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고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실고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주실고택

13.4 Km    1     2022-12-27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 238-8

주실고택은 낮은 담장에 꽃과 풀이 어우러진 멋스러운 기와집이다.

수춘제(김태길) 고택

13.4 Km    1     2020-03-26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7-3
054-633-1011

경상북도 영주에 위치한 수춘제 한옥은 시골 할머니댁에 오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주 좋은 숙소이다.

섬계고택

13.4 Km    1     2022-05-19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11-7
054-633-1011

무섬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섬계고택은 1730년대에 지은 약 300년가량 된 집으로 “섬계”는 무섬 마을의 옛 이름으로, 현재의 주인 김동근의 아버지 김두한이 택호로 사용하여 오던 것을 사위 이영직이 “섬계고택”이라는 서각을 만들어 단 것이 그 유래이다.

모퉁이 돌아 외갓집 가는 길

13.5 Km    1     2019-11-14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의상로1046번길 125-36
010-2879-7077

숲속 조용하고 깔끔한 펜션형 민박이다.

박정우가옥

13.5 Km    3     2020-03-16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11-17
054-633-1011

낙동강의 지류 가운데 하나인 내성천이 휘돌아 흐르는 몽돌이 마을인 무섬 마을에 위치한 한옥 민박이다. 내성천을 건너 물 섬마을에 들어오면 오래된 시골 마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있게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

카페, 선비꽃

카페, 선비꽃

1.3 Km    0     2024-01-09

경상북도 영주시 신재로 685

카페 선비꽃은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생현리에 있다. 건물 앞으로 넓은 잔디밭이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공존하는 형태이다. 식사나 음료는 실내·야외 어떤 좌석이든 원하는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대표 메뉴는 수제 돈가스이며, 이 외에도 오징어 덮밥, 피자,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풍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국립산림치유원, 무섬마을이 있다.

김진호가옥

13.6 Km    2     2022-09-08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8
0507-1323-1880

낙동강의 지류 가운데 하나인 내성천이 휘돌아 흐르는 몽돌이 마을인 무섬 마을에 위치한 한옥 민박이다. 내성천을 건너 들어오면 오래된 시골 마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있게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

이산서원

13.7 Km    2480     2024-01-24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내림로 106-43

이황을 제향하기 위해 1558년 건립된 서원으로 영주지역의 첫 서원이자 유일한 사액서원이다. 1558년 군수 안상이 창건하였으며, 이황이 세상을 떠나고 2년 뒤인 1572년 사당을 세워 이황의 위패를 봉안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서원이 모습을 갖추고 사액서원이 되었다. 1614년 터가 습하여 영주시 이산면 내림리로 이건하였고, 이후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따라 철폐되었다. 1936년 강당인 경지당만을 복원하였으나 영주댐 건설로 인해 영주 이산서원이 수몰 지역에 속하게 되어 현 위치인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로 이건하였다. 서원은 경지당, 성정재, 진수재, 지도문, 양정당, 주고, 관물대 등 사당과 강당, 누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설된 경지당의 경우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납도리를 사용하였으며, 중앙 2칸은 마루를 깔고, 양 끝 협간에 1칸 너비의 방을 두었다.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13.8 Km    22634     2024-02-28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41
054-630-8707~10

영주 외나무다리축제는 내성천 물줄기가 돌아 흐르는 육지 속의 섬마을, 무섬마을에서 세상과 통하는 유일한 통행수단인 외나무다리를 추억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주시 대표 축제이다.

2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옛길을 걷다

2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옛길을 걷다

13.8 Km    2908     2023-08-09

영주는 백두대간 소백산이 장엄하게 펼쳐지는 고장이다. 죽령은 영남에서 한강유역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고개로 우리나라에서 하늘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옛길이다. 희방사역에서 죽령주막까지 약 2.5km로 2천년의 역사와 자연을 품은 아름다운 길이다. 죽령 정상의 주막에서 목을 축이며 배를 채우는 시간마저도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