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리커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룰리커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룰리커피

룰리커피

0m    1     2022-10-25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모로 188

룰리커피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모동에 있다. 이국적인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에디오피아 빌로야 G1이다. 브라질 그란자 송 프란시스코 PN, 콜롬비아 포파얀 수프리모, 과테말라 라구나 데 아야르자, 인도네시아 만델링 G1 등도 맛볼 수 있다. 동대구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아이니테마파크, 수성패밀리파크, 국립대구박물관이 있다.

고모역쭈꾸미

고모역쭈꾸미

0m    1     2024-02-13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모로 188

고모역쭈꾸미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모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맛이 일품인 주꾸미다. 차돌박이나 버섯을 추가해 넣어 먹으면 별미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주문할 수 있는 돌솥 주꾸미 정식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차돌버섯된장찌개, 계란찜 등도 준비되어 있다.

이월드 83타워

이월드 83타워

10.0 Km    32745     2024-03-12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83 타워(대구타워)는 대구를 상징하는 하늘의 궁전이며 대구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통신 홍보관, 과학관, 기획전시관이 있다. 또한 호텔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3대 스테이크 하우스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푸드코드가 있다. 전망대에서 사계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별빛로드를 따라 올라가 보면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건물 내에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소중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원대덕골민물장어

원대덕골민물장어

10.1 Km    0     2024-02-21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09

원대덕골민물장어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소재 앞산 맛 둘레길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 민물장어구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민물장어를 바로 잡아, 조리하기 때문에 싱싱함은 말할 것도 없다. 민물장어구이 외에 장어 시래기 탕, 청국장도 판다. 파동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앞산 해넘이 전망대, 안지랑 곱창 거리가 있다.

버들식당

버들식당

10.1 Km    0     2023-12-22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28길 8

버들식당은 KBS 2TV 생생정보통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환상의 맛 전골이다. 곱창, 대창, 불고기가 어우러진 전골로, 느끼하지 않으며 적당히 자극적인 맛이다. 이밖에 곱창전골, 대창전골, 한우불고기전골 등도 맛볼 수 있다. 쉬는 날 없이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
*사진 출처: 대구달서구청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

10.1 Km    23317     2023-07-26

대구광역시 동구 신숭겸길 17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은 2009년 7월 개장한 코스이다. 아파트 촌 사이에 옛 건물이 숨은 듯 자리해 있다.

바로 신숭겸장군유적지이다. 이 일대는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이 목숨을 걸고 '공산전투'를 벌인 곳이다.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바퀴 둘러봄직하다. 유적지 오른편으로 한실골 가는 길이 이어진다. 이 길의 백미는 만디(언덕)쉼터. 하늘과 땅이 닿아 만드는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다. 그 끝에 올라서면 저멀리 팔공산의 정상이 내다보인다.

