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5길 18
봉평면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 식당으로, 백반, 보리밥, 제육볶음, 오삼불고기 및 생선구이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시골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든든한 한 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6.4Km 2024-09-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안반데기1길 203
033-644-5882
해발1,100m 구름위의 땅, 강릉 안반데기에 위치한 체험형 농장으로 귀농 및 귀산촌 교육과 건달농법교육 등이 가능한 농장이다. 그 밖에 산나물 체험과 넓은 밤하늘에서 만끽하는 별보기 체험등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누리는 많은 힐링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16.4Km 2024-09-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북로 1-7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봉평다님길’은 강원도산 과일과 채소들로 직접 양념을 제조 및 숙성을 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양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매장 분위기로 한적한 시골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봉평의 주요 관광지 근처에 식당이 위치해 있어 편안하게 방문하기 좋으며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16.5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883
펜션에서 운영하는 카페 ‘블루마운틴’은 평창역과 평창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갓 볶아 내린 원두로 커피를 내려 풍부하고 깊은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펜션도 같이 운영 중이라 바비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황태해장국이나 닭백숙등 식사도 가능해 식사와 디저트가 한 공간에 있는 맛집이다.
16.5Km 2024-09-0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57
033-335-2323
평창효석문화제는 현대 단편소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되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열리는 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축제이다. 올해는 『평창에서 누리는 지적사치 '문학과 미식'』을 슬로건으로 정하며 행사장을 6개의 공간으로 구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였다.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제5회 사생대회와 메밀꽃밭 산책로 탐방, 메밀꽃깡통열차, 당나귀 승마체험, 메밀꽃밭 한지공예전시, 메밀꽃밭 버스킹공연, 무이예술관 미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관, 대관령한우 할인매장, 청년미식회, 봉평주민포차 등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동안 문화공간에서 펼쳐지는 마당극, 전통민속공연, 청년가요제를 비롯하여 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셀럽들의 책읽기, 문화관광해설사와 떠나는 문학산책 등 문화활동도 활발히 진행된다.
16.5Km 2023-1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기풍3길 6
이효석 가산공원은 이효석 선생의 문학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인 이효석문화예술촌 내에 위치한 곳이다. 본래 매년 3월과 10월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제당이 있던 곳이었으나 이를 없애고 1991년 가산공원을 조성하였다. 공원에는 약 150여 년 이상 된 돌배나무가 자리 잡고 있으며 매해 이 공원에서는 이효석 선생의 추모식이 열린다. 그리고 매년 9월 메밀꽃이 한창일 때 효석문화제가 개최되는데 아름다운 소설의 배경이 된 이곳을 기억하고 찾는 방문객들로 이 일대는 온통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16.6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애강나무길 86
관광지 허브나라, 이효석문학관과 인접하여 평창 관광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깔끔한 펜션이다.
장기 투숙객도 받고 있다.
16.6Km 2024-11-0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애강나무길 14
평창은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 곳이다. 뚜렷한 사계절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평창은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드넓은 자연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곳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약 65%가 해발 700m 이상되는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청정자연지역으로 최적의 휴양지이다. 효석문화 100리길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인물인 허생원과 동이의 여정을 따라가는 길로, 5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 1구간 ‘문학의 길’은 이효석의 문학적 발자취가 묻어 있는 코스다. 평창군에서는 해당 구간을 걷는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