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파크 플라워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네이처파크 플라워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네이처파크 플라워페스티벌

네이처파크 플라워페스티벌

11.3 Km    1     2024-04-26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
1688-8511

네이처파크는 12만평 부지의 식물원 내 초대형 글라스하우스 동물원과 방사형 야외 동물원으로 구성된 네이처파크는 50여종, 300마리 이상의 동물. 350여종의 수목, 100여종 이상의 다양한 꽃들이 공존하는 전국 최초 교감형 생태 동물원 이다.4계절 축제가 다양하게 열리며, 이번 [플라워 페스티벌]축제기간동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어 동물들과 좀 더 가까운 교감을 할수 있다.
또한 플라워페스티벌을 맞이 하여 이벤트 기간 내 네이처파크 내부에서 비눗방울과 함께하는 버블쇼 및 도그쇼를 준비했다. 바이올린니스트 탁보늬를 초청하여 4월 주말에는 네이처파크에서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플라워페스티벌 기간 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투표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스파밸리

11.3 Km    1     2023-02-15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

대구 달성군 주암산 자락에 위치한 Resort 스파밸리의 물은 무척 특별하다. 모든 시설에 공급하는 물은 음용 가능한 육각 온천수. 육각 온천수는 화학적 구조가 육각형 고리 구조를 이루는 온천수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아토피 개선과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실제 물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레 증상 호전 효과를 얻은 사례가 많아 수시로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포레스트12

포레스트12

11.3 Km    1     2023-01-17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

포레스트12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대봉교지하차도와 신천대교를 지나면 20분이면 도착한다. 이 곳은 리조트 스파밸리에서 운영하는 세 가지 스폿과 함께 있다. 호텔과 펜션 등 다양한 객실을 보유한 호텔드포레, 육각온천수를 사용한 워터파크 스파밸리, 교감형 생태동물원 네이쳐파크가 그것이다. 이 때문에 캠핑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캠핑장은 편백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음이온과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캠핑 장비 없이 몸만 가면 된다는 점. 텐트부터 침구류까지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인근에는 자연 체험공원으로 유명한 힐크레스트 등의 관광지가 있으며, 대구의 명물로 떠오른 가창찐방골목이 있어 식도락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리조트 스파밸리 네이처파크

리조트 스파밸리 네이처파크

11.3 Km    6     2023-10-16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

리조트 스파밸리 네이처파크는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자리 잡은 실내, 외 동물원이다. 400,000㎡의 넓은 한 부지에 대형 글라스하우스 동물원과 방사형 야외 동물원으로 구성돼 있다. 동물원에는 앵무새, 파충류, 사막여우, 미어캣, 말, 사자 호랑이와 같은 50여 종의 동물, 300마리 이상이 있고 350여 종의 수목, 1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꽃들을 주변에 잘 배치해 놓았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플레이 팡팡, 정글챌린지, 카약, 승마 등이 있다. 우리에 가둬 두지 않아 입장객을 따라다니면서 교감하는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대구 달성습지

대구 달성습지

11.3 Km    26236     2024-03-19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1길 88

동시에 존재하는 큰 규모의 습지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들꽃과 겨울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며, 맹꽁이, 구렁이, 수달, 수리부엉이, 검독수리 등 멸종위기종만 십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학적 가치로 인해 낙동강 6경, 낙동강 12경 및 달성 12경에 선정되었으며, 대구시도 2007년 습지 보호 지역 및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 관광 명소화하여 관리하고 있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11.3 Km    0     2024-01-22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1길 88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 1길 88에 위치하며 연면적 2,029㎡ 지상 3층의 규모로 1층은 기계실, 2~3층은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달성습지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시민 교육 체험과 함께 습지 보전과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이다.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지점에 형성된 총면적 200만㎡의 범람형 하천습지로 봄이면 갓꽃이 노랗게 물들고 여름에는 기생초가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가 겨울에는 철새와 흑두루미, 재두루미가 도래하고 삵과 수달도 볼 수 있어 사계절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생태학습관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 내 서식하는 생물종과 관련된 흥미 있고 다양한 교육 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달성습지 숲길, 맹꽁이 학습장, 사전학습장 등 많은 체험공간과 연계하여 우리나라 대표 생태학습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시원한 물놀이 후 즐기는 대구의 찐빵