신숭겸장군유적

신숭겸장군유적

10.1 Km    58401     2024-03-22

대구광역시 동구 신숭겸길 17

신숭겸(?∼927)은 평산 신 씨의 시조로서, 918년 배현경, 홍유, 복지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의 건국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고려개국의 1등 공신인 신숭겸 장군은 궁예가 세운 나라인 태봉의 기병장수였다. 그런데 궁예가 왕위에 즉위한 지 몇 년 만에 처자식을 살해하고 백성을 혹사하는 등 폭정이 심해지자 동료 기장들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받들어 고려를 개국하였다. 고려 태조 10년(927) 신라를 침공한 후백제 견훤의 군사를 물리치기 위해 왕건과 함께 출전하였다. 왕건이 이곳 공산싸움에서 후백제군에 포위되어 위기에 빠지자, 왕건의 옷을 입고 변장하여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으며, 왕건을 그 틈을 이용하여 홀로 탈출하였다고 한다. 왕건은 장군의 죽음을 애통히 여겨 그의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춘천인 광해주에서 예를 갖추어 장례를 치웠다. 그리고 신숭겸이 순절한 이곳에 순절단과 지묘사(미리사)를 세워 그의 명복을 빌게 하고, 토지를 내려 이곳을 지키게 하였다고 한다. 1607년(선조 40)에 없어진 지묘사 자리에 경상도 관찰사 유영순이 서원인 충렬사를 세워 장군을 모셨으며, 1672년(현종 13)에 표충사는 사액서원이 되었다. 1871년(고종 8)에 서원철폐령으로 표충사가 없어진 뒤에 후손들이 재사를 지어 이곳을 지켜오던 중 1993년에 표충사를 복원하였다. 고려태사 장절공 신숭겸 장군의 유적은 지난 74년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 장절공의 충절을 기리는 위패(位牌)와 영정(影幀)이 모셔져 있으며, 순절단(殉節壇)과 충렬비(忠烈碑)등이 있다. [장절공] 신숭겸장군을 ‘장절공’이라고 하는데 ‘장절’은 태조 왕건이 신숭겸 장군의 죽음을 슬퍼하며 장군에게 내린 시호이다. 시호란 큰일을 한 인물이 죽은 뒤에 그 공덕을 칭송하여 국가가 내려주거나 다음 임금이 그 앞 임금에게 내려준 이름을 말한다. 장절(壯節)이란 뜻은 ‘절의가 굳세다.’, 곧 ‘마음이 아주 곧고 꿋꿋하며 의리가 있다’는 뜻이며, 여기서 ‘공(公)’은 신숭겸 장군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충절비] 신승겸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비석으로, 표충재 동편 석축 위에 있다. 1607년(선조40)에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외손 유영순이 영남 유림, 후손들과 의논하여 장절공 사우를 지을 때 같이 세웠으며, 예조판서 신흠은 글을 짓고, 여주목사 김현성을 글씨를 쓰고, 안변도호부사 김상용이 전자를 썼다. 1781년에 비각이 허물어지고 비가 넘어진 것을 관민이 힘을 모아 다음해 8월에 바로 세웠으며, 같은 해에 비각도 고쳐 세웠다. 지금있는 비각은 1979년 대구시에서 고쳤다. 용머리에 거북 받침이 인상적이다. [표충재와 동재 서재] 표충재는 뒤로 높다랗게 사당을 업고, 순절단이 내려다보이는 왕산 중턱에 있다. 표충재라는 편액이 걸려있는 중심 건물과 동재와 서재가 있다. 표충사는 일명 표충서원으로 불리면서 유림에서 지켜오다가 1871년 (고종 8)에 훼철된 뒤에는 순절단을 단소로 후손들이 향사를 받들었다. 여러해 동안 영남 족친들이 건축비를 모아서 1888년(고종 25)에 표충사 옛터에 완공했다. 표충재 현판은 충익공 신정희가 썼다. 표충재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숭겸 장군의 높은 절개를 추모하여 건립된 강당인 ‘상절당’이 있다.

대성기사한식뷔페

10.1 Km    0     2024-01-04

대구광역시 서구 달서천로 338

대성기사한식뷔페는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신선한 재료로 매일 메인메뉴와 국이 바뀌고 여러 종류의 반찬들도 가득하여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만큼 음식 맛이 좋기로 입소문 나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하다. 입장료는 선불로 지불해야 한다. 실내 좌석이 넉넉하며 주차공간도 여유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대구에 있는 놀이터와 동네 구석구석 찾기

대구에 있는 놀이터와 동네 구석구석 찾기

10.1 Km    5719     2023-08-10

대구의 놀이명물 이월드와 이월드 전망대를 볼 수 있는 코스다.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고, 아이와 함께라면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다. 시끌벅적하게 놀았다면 고즈넉한 성화사와 고풍스런 벽화가 그려진 마비정 벽화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보는 것으로 끝내면 좋겠다. 대구만의 숨은 동네특색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마치 야간 비행에 나선 비행사가 된 기분

마치 야간 비행에 나선 비행사가 된 기분

10.1 Km    892     2023-08-10

앞산은 앞산공원을 비롯해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대구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처다. 특히 시내 전체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앞산전망대는 대구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으뜸 명소다. 마치 파노라마를 펼쳐놓은 듯 어느 때 찾아도 가슴 벅찬 도시의 전경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