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식당

6.1Km 2024-12-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98

평창군 진부에 있는 부일식당은 산채 백반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50년 동안 오로지 산채 백반 한 가지 메뉴에 더덕구이와 황태구이만 추가로 제공한다. 가마솥에 지은 잡곡밥과 진한 된장찌개에 갖가지 제철 나물들이 한 상 차려져 나오는데, 참기름이 둘려 있는 큰 그릇에 나물과 밥을 넣고 비벼 먹으면 제격이다. 부일식당은 영동고속도로 진부 나들목에서 차로 2분여 거리에 있어 오대산 월정사나 용평지역 리조트를 오가는 길에 들리기에 좋다.

미성식당

6.2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85

미성식당은 평창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모든 식재료는 농사지어 사용하며, 직접 손질한 요리를 판매한다. 밑반찬은 차려지는 종류가 매일 다르고,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와 모든 사람의 입맛에 잘 맞는다. 통통한 오징어와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들어간 오삼불고기는 양념이 많이 맵지도 않고 매콤 달달하여 밥이랑 잘 어울린다.

청산회관

6.2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86-1

1층과 2층까지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닥트시설과 좌식 탁자 및 일반 탁자 시설 모두 갖추어져 있다. 숯불로 구워 육즙이 가득 담긴 메인메뉴인 고기들도 맛있지만, 사이드메뉴인 짬뽕이 맛있다는 후기도 많다.

명진왕갈비탕

6.2Km 2024-08-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82-1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갈비 전문 음식점이다. 갈비 양이 풍부하고 맛이 담백하며 고기가 부드러워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다. 매운 갈비찜, 왕갈비탕, 도가니탕을 대표로 하여 도가니전골, 황태구이, 선짓국, 김치찌개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미락초밥

6.2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77
033-336-3336

미락초밥은 강원도 평창군 하진부리에 있는 초밥 전문 일식집이다. 인기가 많은 메뉴는 모듬초밥, 돈까스, 연어초밥, 새우초밥 등이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모든 방문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다.

장가족발

6.3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53

장가족발은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족발, 보쌈 전문점이다.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자리하여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메뉴는 족발, 보쌈, 직화무뼈닭발, 쟁반국수 등 족발 전문점의 기본적인 메뉴를 갖추고 있다. 매일 직접 삶는 족발을 시키면 족발과 쟁반국수, 직접 담근 배추김치, 무김치, 야채세트, 양념을 함께 제공하여 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내부는 좌석이 넉넉한 편이고 포장, 배달이 모두 가능하다.

화로정

6.3Km 2024-12-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60

진부면에 위치한 화로정은 국내산 고기를 사용하는 화로구이 식당이다. 맛과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준비한다.

시흥식당

6.3Km 2025-01-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78

시흥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중식 전문점이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곳은 중식 전문점이지만 독특하게 밀막국수가 인기가 좋다. 잔치국수 면과는 다른 굵은 밀면으로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매장 앞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여유롭다.

바우짬뽕

6.3Km 2025-01-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48-2

바우짬뽕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중식 전문점이다. 진부 전통시장 입구에서 가깝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주문 즉시 요리가 시작된다. 해물 포함 건더기가 가득한 얼큰한 짬뽕이 이곳의 인기 요리이며 연한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탕수육도 인기가 좋다.

진부전통시장 (3, 8일)

6.3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안길 23
033-335-3133

상주인구가 많고 고속도로가 가까워 평창군 내에서 열리는 5일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진부전통시장은 3일과 8일 열리며, 평창 주민뿐 아니라 홍천군 내면, 정선군, 북평면 주민들도 진부전통시장을 찾는다. 조선시대 진부 사람들은 한양을 떠나서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갈 때에 가장 큰 장이 진부장이었다고 자부심이 대단했다고 한다.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예전보다 작아진 모습이지만 생기 있는 모습만큼은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는다. (출처 : 평창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