시원한 물놀이 후 즐기는 대구의 찐빵

11.3 Km    3306     2023-08-11

대구에는 명물 먹을거리가 다양하다. 그 중에 찐빵을 빼 놓을 수 없다. 스파밸리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온천을 즐기고 나온 출출한 배를 채우기 딱 안성맞춤이다. 찜통에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끈한 찐빵은 여름이건 겨울이건 상관없이 입맛을 돋운다. 하얀 찐빵만큼이나 착한 찐빵 골목은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 가게들이 있으니 왠지 찐빵 맛이 더 따뜻하다.

구암팜스테이마을

11.4 Km    33349     2024-03-13

대구광역시 동구 구암길 38

* 전원주택형 체험 마을, 구암마을 *

대구시 구암마을은 도시와 인접해 찾기 쉬울 뿐 아니라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전원주택형 마을이다. 아홉 개의 바위가 거북의 등을 닮았다 해서 구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 구암마을의 농산물 체취체험 *

팔공산 자락을 휘감아 도는 순환도로 변에 벚꽃이 만개할 때 즈음, 이 곳 농사 체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각종 채소류의 씨뿌리기가 시작되고 무엇보다 사과나무 과실을 골라내는 적과가 시작돼 이를 체험할 수 있다.사과는 물론 포도, 복숭아, 밤 등의 과실이 풍부하고 콩 뽑기와 벼 베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사과나 밤 따기는 이미 인근 유치원생들이 즐겨 체험할 정도라 한다. 또, 팜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농협에서는 주말농장도 운영하고 있는데 상추나 고추 등의 채소류를 직접 키우고 맛도 볼 수 있다.

운흥사(대구)

운흥사(대구)

11.4 Km    26909     2023-10-27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헐티로 1068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오리에 위치한 운흥사는 대한 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의 말사이다. 비슬산에서 뻗어 솟구친 최정산 중턱에 자리하며, 아래로는 대구의 상수원인 가창댐을 굽어보고 주위는 울창한 숲이 드리워져 있다. 운흥사의 창건은 신라 흥덕왕 때인 832년에 운수화상에 의해 동림사로 개산하여 1620년 조선 광해군 12년 무념스님이 중수하여 수암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751년 조선 영조 27년 치화대사가 지금의 위치인 최정산 정산 인근에 옮겨 중수하면서 운흥사로 부르게 되었다. 1760년 무렵에 간행한 여지도서에 운흥사가 실려 있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임진왜란 때는 사명당 송운대사가 이곳에서 승병 300여 명을 지휘하여 왜적과 싸웠다고 전해진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대웅전을 비롯하여 삼성각, 요사채 5동이 있다. 수목이 울창하고 계곡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대웅전 안에는 1653년(효종 4)에 조각승 도우(道祐)가 조성한 대구 운흥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2014년에 보물로 지정되었고 대구광역시 전통사찰이다.

더폴락

더폴락

1.1 Km    2     2023-03-20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1길 62-5

더 폴락은 2012년에 문을 연 대구 최초의 독립 서점이다. ‘더폴락’의 ‘폴락(pollak)’은 명태의 영어 이름이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명태처럼 작가 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독립출판물을 만들겠다는 의미와 다양한 문화예술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실제로 이곳에선 책 판매 외에도 글쓰기와 영화 감상, 북마켓, 저자 토크, 인디 뮤지션 등의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단순히 책을 읽고 판매하는 책방의 의미를 넘어 문화적인 교류와 사람 사이의 네트워크가 이어지는 곳으로 반전해 가고 있다. 덕분에 책방의 감성을 담은 굿즈도 인기가 많다. 계명대학교 앞에서 처음 문을 열어 지금의 북성로까지 오게 된 더 폴락은 옛 한옥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