 축제이다. 기후위기, 양극화, 전쟁, 세대간의 단절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월정사 고유한 문화인 기원의 탑돌이를 대중화하여 ‘연결된 온 세상을 위한 기원 – Prayer for our Earth’ 주제로 2024 오대산문화축전 메시지를 전파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희망과 힐링을 전달하는 문화축제이다.
11.9Km 2024-05-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033-332-6417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덮여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걷기에는 가장 좋은 코스! 대부분이 평지로 되어 있고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9km 숲길로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이다. 선재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옛사람들의 흔적을 통해 과거의 문화를 만날 수 있고, 오대천을 품은 숲 터널을 지나면서 다양한 동·식물 친구들도 볼 수 있다.
11.9Km 2023-08-11
대부분이 평지로 되어 있고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9km 숲길로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