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스파호텔 (구, 가든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왕산스파호텔 (구, 가든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화왕산스파호텔 (구, 가든 관광호텔)

15.8 Km    26094     2024-05-30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온천1길 3
055-536-5771

밀양역에서 차편으로 30분 소요되는 화왕산스파호텔은 사우나, 세미나실, 키즈랜드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송이네밥상

송이네밥상

15.8 Km    0     2024-07-09

경상남도 창녕군 원앙로 116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송이네밥상은 푸짐한 양과 정갈한 밑반찬이 나오는 한정식 맛집이다. 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한 송이네밥상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깨끗한 내부는 입식과 좌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송이네밥상 대표 메뉴는 돌솥밥정식으로 잡채, 제육볶음, 생선구이가 기본으로 나오고, 호박, 숙주, 고사리 등 다양한 나물무침과 묵사발, 샐러드, 된장찌개 등이 한 상 가득 나온다. 특별 메뉴 수육은 1시간 전에 주문받아 방문 전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 다채로운 밑반찬과 푸짐한 상차림으로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송이네밥상은 재료 소진 및 기타 사정으로 영업시간이 변동 될 수도 있다.

얼음골사람들

얼음골사람들

15.9 Km    0     2024-08-28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임고7길 12

밀양 얼음골은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고 하는 관광지로, 일조량이 풍부한데다 맑은 물이 흐르는 지역이라 맛있는 사과가 열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얼음골사과는 높은 기온차로 인해 사과가 단단하고 단맛이 풍부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물이다. 얼음골사람들은 농장주 박병창, 이윤희가 사과를 재배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 농장이다. 농장주는 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으로 귀농하여 자연과 함께 농장을 가꾸며, 사과 따기 체험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으로 얼음골사람들 농장을 가꾸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 담은 내 몸애(愛) 사과, 껍질째 먹을 수 사과, 안전한 먹거리, 하늘, 바람, 땅, 물과 함께 만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체험하는 농장이다.

구니서당

16.0 Km    1597     2023-11-17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창밀로 506-30

구니서당은 조선 초 성리학자 김굉필의 후손들이 조상들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세운 서당이다. 고종 3년(1866)에 김굉필의 둘째 아들인 김언상을 비롯하여 4명의 위패를 모시고 서원으로 문을 열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 1916년 규모를 넓혀 지금의 정당(한 구획 내에 지은 여러 채의 집 가운데 가장 주된 집채)을 중수하였고, 사현사는 1943년에 창건한 건물을 1986년부터 9년에 걸쳐 동·서재 및 문루와 함께 중창하였다. 구니서당은 문루를 통해서 들어가면 오른쪽에 동재, 왼쪽에 서재가 있고,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구니서당은 지붕의 내림마루(용마루에서 추녀마루를 잇는 부분)를 2단으로 쌓은 것과 용마루(지붕 가운데 부분에 있는 가장 높은 수평 마루) 끝에 귀신 얼굴을 그린 장식 기와가 특이하며 경내에는 건물로는 사당, 동재, 서재, 문루, 관리사 등이 있다.

일성부곡온천콘도&리조트

일성부곡온천콘도&리조트

16.0 Km    28852     2023-10-16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온천로 594
055-536-9870

자연이 내린 최고의 축복된 공간인 부곡온천리조트는 풍부하게 솟아오르는 국내 최고의 유황온천 위에 다양한 레저타운과 편의시설로 최고의 기쁨과 편안함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유황온천 단지를 끼고 영취산 분지에 자리 잡아 전국 최고의 수온 78℃를 자랑하고 있다.

도성암(창녕)

16.0 Km    20304     2024-06-16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자하곡길 147

도성암은 화왕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신라의 고승 지월선사가 현덕왕 2년(810)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정확한 것은 아니며 그 후의 연혁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 없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전소되어 터만 남아 있다가, 화왕산 자하골의 한 암자가 풍수지리가 나쁜 곳에 자리한 탓에 산 아래 주민들에게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여 이를 막기 위해 재건립되었다 한다. 종각을 겸하고 있는 보제루 누각 아래의 계단을 지나면 경내 중앙에 대웅전이 있고, 대웅전 오른쪽에 칠성각으로 쓰였던 요사채, 그 옆 축대 위에 삼성각이 있다. 도성암은 아미타부처님의 위신력에 기대어 창녕의 주산이자 절경으로 잘 알려진 화왕산 중턱에 자리를 잡고 있어 현묘한 자성을 찾는 염불기도 영험도량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웅전에 있는 석조아미타여래좌상은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크라운호텔

16.0 Km    0     2024-07-23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사창리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인근에 있으며 온천수로 채운 인피니티 풀로 유명한 호텔이다. 550m 지하에서 올라오는 온천수를 이용해 사계절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전 객실에 천연 온천수를 공급하며, 최고급 침구를 구비하고 있어 편안하고 안락한 숙소를 제공한다. 카페, 편의점, 미팅룸, 키즈카페, 노천탕/미니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부곡온천은 국내 최고 수온 78도를 자랑하는 온천으로 각종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생태관광지 우포늪이 가까워 관광하기 좋은 곳으로 온천지구 내에는 부곡온천 분수공원, 노천 족욕탕, 부곡온천 한울공원 등이 있어 호텔을 이용하면서 주변 관광도 겸할 수 있다.

관산서당

16.0 Km    1491     2023-11-17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월미상월길 115

관산서당은 1620년(광해군 1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구 선생, 강흔 선생, 안여경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1년(숙종 37)에 [관산]이라고 임금이 서원 이름을 지어 새긴 편액을 내려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그 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서당 좌측방에는 두짝, 우측방에는 외짝의 세살문을 달았고 대청의 뒷벽에는 판장문을 달아 고급스럽지 않지만 소박한 형태이다. 3량 가구 형식으로 중앙부에 대들보를 걸고 전면의 퇴 칸에는 퇴보를 걸어 연결하였으며 큰 장식은 보이지 않는다. 서당 처마는 홑처마이고 지붕은 박공지붕 형식이다. 건립기록을 찾을 수 없으나 1900년 전후에 건립된 것으로 판단되며, 퇴칸의 사용이나 간결한 가구 기법 및 장식적 기법 등 조선 후기 건축양식과 기법을 볼 수 있는 건물로 학술 가치가 있다.

한국코미디타운

한국코미디타운

16.1 Km    1     2024-06-18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이서로 565

한국코미디타운은 한국 코미디 역사 100여 년을 재조명하고 사라져 가고 있는 한국 코미디의 전통인 재담, 만담, 악극 및 방송 코미디에 관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자 개관되었다. 한국사회에서 웃음과 활력을 주고 때로는 감동을 선사했던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시대별 흐름에 따라 총 5개의 공간(ZONE)으로 구성하여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코미디 특화 체험관과 코미디 공연 등을 위한 대공연장을 갖추었다.

초동저수지

초동저수지

16.1 Km    1     2023-11-14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신호1길 93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초동저수지. 그 둘레를 따라 마련된 데크길은 걷기 좋은 산책로로 점차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둑 위로 이어지는 길에서부터 데크길까지 천천히 걸으면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만큼, 건강한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다. 계단길이 없고 경사가 평탄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걷기 제격이다. 저수지 앞쪽 초동 쉼터에는 팔각정, 애향비와 나무들이 작은 공원처럼 꾸며져 있고, 주변에는 애견 동반 브런치 카페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