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5-03-18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로 38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에 위치한 기업사랑공원은 창원 기업들의 참여와 산림청 지원으로 만든 공원이다. 걷기 좋은 길이 조성돼 있어 산책과 운동을 하기 좋고, 유모차로 이동하기에도 좋다. 곳곳에는 창원 기업들의 상징물과 비석, 기념식수도 세워져 있다. 또한 창원시가 기념하고자 하는 특별한 일에 대한 상징성을 갖는 나무를 심어 보존 중인 것을 볼 수 있다. 넓은 녹지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여름철에 이용 가능한 물놀이터도 있다. 주변 주거시설로부터의 접근성이 좋고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다.
10.1Km 2025-01-3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에 위치한 도계부부시장은 시장이기에 앞서 부부의 날 발원지로 더 유명하다.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 된다는 뜻으로 권재도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되어 2007년에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도계 부부시장 서문에 가면 부부의 날 발원을 기념하는 간판을 볼 수 있다. 부부의 날 발원지는 현재는 0521이라는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도계부부시장은 입구가 모두 4곳(동, 서, 남, 북)으로 중형급 전통시장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원활한 장보기를 위해 차량통행을 금하고 있다. 100여 개의 상점이 포진한 시장은 전체가 아케이드로 덮여 있어 비가 올 때도 장보기에 불편함이 없다. 도계부부시장 인근에는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도계부부가족공원 조성되어 있으며, 시장과 함께 둘러보면 좋을 도리단길의 맛집과 카페가 많다. 전용 공영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0.1Km 2025-03-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126번길 57-1
055-261-4794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하고 있는 구구장어구이는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장어에는 뮤신과 콘 드로이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원기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더욱이 구구장어구이의 장어는 크고 맛이 좋아 오랜 단골 손님들이 많다. (정보제공 : 창원시청)
10.1Km 2025-03-18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63번길 7
055-263-6618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성산명가에서는 한식대가가 직접 손질한 전통갈비를 맛볼 수 있다. 천연 벚꽃꿀로 숙성해 깊은 맛이 나는 벚꽃갈비가 대표메뉴이다. 이 외에도 생갈비, 수제포갈비, 점심특선 등 다양한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단체석과 개별 룸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0.1Km 2025-03-18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130번길 54
0507-1412-9190
창원시 중앙동에 위치한 꽃게탕 전문점으로 자연산 돌게를 주문 즉시 조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TV에도 여러 번 방영된 맛집이며 꽃게탕의 국물은 시원하고 얼큰하여 맛있기로 유명하다. 주메뉴로는 매운꽃게찜, 꽃게탕이 있고 이외에도 매운아구찜, 매운왕새우찜 등이 있다. 주차하기 어려우니 유의하여 방문하기 바란다.
10.1Km 2024-11-18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46
055-266-1188
창원시에 위치한 한우집이다. 옛날 초가집을 연상케하는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프라이빗한 룸이 많아서 단체 모임에도 제격이다.
10.1Km 2024-01-03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안로17번길 12
오우가는 창원 원도심의 뿌리와 활기를 찾기 위해 민간에서 주도한 도시재생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카페이다. 오래된 한옥과 콘크리트 건물 사이를 자연으로 채워 도심 속의 작은 정원, 쉼터 오우가로 만들었다. 오래되고 낡아 잊혔던 동네를 창원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있는 곳이다. 오우가만의 다양한 시즌 음료 외에도 특색 있는 콜라보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유기농 밀가루와 동물성 생크림을 이용해 만든 베이커리류도 맛볼 수 있다.
10.1Km 2024-01-18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정길 57-33
국산 생아귀만 사용하는 아귀 불고기 맛집이다. 좌식, 입식 테이블로 이루어진 풍성한고을은 맛집 특성상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고 조리 시간이 긴 메뉴라 예약하고 오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준다. 아구불고기는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한 양념에 볶은 아귀 살코기가 가득 나온다. 다 먹은 후 남은 양념에 볶음밥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