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1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창대식당은 칼국수 전문 한식집이다.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감자옹심이칼국수로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좋다. 그밖에 장칼국수, 수제비, 감자전, 도토리전, 메밀전병이 있다.
18.2Km 2023-11-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0
033-335-0770
새벽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2길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며 횡계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아침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추천메뉴로는 갈비탕, 우거지 갈비, 소머리국밥이 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출처 : 강원도청)
18.2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010-3570-6200
해발 700m에서는 호흡하는 공기와 눈앞에 펼쳐진 자연경관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의 생체리듬과 신체활동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해발 700고지는 도시 생활에 지친 우리의 심신을 편안한 휴식으로 인도할 것이다. 미국의 아스펜 일본의 독가촌 등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별장지나 장수촌이 모두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하고 있다. 가족호텔형의 올리브뷰띠끄는 상업시설 브딱올리브몰과 한 건물에 있어 더욱 편리한 여행과 휴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18.2Km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2)
용평와인은 와인 소매점으로 횡계 로터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드, 화이트, 내츄럴 와인 등 300여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지는 강원도 평창에서 와인 한잔을 추천한다.
18.2Km 2024-08-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10
033-336-2386
원조맷돌순두부식당은 용평스키장에서 5~10분 사이의 거리에 있는 오랜 전통의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콩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여, 직접 맷돌로 갈아만든 손두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인 맷돌순두부찌개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한 시골두부 특유의 맛을 낸다.
18.2Km 2024-07-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5-25
평창한우마을대관령식당은 횡계 IC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형 정육형 식당이다. 이곳은 정육매장에서 등심, 안심, 채끝살, 차돌박이, 특수부위 등 다양한 한우부위를 직접 보고 골라서 구입한 후 식당으로 가져가서 먹으면 된다. 또한 인근에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 등 대관령의 대표 관광지가 5분~20분 거리에 위치해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18.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08
1996 9월 30일 개업하여 횡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로서 신선하고 저렴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18.2Km 2023-09-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03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도암 식당은 오삼불고기로 유명한 맛집이다. 오삼불고기는 택배로도 주문할 수 있을 만큼 인기 메뉴이자 대표 메뉴이다. 넓은 실내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모임도 가능하며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라 음식을 믿고 먹을 수 있다. 오삼불고기 외에도 황탯국, 된장찌개 등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18.2Km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곳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주민 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거리이다. 오삼불고기는 추운 지역의 기후 특성과 강릉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탄생한 요리이다. 지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던 재료인 오징어, 돼지고기, 고랭지 야채가 매운 고추장과 만나 탄생한 요리로 50여년 전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특성과 역사를 고려해 횡계 오삼불고기를 지역의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가고자 하는 계획을 바탕으로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가 조성되었다. 횡계에는 오삼불고기의 원조라고 하는 전문식당이 여럿 있는데 다들 원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독특한 조리법과 독특한 맛을 뽐낸다. 전통적인 조리법은 구멍이 송송 난 철판에 호일을 깔고 그 위에 양념으로 버무린 큼지막한 오징어와 삼겹살을 올려 요리하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철판과 호일 대신 현대적인 장비를 사용하는 식당도 있다. 그렇지만 재료의 선정과 배합에는 저마다의 고유의 비법이 담겨 있어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독특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는 대관령주주파크, 토끼의 숲, 대관령순순양떼목장 등이 있다.