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이시아폴리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시슬리 이시아폴리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시슬리 이시아폴리스

시슬리 이시아폴리스

7.0Km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이시아폴리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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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케이골프 이시아폴리스

에이케이골프 이시아폴리스

7.0Km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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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듀엘 이시아폴리스

대현 듀엘 이시아폴리스

7.0Km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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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이시아폴리스

톰보이 이시아폴리스

7.0Km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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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릴리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오일릴리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7.0Km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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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대구

나이키 대구

7.0Km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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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롯데봉무

유니클로 롯데봉무

7.0Km    2024-03-24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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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7.0Km    2025-03-19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봉무동)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온 가족이 즐거운 도심 속의 힐링 테마파크이다. 대구, 경북 유일의 글로벌 직영 상설 매장 나이키팩토리, 아디다스 팩토리와, ZARA, 한섬관부터 빈폴,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등 유명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좋은 제품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패션, 레져스포츠, 식당가, 영화관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반려견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1코스] 북지장사 가는 길

7.0Km    2025-03-15

대구광역시 동구 도장길 10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1코스’ 북지장사 가는 길은 2009년 6월 개장했다. 올레길 진입로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시인 특유의 육필로 아로새겨진 한국현대시 육필공원을 만날 수 있다. 조금 지나면 왼쪽에 유기장 이봉주 선생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이 나온다. 북지장사 3.2㎞ 표석을 지나 걷다 보면 키가 큰 소나무들이 무리 지어 반긴다. 솔숲 구간은 한참 동안 이어지는 데 이곳이 팔공산 1코스의 백미이다. 이 길의 끝, 북지장사는 한때 동화사까지 말사로 거느렸을 정도로 큰 절이었지만 지금은 소박한 모습이다. 선방 바로 위로 솟아난 감나무도 볼거리인데, 감나무를 살리는 방향으로 건물을 지은 것이다. 개미 한 마라리도 함부로 죽이지 않는 불교의 가르침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서계서원

서계서원

7.0Km    2025-06-10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51길 45-17

서계서원은 1781년(정조 5)에 지방 유림의 뜻에 따라 조선 태종 때 문예관, 대제학 등을 역임한 오천 이문화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으며, 위패를 봉안하였다. 동화천의 서쪽에 위치해 있어 ‘서계서원’이라 불리며, 서원 편액은 조선 말기의 명필 윤용구가 쓴 것이다. 1801년(순조 1)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싸운 이주 선생을 추가로 배향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으며, 이후 점차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원 경내에는 3칸의 사우와 신문, 동·서 협문, 3칸의 강학당, 1칸의 서고, 각 3칸의 동재와 서재, 주사, 대문 등이 있다. 강학당은 화수정이라 부르며, 1924년에 중건되었다. 동재는 금수랑이라 하여 유림의 회합, 학문 토론, 행사 공간으로 사용되며 문헌과 가보도 보관하고 있다. 서재는 희리당이라 불리며 유생의 강학 공간으로, 창포리에 있던 환성정을 이전해 사용하고 있다. 서고는 부용장으로, 유생의 휴식처이자 숙소 역할을 하였고, 주사는 향사 때 제수를 마련하는 공간이다. 뒤편에는 이문화·이주 두 분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숭덕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